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가 불편한 사람.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9-04-25 01:48:11

넷이 만나는데
한 명이 대화의 흐름이 딱딱해요.
예를 들면
차타고 지나가다 모텔이름이 희안하고 기발해서
셋다 눈물 흘리게 웃었어요.
그럼 그 사람은
사소한 거에 웃고.. 좋네
이렇게 대답해요.

또 아이가 말을 잘못 전달 한 거 확인하면서 셋은 박장대소
하는데
그러니까 말이 이렇게 무서운 거야.
이렇게 대답해요.
오늘은 한 명이 고양이 쩍벌하고 누워자는 사진 넘 귀엽
다고 올려서 또 막 웃고 귀엽다고 하는데
고양이가 편했나보군. 저런자세로 자는ㅈ걸 보니
이렇게 대답해요.

근데
괜찮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전 자꾸 가슴이 답답하고 만나기 싫은 지요.



IP : 218.155.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9.4.25 6:53 AM (175.198.xxx.197)

    그 사람은 대화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아니고 가다가 항상
    스톱시키는 안 좋은 스킬이 있는거죠.
    그런 사람은 '말센스'라는 책을 읽으면 좋겠네요.

  • 2. 그 분의
    '19.4.25 7:41 AM (58.234.xxx.171)

    일상이 재미없을까라는 동정심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불행하거나 공감능력이 없는거 같아요
    같이 웃고 즐거워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자꾸 분석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 3. ㅁㅁㅁㅁ
    '19.4.25 8:25 AM (119.70.xxx.213)

    일상이 재미없을까라는 동정심이 듭니다 2222

  • 4. 그냥
    '19.4.25 10:1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삐닥한사람인듯.
    첫댓글님 말씀처럼 대화를 할줄 모르는거죠.

  • 5. 삶이
    '19.4.25 11:56 AM (218.50.xxx.154)

    힘든가보네요. 팔자좋게 그런거에 웃을수있다니 참 편하게 산다.. 하는 그런 마음인가봐요

  • 6.
    '19.4.25 1:26 PM (211.246.xxx.243)

    삶이 힘들거나 한 건 다른 사람들어예요.
    늘 리더여야 하고
    늘 결정해야 하는
    뮤 그런

  • 7. 단순
    '19.4.25 3:21 PM (221.150.xxx.202)

    님이랑 생각하고 보는 촛점이 달라요. 누가 낫고 안 낫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보는 촛점이 다른 거예요.

    서로 예의 지키면 서로 다른 것도 재미있지 않나요? 저런 세상도 있구나....재밌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5 봄동이 지금도 나오네요 2 ... 21:32:21 62
1823004 나도 자영업자인데… 2 00 21:27:24 254
1823003 주말, 전국 장맛비…밤사이 강한 비 쏟아져 늦은장마오긴.. 21:26:35 334
1823002 배재고학생들 품격배우라는 교육부장관실체 11 ㅇㅇ 21:22:34 463
1823001 신기소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21:16:36 121
1823000 제주도 중국인 렌터카 운전허용글보니 4 ㅇㅇ 21:13:14 262
1822999 학폭으로 경찰서에 변호사 대동하고 갔더니... 6 경찰서 20:58:16 1,422
1822998 저도 대나무숲이라고 얘기해봐요 5 대나무 20:50:46 1,738
1822997 남편 보이스피싱당해 경찰서 신고하러 갔는데요 3 ... 20:49:01 1,389
1822996 상대방이 저를 존중 안 하는 것 맞죠 8 호 TO T.. 20:48:32 856
1822995 눈밑지 또 하려고 하는데...(하안검은 무섭고) 2 이젠 20:42:13 541
1822994 '3대 메가' 업고 '脫탈원전'서 더 가는 정부…"원전.. 10 .. 20:40:40 601
1822993 하이닉스 3 평단 20:38:20 1,387
1822992 파주에 김일성 동상이 있다네요 한국에 어찌 이런일이 8 ... 20:38:09 853
1822991 여자는 언제나 이쁘게 잘꾸미고 다녀야 인생이 피는듯 17 메리앤 20:33:20 2,358
1822990 마트 고기굽는 시식알바 어떤가요? 5 .. 20:23:28 774
1822989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8 동네 20:20:45 2,171
1822988 이재명정권 인사들보면.. 모욕감이 느껴져요 23 .. 20:17:33 1,077
1822987 위일청이 저메인잭슨보다 실력이 낫네 10 ㅇㅇ 20:16:34 640
1822986 맘보 곱게 써야하나요? 9 궁금 20:09:51 877
1822985 이선희는 노래를 잘하는 줄 모르겠어요 23 몰라 나도 .. 20:04:28 1,478
1822984 냉장고,냉동고, 김냉 어떤 조합 하고싶으세요? 9 결정장애 20:03:30 392
1822983 지인이 위고비로 몸 사이즈가 1/4이 되었어요 9 ... 19:58:56 2,430
1822982 바겐세일 대응 준비했는데 실패, 매수도 정말 어렵네요..ㅜ 13 실망 19:51:30 1,830
1822981 성적이 떨어지는 중3아들.. 한숨나요.. 8 19:49:54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