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는 나경원이고
바지사장으로 이용하는걸로보입니다.
장외투쟁에서 그걸 몇자된다고
보고 읽어요 ㅋㅋ
대표쯤되면 카리스마가 있어야되는데,,
뭐
볼것없네요.
실세는 나경원이고
바지사장으로 이용하는걸로보입니다.
장외투쟁에서 그걸 몇자된다고
보고 읽어요 ㅋㅋ
대표쯤되면 카리스마가 있어야되는데,,
뭐
볼것없네요.
두드러기 황이요??
자기가 살아온길을 돌아보지 무슨 말이 저리 많은지 무능력자
두드러기는 최악 이명박 박근혜의 단점만 모아놓았죠
국무총리까지 한 사람이라 인지도가 있고
예의바르게 말하고 화가 날 때도 표정관리를 잘 해
인상면으론 괜찮은 리더감입니다.
그런데 독재정권 시절 공안검사 이력 때문인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잘 귀울이지 않고
소수의 엘리트가 하라고 하면 어리석은 대중은 무조건 따르라는 식인 것 같아요.
나경원은 외부에 나가면 사람들이 보기 위해 모여든대요.
이런 점 때문에 자한당에서 나경원을 돕는 것 같아요.
어쩜 자기가 박근혜 정도의 대중 동원 능력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아버지 차이가 엄청나는데도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나씨도 실세는 아니라던데요..
당내 리더 부재라 자기네 지지자들에게 어필하느라 더 막말이라 하던데요.
누구든 당내 장악이 끝났다면 영향력 확장을 위해 말도 좀 점잖게 하고 그럴텐데, 자기네 지지층 특히 태극기들한테까지 서로 잘 보이려 그러잖아요.
그래도 촰은 신드롬급 인기라도 있긴 했잖아요. 밑천 다 보이고 스스로 추락했지만, 놀려먹는 재미도 솔찮했는데..황은 시작부터 뜨뜻미지근! 전형적인 출세보신주의자에 역대 정치인 중 꼽으라면 최규하 비슷하네요.
이도 저도 아니죠 곧 감옥으로 갈 사람이죠
감도 안되는 여자죠
요즘 힘에 부치는지 며칠전에는 머리도 다듬다말고 나온
모습이었어요...마치 올린머리 매무새가 다 안 끝난거마냥...
아주 오래전이지만 홍준표이하 여러 남자 의원들이 나경원 대하는 것을 보니 이건 뭔...
아직도 그쪽은 여자는 걍 남자의 종속물이고 타자예요. 나경원이 똑똑하길 하나 정치력이 있나..걍 얼굴마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일명 개독믿고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