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칠순이신데요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19-04-23 09:04:58
5월에 친정엄마 칠순이셔서 생각많은 딸이예요
남동생과 저는 원래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두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내이모가 엄마형제들 다 모여 식사하자고 하셔서
급 생각이 많아졌네요
잔치하듯 사회자있고 노래부르고 그런 분위기는 아닌곳으로 하려는데요
25명정도 수용가능한 룸있는 맛이 좋은 부페나
좋았던 출장부페 추천드려요
1인 5만원이내

칠순 관련한 정보나 조언도 부탁드려요
IP : 211.186.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19.4.23 9:16 AM (110.70.xxx.223)

    동네정도는 힌트를 주셔야합니다

  • 2. 참고
    '19.4.23 9:32 AM (218.153.xxx.54)

    집안 어른들이 참석하는 경우
    밖에서 식사를 해도 집으로 오시게 해서 차와 술을 대접해야 하기에 안주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집으로 음식을 배달시켜 한 자리에서 끝내는 게 좋아요.
    참석하는 분들이 봉투를 내놓을 테니까 예산에 반영시키면 됩니다.
    장어식당에서 주문배달하면 좋고요. 술 안주로는 회가 좋고요.
    과일은 수박,참외, 딸기가 좋고요. 아이들도 참석할 수 있으니까 과자도 준비하면 좋아요.

  • 3. 참고
    '19.4.23 9:34 AM (218.153.xxx.54)

    어른들이 집으로 돌아가실 때 빈손으로 가게 하실 수 없으니까
    기념 수건 하나 씩 드리면 됩니다.
    예산만 넉넉하면 장마철 대비 접이 우산 하나씩 드리면 더 좋고요.

  • 4. 오지랍
    '19.4.23 10:18 AM (122.34.xxx.249)

    어머니도 그 계획에 찬성하신건가요? 원글님이 이모에게 끌려다니시는건 아닌지요...
    어머니가 어느걸 더 원하시는지 알아보시고 추진하시는건 어떤지요....본래 예산이 있을 텐데..

    그 잔치가... 생각보다 할일도 많고 신경쓸 일이 많습니다.
    두분이시라는거보니 아버지도 계신거같은데 아버지때는 어떤지도 생각해보셔야해요...

  • 5. 오지랍
    '19.4.23 10:19 AM (122.34.xxx.249)

    스물 다섯분이면... 적지도ㅓ많지도않은데 더 늘거나 줄기도합니다(본의아니게)
    잔치라고 마구 데려오시는(!) 분도계십니다..................

  • 6. 음..
    '19.4.23 10:26 AM (180.68.xxx.100)

    아무리 잔치 안 한다고 해도
    환갑이나 칠순 때는
    부모님의 형제들 초대해서 식사 자리를 마련 하더군요.
    엄마가 소신있게 그런 자리가 싫다면 자식에게 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식당 예약해서
    식사 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답례품 그런거 필요 없고(받는 사람 입장에서)
    엄마 칠순이면 엄마 쪽 형제 부부,
    아빠 칠순이면 아빠 쪽 형제 부부 이렇게 초대 해서 식사 하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어요.
    백세 시대라고 해도 환갑이나 칠순 전에 저 세상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 부모 형제 분들께 식사 한끼 대접한다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

    장모 칠순 핑계로
    장남도 해외 파견 가고 없는데
    그동안 자기가 뿌린 거 본전 생각나서
    기생 부르고 칠순 잔치한 어떤 *이 생각나네요.
    그래놓고 장모 형제분들이 낸 축의금만 주고
    잔치 배용 몇백은 장남이랑 N분의 1.
    그런거 아니라면 가벼운 식사 자리 마련해서 식사 하고
    담소 나누고 하세요.

    어디 사시는 지 모르지만
    그저옫 인원, 가격 남양주 초대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740 코스피 끝났네요 노조 협상 결렬 5 너로잉옹 11:47:27 282
1811739 이혼에 대비해 메모를하려는데요 모모 11:46:31 68
1811738 누가 스벅충전금액 돌려받기 방법좀 달아줘요 2 ㄹㅇ 11:43:19 143
1811737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 봇짐 내놔라 5 ... 11:42:54 305
1811736 발정나서 아이 데리고 재혼 하는거 맞죠? 14 ... 11:42:24 401
1811735 빼빼 가족 여행기 너무 재밌어요 눈의여왕 11:42:05 91
1811734 비엠차5시리즈 계약하고 썬팅결정 해야하는데요 1 비엠더블유 11:41:55 53
1811733 이와중에 하이닉스는 오르네 6 ... 11:39:53 606
1811732 산책용 여름 긴바지 추천 좀 해주세요 ... 11:39:34 52
1811731 삼전 노조가 코스피 5천 보내겠다 13 장마 11:36:27 915
1811730 요즘 반건조 생선들 3 ... 11:36:12 221
1811729 당케어 살찌나요 . . 11:34:33 71
1811728 [속보] 삼성전자 노조 "내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q.. 32 ........ 11:33:29 1,454
1811727 80살 엄마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2차 재활병원 도수치료? 한방.. 1 !! 11:32:36 165
1811726 오늘 주가 난리도 아노ㅑ~~~~ 4 ㅇㅇ 11:31:17 849
1811725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8 뭐지 11:27:10 513
1811724 당연히 자연분만할거라 생각하는 친정엄마 5 .. 11:26:49 339
1811723 저만 보면 살빠졌다고.. 7 ..... 11:23:26 689
1811722 찹쌀로 찹쌀풀 쑬때는 반드시 갈아야하나요? 4 11:22:24 109
1811721 차에서 빗소리 듣고 있는데 기분이 오묘하네요 4 ㅓㅏ 11:21:58 303
1811720 네이버 넘하네요 . . 11:20:19 715
1811719 지원금 우문. 5 000 11:18:02 530
1811718 병렬독서하시는 분 손~ 5 5권 11:17:56 389
1811717 주소 잘못 적어 배달된 택배 4 택배 11:16:59 291
1811716 운동갈지 라면먹을지 고민만 한시간째에요 ㅋㅋ 8 ㅠㅠ 11:16:15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