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추리, 스릴러 좋아합니다.
추리, 스릴러 좋아합니다.
심리묘사 섬세한거 좋아합니다.
최근에 본것은 눈이 부시게와 나의 아저씨입니다. ㅎㅎ
최근에 본것은 눈이 부시게와 나의 아저씨입니다. ㅎㅎ
둘다 재밋는데...ㅋㅋㅋ
추리와 스릴러 라면 닥터 프리즈너 인데 .. 완결이 안됐구요.
열혈사제 먼저 보세요. 이건 코믹해요.
닥터 프리즈너가 몰입은 쩔어요
열혈사제는 좀 보다가 전개가 지겨워서 안봤어요
오오 추리와 스릴러 닥터프리즈너라니...확 끌리네요.
열혈사제는 다들 넘 잼나다고 난리던데, 얘기가 엉성한가요??
둘 다 재밌어요!!!!
열혈사제 코믹22222222222
열혈은 끝났으니까 먼저 싹 보세요
여주가 너무 천박해 보여서 볼수가 없어요.
제 취향이죠. 여주 땜에 드라마 안보는건 처음이네요.
닥터프리즈너 추천합니다
이하늬가 산통다깸
이하늬 코믹해서 재밌던걸요.
오히려 닥터프리즈너 한소금인지하는 배우가 너무 못하던데..
그래도 닥터도 아주 재밌어요.ㅎ
열혈사제.
끝났으니까요ㅎㅎ
끝난 열혈사제부터요~
열혈사제가 코믹이지만 지금도 가끔 열혈사제 대사들이 생각날 때가 있어요.
아침에 뉴스공장 듣는데 갑자기 미카엘 신부님이 '사제는 심판자가 아니라 전달자다!!' 이 말이 떠오르더라구요.(정확히 이 말인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