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그젠가 영상 올라온거 보고 틈만 나면 보게 되는;; 뷔가 거울 보는거요.(3분8초~15초)
컨셉포토 나왔을 때 사진으로 보고도 놀랐는데 영상으로 보니 '입틀막'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르더군요ㅋ
빗질을 해도..앞머리 마구 헝클어놔도..비현실적인 비쥬얼.
거울 들여다보고 씩 웃는 눈이랑 표정은 와..뭔가 퇴폐적인 이미지 연출인데도 막말로 악마라도 영혼 팔 듯ㅋㅋㅋ
진짜 저런 분위기는 정말 독보적이지 않나요?(유튜브 댓글들이 뷔 저 모습때문에 완전 난리도 아니던데요ㅎㅎ)
저 의상 저 컨셉으로 무대 한 번만이라도 서주면 좋겠네요.
빅히트는 멤버들 7명 개성에 딱 맞게 정말 연출력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이번에 알엠 금발도 너무 이쁘고 정국이는 역시 흑발이 최고로 잘 어울리는 듯.
특히 지민이 자몽색?헤어는 타이틀곡이랑 딱 맞는거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0fFr_6sq6w
그렇게 잘 생긴 아이가 성격은 순둥이..그게 젤 매력이죠.
게다가 효자.그 부모님은 어떻게 그런 아들을 낳았을까요!
방탄은 다 특색있게 이뻐요.
좀 사랑스러운 느낌 같은게 있어요
솔직히 다른 남자 그룹은 이상하게 생긴애들 많더라구요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해서 더 이상해 보이고...
방탄도 가끔 입술화장 너무 진하게 하던데..
전 40대라 그런지 그게 좀 ... 보기 그렇지만...요
퇴폐미와 소년같은 모습 이런 사람 없어요
태형이 솔로곡 스티그마와 싱귈레리티 목소리 어떡하죠~진짜 너무 섹시해요~
뷔 워킹 모습도 넘멋있어서 모델해도 최고일듯요
뷔는 끼를 타고났어요
많은 연예인들이 롤모델로 태형이를 꼽던데
저런건 연습으로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야 하는거지요
어느 촬영감독이 자기가 촬영한 모델중에
가장 최단시간에 끝난 사람이 뷔라고...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사진이 예술이라고 하더라구요
화보장인이예요 ^^
일곱멤버 다 하나같이 예술이구요
성격은 정말 곰돌이같이 순둥순둥..7명이 다들 재능이 출중한데도 성격들은 둥글둥글..
그렇게 모였다는게 참..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알라딘 팬싸인회에서 정국이랑 뷔 둘이 화관 쓴 투샷 보면 힐링 그 자체네요^^
뒤늦게 방탄에 관심가지다가 뷔에 빠져서 요즘 일상이 안돼요. 저렇게 매력있는 연예인은 처음이예요. 대단한 끼와 외모. 앞으로가 기대되요. 상남자 퇴폐미 섹시미 소년미 다가진 얼굴. 춤은 또 박력있고요. 목소리는 굵은 저음. 반전미가 있죠
방탄은 일곱명이 하나같이 매력덩어리인지 몰겠어요.
유툽댓글 거의 태형 뷔 얘기네요. ㅋ 사람들 눈은 다 같은가봐요^^
2분31초~43초까지 화장실?에서 멤버들이 '거울 마주 보며 자아에 심취'컨셉ㅎㅎ
뷔는 저 화장실 파란 셔츠에 몽환적인 표정들은 정말 그동안 봐오던 중 최고 역대급이네요.
노래부를때 목소리도 허스키 보이스라 더 매력
저 방탄팬이지만
솔~~직히 뷔 외모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녔거든요
저는 진하게 생긴거보다 흐릿하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근데 저부분 보면서 제가 혼잣말을 하더라고요
감탄사처럼 터져나왔어요
어머머! 캬하... 얼굴 미쳤다...
전 저 부분 보고 정말 현실 입틀막ㅋㅋ
뷔가 커버 한 썸원라이크유 처음 들었을 때 만큼이나 무지하게 감명..얼굴 보고도 감동 받다니ㅎㅎ
빅히트에서 다른 소속사가 업어갈까봐 방탄 데뷔할때 뷔는 끝까지 숨겨두고
공개 안했다더라구요.
본인이 파란머리 하고 싶어서 염색한거라고 하는데 정말 잘 어울려요.
외모는 도도한 도시남같이 생겼는데 순딩순딩한데다 어리바리 태태어까지 넘 귀여워요.
탄이들 정말 다 너무 이쁜데
뷔 목소리만 제 귀에 더 들어오네요
이번 노래 '메이킷 롸잇' 도입부 뷔목소리도 너무 좋아 자꾸만 듣게되요
작은시에서 뷔 저음 목소리에 심장이 녹아요
저음과 고음 넘나드는 음역대 정말 미치겠단 말밖엔~
저도 최애는 태형이 아니지만^^ 진짜 달리 cgV인가요...!
너무 너무 잘생기고 근데 또 느끼함이라곤 0.001도 없어서 더더 멋지고 성격도 참 착하고 넘 이쁘죠~
목소리는 또 어떻구요 ㅠㅠ 네시 도입부는 들을때마다 소오름 ㅠㅠ
허스키하면서도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가창력도 좋고 매력쩔어요~
며칠전 팬싸때 화관짤은 정말...요정같더라구요.
콘에선 여러번 봤지만 팬싸같은데서 코앞에서 보면 진짜 심멎할거 같아요~ 심장 멎지말라고 팬싸 당첨 안되나봅니다 ㅎㅎ ㅠㅠ
진짜 오래 살거같다는 ㅡ..ㅡ;;;
어리바리하게 태태어할때는 진짜 지구뿌실것 같이 귀여운데
연기하거나 진지하게 노래할때는 멋짐이 그냥 막 뿜뿜...
근데 얘는 자기가 멋진 척 안해도 그냥 뿜어져 나와요. 자연스럽게...
타고난 끼쟁인데 착한긴 어찌나 착하던지
전 뷔가 '불타오르네'나 '아리랑' 등등 무대에서 퍼포 할 때 추임새 넣는 목소리가 또 정말 완전 미치게;; 멋있더라구요.찾아서 링크 하고 싶어지네요ㅋㅋ
원글님덕분에 새로운 뷔를 봤네요 ㅎ
뷔는 진짜 현실에 존재할수없는 외모ㆍ끼
이제껏 연예인중에 이런 사람 본적 없음
감탄만 나옵니다
방송한데서 봤는데, 자기연습생할때
짤릴줄 알았데요. 그래서 옆에있던 사람이?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
왜 그런생각을 했냐하니깐
자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내세울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을하더라구요..
@@
방송한데서 봤는데, 자기연습생할때
짤릴줄 알았데요. 그래서 옆에있던 사람이?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
왜 그런생각을 했냐하니깐
자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내세울게 하나도 없었다고 말을하더라구요..
@@
이런보물이 그만뒀으면 어쩔뻔..
태태 너무 이뻐요 ~
오늘 머리색 바뀌었는데도 너무 잘생겼네요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24180442984
저도 금방 엠팍에 올라온 뷔 흑발 한 사진들 보고 또 감동 중.어깨,얼굴,슈트까지 완전 끝내주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424003016978...
영화, 뮤지컬, 발레 보러 다니는 것 좋아했고
아이돌에 1도 관심없었는데
뷔때문에 다른 문화 생활 다 내려놨어요ㅋㅋ
몇 년을 봐도 새로운 매력이 보이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데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외모도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음색, 춤, 제스쳐, 눈빛...
보는 사람을 홀리는 마성의 뷔에요.
지금 kbs조이 채널에서 시상식 하는데 방탄 나온다네요.
무대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kbs조이 채널에서 시상식 하는데 방탄 나온다네요.
무대 하는지 모르겠어요.
1,231님ㅋㅋ뷔가 요물이죠 정말^^
지금 kbs조이 채널에서 시상식 하는데 방탄 나온다네요.
무대 하는지 모르겠어요.
1,231님ㅋㅋ뷔가 요물이죠 정말^^
흑발 정말 멋있네요.
비율도 좋고..
저도 아이돌 관심 전혀 없었는데, 뷔는 정말 특별해 보여요.
외모도.. 목소리도.. 사랑스러운 성격도..
노력해서라기 보다 타고난 매력이 큰 것 같아요.
뷔 흑발 좋아하는데 너무 멋있네요^^
저도 아이돌 관심 전혀 없었는데, 뷔는 정말 특별해 보여요.
외모도.. 목소리도.. 사랑스러운 성격도..
타고난 매력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오늘 무대는 없대요^^
우리야 보기만 해도 훈내진동인데 탄이들 앉아있으면 힘들겠어요 ㅜ 무엇보다 의자가 참...안습 ㅠ 너무 불편하겠네요 ㅠㅠ
흑발하니까 헐리웃 배우같아요. 얘는 진짜 요물이네요. 대단한 미모네요. 절세가인 ㅠㅠ
리모콘 돌리다가 방탄 상받으러 나오는 장면 봤는데
검은 머리 뷔 훨씬 성숙해 보이고 점잖어보이네요~ㅎ 사진들 보니 뷔가 원래 이렇게 등빨이 있었나 놀랐어요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잘생긴거 맞네요
하던 애가 남자가 되었어요.
여전히 순둥하고 귀엽지만 섹시함 까지 가미되서
진짜 리지 시절인듯.
제 딸래미 최애예요.
물론 지조없이? 고 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ㅋ
하던 애가 남자가 되었어요.
여전히 순둥하고 귀엽지만 섹시함 까지 가미되서
진짜 리지 시절인듯.
하던 애가 남자가 되었어요.
여전히 순둥하고 귀엽지만 섹시함 까지 가미되서
진짜 리즈 시절인듯.
얼굴이 정말 신기한게 아무리 잘생긴 미남 미녀도 굴욕각도(?)가 있을법 한데
뷔는 어떤 각도에서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비율이 조금도 어색한 부분이 없이 꽉 짜맞쳐진 느낌이예요.
코가 좀더 높다거나 눈사이가 좀더 가깝게 느껴진다거나 이마나 입매가 어색하다거나.. 한 두 컷쯤은 어색 컷이 생길법 한데, 뷔는 어떤 각도. 특히 무대에서 찍혀진 사진보면 진짜 360도 어찌 저리 굴욕 컷이 없게 완벽할까 신기하다니까요.
게다가 성격은 어쩜 순둥 순수 그 자체인지.. 백만명에 한명 사랑받을 운을 타고난 팔자같아요
오늘 레드카펫 사진 추가 링크.
https://theqoo.net/index.php?mid=bts&page=50&document_srl=1073950430
페르소나 영상때문에 이틀 혼미?하게 지내던 와중에 갑자기 레드카펫 쓰나미로 띵 하네요.
위 링크 다 타고 들어가보다 미쳤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ㅠㅠ 오늘 흑발은 또 뭔가요. 딱 아이돌에서 배우 분위기로 넘어온거 같은데요. 저 몽환적이며 남성적인 참 말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 그런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잘생긴걸 넘어서요. 더군다나 시상식이라 그런지 귀걸이 악세사리 다 내려놓고 나왔는데 역시나 악세사리 따위는 보이지도 않네요. 파랑머리때도 나중에 보니 세상 제일 화려한 귀걸이 왕꽃반지 하고 나왔던것도 나중에 알게 될 정도로 제일 화려하고 예쁜게 뷔 얼굴이였나봅니다.
뷔를 볼 때마다 감정이 격렬해지는 걸 느껴요.
어떤 절대적인 것을 목격하는 느낌 하아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땜에 홀려 살고 있어요 ㅠ
어제 흑발로 변신하고 나오는데 진심 너무 멋있어 헉 했어오. 같은 선상에 놓고 보니 왜 세계미남1위라 칭해지는지 알겠더군요. 서사가 담겨 있다는 눈빛부터 시작해 체형도 좋고 본인이 스스로 망가져 일부러 찍지 않는 이상 굴욕짤이 없어요. 어느 각도든 카메라가 좋아할 완벽 비주얼 인정 안할 수가 없어요.그래서 배우하기에 딱 이라는 건가봐요. 뭔가 아이돌을 넘어선 아우라가 있잖아요.
저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