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네여
뒷부분 털털거리며 걷는 소리도 싫구.....(대체로 보니 그렇더군요)
생긴모습도 우스꽝스럽고...
제 발꿈치가 부끄러워 이런건 못신긴하지만요 ㅎㅎ
너무 싫네여
뒷부분 털털거리며 걷는 소리도 싫구.....(대체로 보니 그렇더군요)
생긴모습도 우스꽝스럽고...
제 발꿈치가 부끄러워 이런건 못신긴하지만요 ㅎㅎ
블로퍼나 뮬이라고 하는데 그게 신어보니 걸을때 편한 신발이 아니더군요
근데 여름에 신기에는 덥지 않아서 나을것 같기도 해요
전 뮬 두 개 정도 사서 봄 여름 가을 잘 신었어요.
발가락 보이지 않아 캐쥬얼이나 정장에도 두루두루 ~
검색해보니까 편해보이는데요 안편하데요?
살까신이 접신중...
엄청 편하고 좋던데요. 하나 사서 신어보니 하나 더 사고 싶음..
윗님들 어디꺼 신으세요?
반스꺼 뮬은 영 편칠 않더라구요
득득거리는 소리 진짜 싫어서 안신게 되요.
그냥 마트갈때나 신지...그거 질질 끌고 다니는 사람은 솔직히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안그럴라고 해도...
스니커즈 뒤축 없는거.
그건 편해요 소리도 안나고
가까운곳에 갈때 요즘 딱이에요
끌고 다니는 소리 껌 씹는 소리만큼 넘 싫어요
마트서 자꾸 마주치는 여자가 거슬려서 봤는데 이뻐서 쳐다본지 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