저녁에 5시30부터 9시30분 까지
체인일본식도시락 음식점 주방보조 알바에요.
수.목.금만 나가는...
화요일은 메뉴설명 해준다해서 나갔고
메뉴와 마감에 할일 설명듣고
4시간 동안 5테이블 정도 왔다갔으니 많이 한가했죠.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엄청 많이 오는거에요.
주방장은 어제 휴무라 여자사장이 주방일을 하는데
제가 첫날이라 머릿속에 메뉴입력도 덜 되었고
많이 서툴렀죠.
그런데 한숨을 쉬면서 미간에 인상을 찌뿌리면서 이건저거고 저건이거고 인지하셨죠?
하는데 기분이 확 나쁘더라고요.
첫 날 부터 어떻게 다 파악하겠어요. 사장이야 365내내 하는 자기장사니 눈감고도 하는거...
다른데서 알바 해봤지만 저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고
일을 한꺼번에 설명하는 경우도 없었는데
매일 반복하면 어려운 일이 아닌데 첫 날 부터 잘하길 기대한
사람이 이상한거 아닌지.
요일과 시간이 딱 좋아서 하긴하는데 마감 30분은 미친듯이 설거지 해야하고 정리하고.
그래도 집에와서 피곤해서 꿀잠자니 다음날은 좋네요.
항상 일이 힘들어도 좋은사람들 만나면 즐겁게 일했는데
이번 알바는 좀 걱정스럽네요.
한 달 40벌이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기는 싫고. ㅠ ㅠ
알바 첫날부터 기분이
ㅇㅇ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19-04-25 16:04:28
IP : 180.69.xxx.1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5 4: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힘내세요.2. ㅇㅇ
'19.4.25 4:08 PM (183.96.xxx.113)힘내시길. 각자 입장차가 있으니까요. 사장은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네요. 넓게 헤아리질못하고.
3. ...
'19.4.25 4:10 PM (211.253.xxx.30)뭐든 첨은 힘들어요. 전 사무직으로 20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일했는데 과를 옮기면 얼마나 낯선데요.....좀 버 버텨보세요
4. 사장이
'19.4.25 4:10 PM (175.127.xxx.171)좀 별루네요;;; 첫날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원글님 시간 지나면 잘하실 거에요~ 화이팅이요!!!5. 근데
'19.4.25 4:10 PM (116.127.xxx.180)저렇게 사람무시하는곳은 직원도 자주바껴요
못견디는거죠 한달정도는 여유두고 해야하는데 첨이니 당연히 서틀를수밖에없죠
그걸갖고 인상쓰고 자존심상하게하면 주인인성이 별로예요 걍 다른데 알아보세요6. 처음엔
'19.4.25 4:11 PM (221.146.xxx.85)서로 욱,울컥하는거 참고 맞춰 나가면
나중엔 이까짓거 하고 일하는거죠
화이팅하세요7. 몇일만하믄
'19.4.25 4:1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사장이 님한테 짜증 낼 일 없을텐데.
8. 면접
'19.4.25 4:27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보고 뽑은거 아닌가요? 대충 나이랑 경력 보면 일 어떻게 하겠다 나올텐데 뽑아놓고 난리네요
9. Dd
'19.4.25 4:43 P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다른 일자리 찾아 가세요.
하루라도 더 있는게 시간 낭비예요.10. 헐
'19.4.25 4:45 PM (211.114.xxx.38)그래서 알바가 자주 바뀌는건지도 모르죠.
첫술에 배부르길 바라다니.주인이 욕심이 많네요.
돈을 더주던가...11. ..
'19.4.25 5:28 PM (180.66.xxx.74)사람 무시하는 곳은 자주 바뀌어요 22222222222
면접때부터 낌새보인다 싶음 걸러야돼요.12. 원글
'19.4.29 4:32 PM (180.69.xxx.173)맞네요.
처음부터 저런 곳은 걸러야하고 그만둬야했는데.
3일 더 일한게 후회스럽네요.
사장이 알바를 대하는게 쓰레기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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