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러다 병나면 니가 간병할거냐? 소리를 들었어요.

ㅇㅇ 조회수 : 2,897
작성일 : 2019-04-23 19:51:51
아버지가 친구들들과 술을 가끔 드시는데
그때마다 어머니가 히스테리를 부리십니다.

6개월마다 검진하는데 간수치는 정상이시래요.
그랬더니, 그러다 간 망가지고 알콜성 치매 오면
니가 간병할거냐? 라고 하셔요.

간수치가 정상이라도
거의 매일 맥주 한두캔 하면 간이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나요?

니가 간병할거냐? 하면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가족끼리 도와가며 간병하면 되지 너무 걱정 마시라고 해야 할까요?

아버지는 맥주 한두캔 외에는
평소 채식,소식 하십니다.
저희는 다 술을 안 먹어, 어느정도가
알콜성 치매 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IP : 117.111.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3 7:53 PM (1.231.xxx.157)

    요양병원 가셔야지 요새 누가 간병하냐
    정신 차리시라... 고 말하면 4가지 없는 자식일까요?

    근데 그게 현실이라...

  • 2.
    '19.4.23 7:5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집 자식은 남의집 자식인가?
    아니. 간병 때문이겠음?
    안아파야지.

    그집 모친. 남편에 자식에 속터져서 인생 어캐 사셨데?

  • 3. ㅇㅇ
    '19.4.23 7:55 PM (117.111.xxx.61)

    평생동안 2주 간병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드셨나봐요.
    그이후 잔소리 대마왕 되셨어요.

  • 4. dd
    '19.4.23 8:0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참견말고 두세요
    부부사이 알아서 하시겠죠
    2주간 간병한게 엄청 힘들었나봅니다

  • 5.
    '19.4.23 8:07 PM (121.167.xxx.120)

    누구 편도 들지 마세요
    어머니가 잔소리 해도 개입하지 마세요
    미혼이고 한집에 살아서 어머니 히스테리가 괴로우면
    독립해서 나가세요

  • 6. 님은
    '19.4.23 8:29 PM (185.196.xxx.161)

    간병안할거잖아요.
    결국 마누라가 뒷치닥거리 할건데
    엄마 마음 이해되어요.

  • 7. aaa
    '19.4.23 8:46 PM (121.140.xxx.161)

    어머니가 힘드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어머니가 혼자 감당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거나 어머니까지 나가떨어지시면 결국 누구 몫이겠어요.
    자식들에게까지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아 아버지 미리 단속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그 사이에서 가만히 있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7 윤석렬 항소포기시 라라 05:55:41 55
1797136 디비져 잘쉬어~ 6 goodda.. 04:53:10 551
1797135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489
1797134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2 유산 04:31:51 671
1797133 시어머니 병수발 제가 기분나쁜거 예민한가요 8 이해 04:29:23 731
1797132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6 ㅇㅇ 03:40:20 1,595
1797131 트럼프 발작 중 3 ㅇㅇ 03:38:55 1,407
17971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3:01:57 340
1797129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16 ㅇㅇ 02:56:42 1,427
1797128 항공권 환불 4 ### 01:55:33 582
1797127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647
1797126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4 ㅇㅇ 01:49:17 670
1797125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1 이재명 지지.. 01:41:16 497
1797124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10 정말 01:38:10 1,880
1797123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6 백팩 01:28:56 673
1797122 쿠팡 어이없네요 9 gggg 01:19:55 2,367
1797121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996
1797120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307
1797119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4 새벽 00:56:37 1,368
1797118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2 으라차차 00:48:26 766
1797117 GSAT준비 4 GSAT 00:33:39 487
1797116 ai시대에 기본소득 받으면 기업은 존속할 수 있나요? 5 궁금 00:32:54 829
1797115 퇴직금 관련 5 00:21:00 1,017
1797114 또 휴일됐네요 ........ 00:16:44 1,199
1797113 공소취소는 누가 할까요?????? 58 아니 00:11:53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