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4.23 10:50 PM
(221.160.xxx.170)
다시 연락하진 마시고.
앞으로 오늘일을 잊지말고
내 아이 말을 먼저 들어보고 판단하는 태도를 가지세요.
앞으로 이런일들 많어요
2. ...
'19.4.23 10:51 PM
(210.183.xxx.220)
저라면 그 분 멀리할거 같아요
근데 초1인데 보호자가 함께 있어야하지않나요?
아이 혼자 두지마세요
특히 그 친구랑요
3. 피망
'19.4.23 10:52 PM
(14.58.xxx.189)
네,.. 저도 우리 아이 말 안 믿은게 너무 맘에 걸려서 계속 사과했어요.. 그 엄마가 동네 엄마들이랑 친분이 많아서 우리 애 나쁘게 얘기할까 그게 걱정이예요..
4. 누구냐넌
'19.4.23 10:53 PM
(1.239.xxx.203)
그때 당황하지말고 차분히 따졌어야해요
뒤늦게 얘기해서 뭐하나요
사과도했겠다
이미 그저그런 애나엄마 된걸요
똥밟았다생각하시고 앞으론 절대 엮이지마시길...
5. 피망
'19.4.23 10:53 PM
(14.58.xxx.189)
네 4살 형이랑 놀이터에 같이 놀라고 보냈는데 형이 노는동안 혼자 친구랑 그랬나봐요. 저도 혼자 보내지 말걸 생각했어요 ㅠ
6. 그엄마
'19.4.23 10:53 PM
(1.225.xxx.117)
화내는거보니 아마 그집아이가 이런행동한게
처음아닌것같고
차분히 상황 설명해도 다른 소리할거에요
내아이에게 그아줌마가 잘못알았나보다
엄마가 네말. 먼저 안들어줘서 미안하다 하시고 마무리하세요
7. ㅇㅇㅇ
'19.4.23 10:53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지금다시 말해봤자
일커질것같은데요
그여자랑 싸울것같아요
사과한거 전 잘하셨다고봅니다
어쨌든 님아들은 두개를 골랐고이제부터는 남이 사준다고
덜컥받아오면 안된다고 가르쳐야죠
8. ,,,
'19.4.23 10:54 PM
(70.187.xxx.9)
적어도 그애 엄마한테 얘기하세요. 애를 위해서요. 가게가서 확인해 줄수 있다고 하시면 소문은 미리 막을 수 있어요.
9. ...
'19.4.23 10:54 PM
(221.151.xxx.109)
그냥 그 엄마는 멀리하고
원글님 아이와 단둘이 얘기하면서 풀어주세요
아까 엄마가 제대로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아이가 엄마는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내편이다 느껴지게
10. ㅇㅇㅇ
'19.4.23 10:54 PM
(1.177.xxx.24)
그 엄마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 마세요.
원글님도 당황하셔서 저자세로 나가신거겠지만
이런것도 경험이죠...
속도 상하셨겠지만,저런류의 엄마들 있는거 아셨으니까요.
11. 아이에게
'19.4.23 10:55 PM
(223.38.xxx.65)
그아이가 뭐 산다고 할때 절대 따라가지 못하게 교육시키셔야겠어요 그리고 오늘 내용은 슈퍼 주인분께 양해구하고 다시 녹음해놓으세요 나중에라도 딴소리 못하게요
12. 피망
'19.4.23 10:55 PM
(14.58.xxx.189)
저도 과자 두봉지를 들고 와서 너무 당황했어요..
13. ...
'19.4.23 10:56 PM
(218.152.xxx.154)
그냥 넘어가세요.
꼭 미안해서 죄송합니다 하나요?
똥이 더러워서 피했다는 맘으로 잊으세요.
그 엄마 이상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다 알거에요.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 가족 멀리하세요.
14. 피망
'19.4.23 10:56 PM
(14.58.xxx.189)
녹음.. 생각못했네요. 감사해요
15. 몰라도돼
'19.4.23 10:5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놀이터에 아이를 왜 혼자 두십니까
다음부터 보고 계세요
16. ???
'19.4.23 10:57 PM
(222.118.xxx.71)
8살한테 돈주고 혼자 가서 뭐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나요?
17. 음
'19.4.23 11:08 PM
(125.132.xxx.156)
저라면 그 엄마 찾아가겠어요
슈퍼에 갔더니 이러저렇다더라 다시는 죄없는 우리 아이 모함하지 말라
이렇게 말할 것이고 얘기가 악화되면 대판 싸우겠어요
말이 좀 거창하지만 우리 아이 명예를 위해 그렇게 하겠어요
안그러면 그여잔 계속 내 아이를 그런 애로 볼거 아니에요
겉으론 인정 안하겠지만 적어도 속으로는 '아닌가보다?' 하게 해줘야죠
그리고 다시는 아이 얘기 듣기전에 먼저 사과하거나 인정하지 마세요
18. ᆢ
'19.4.23 11:0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 과자좀 사줄수도 있지
그게 쫒아와 소리칠 일인가요
그여자가 웃긴여자예요
19. 피망
'19.4.23 11:10 PM
(14.58.xxx.189)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번호도 모르고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지나다 만나면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잠도 안오네요 ㅠ
20. 헉
'19.4.23 11:11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아니죠.
말을 안하면 온 동네에 만만한 엄마, 나쁜 애라고 소문나요.
아이가 여전히 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골랐을 뿐 사달라고 한적 없다고 한다면 내일 바로 얘기하세요.
구구절절 저자세 말고, 언성을 높이지도 말고, 웃음기 없이 차분하게요.
어제는 우리 아이에게 얘기하시는 모습을 보니 확실한듯해서 사과는 했으나, 우리 애 얘기는 다르고 슈퍼 점원 얘기도 마찬가지다.
친구가 사준다고해도 덥석 고른건 잘못이라고 우리 애 한테는 단단히 주의를 줬으니, 본인 아이랑도 다시 얘기해보라고요.
사과까지야 기대도 안하지만, 저 정도는 얘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1. MM
'19.4.23 11:12 PM
(61.253.xxx.58)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지만 이번엔 확실히 해두셔야 할 거 같아요 안 그럼 님 아이는 친구 협박해 삥 뜯은 못된 아이로 소문날 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해두세요
정말 황당한 엄마네요
22. 레이디
'19.4.23 11:13 PM
(211.178.xxx.151)
쎄게 당당하게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님 아이를 위해서요.
23. 바로 대응
'19.4.23 11:21 PM
(70.187.xxx.9)
님 아이는 친구 협박해 삥 뜯은 못된 아이로 소문날 수도 있으니 확실하게 해두세요22222222222222
24. 피망
'19.4.23 11:32 PM
(14.58.xxx.189)
네 꼭 얘기 해야겠네요. 넘어갈 일이 아닌것 같아요 싸우더라도 얘기할게요 감사합니다 ㅎ
25. 말하세요
'19.4.23 11:36 PM
(218.157.xxx.205)
아이들 전달력이 정확하지 않을듯해서 가게 가서 확인해보니 그렇지 않더라. 우리 애가 앞으로도 사달라고 할 일 없으니 걱정 마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애한테는 아까 엄마가 사과시켜 미안하다. 그래도 사과해서 크게 손해 난것도 없으니 잊어버리자. 앞으로는 친구가 뭘 사준다고 하면 억울한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고 안아 주고 마무리하세요.
26. ..
'19.4.23 11:3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휴.. 악질엄마한테 제대로 걸렸네요.
그런 엄마들 소문 무지하게 냅니다.
경험담이예요.
27. ...
'19.4.23 11:46 PM
(183.83.xxx.89)
저도 당황해서 그럴거 같네요.. 토닥토닥..
싸우지 않더라도 마트가본 이야기 잘 풀어서 해보세요.
위에 좋은글 많이 써주셨네요..
28. ,,
'19.4.23 11:48 PM
(70.187.xxx.9)
그 엄마랑 그 애한테 사과 받아내세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녹음도 하고요. 그래야 소문이 나도 증거가 될거고요.
29. ㅇㅇ
'19.4.23 11:49 PM
(119.64.xxx.101)
자기 애가 고르라 그래서 철없는 애가 두봉지 고른게 악을쓸일인 가요?그리고 과자를 다시 갖고 가서 환불을...?머 저런 여자가 다 있나요.앞으로 피하세요.
30. ㅇㅇ
'19.4.24 12:47 AM
(218.237.xxx.26)
저도 아이 키우지만
어느 정도 다 큰 아이 놀이터에 같이 나가는 게
애 다치거나 위험한 일 있을까 걱정되서라기보단
애 억울한 일 당할까봐 옆에 있어줘요.
초 1이면 아직 어려요. 엄마 안보는 사이 이렇게 사소한 걸로 악울한 일 당하는 거 부지기수에요. 옆에 있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1. 그
'19.4.24 9:03 AM
(122.34.xxx.137)
제가 상대방 엄마라면 원글님이 나중에 여차저차 그랬다더라고 이야기해봤자 안 믿어요. 어디서 거짓말이니 하고 도리어 말 만들어내기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줄 뿐인 거 같네요.
어차피 그 상대 어머니는 보통 상식 가진 분이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피하고 앞으로 상대 안 하는 쪽으로
32. 샤
'19.4.24 7:21 PM
(117.53.xxx.54)
우리애가 반대입장이어서..
어른들 있는데서는 안그러고 둘이 있을때 밀어서 너 사라고 무섭게 얘기하고 어른들 있는데서는 상냥하게
하는 애한테 걸려서 자기돈으로 다 사주고 그랬어요.
엄마니 아들 잘 아시자나요.
설사 아니더라도 내 애가 밖에서도 그런지 보세요.
다른 엄마들한테 소문내고 님 아이가 인기있고 평송 행동이 바르면...
다른 엄마들이 안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