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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분들 계신가요?

987456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9-04-22 13:25:10
남편만 보면 꺅꺅
계속 들러불고 엉겨붙고 질척대시는 분들 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저에요 ㅠ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남편이 질려하지 않으세요? 힝힝힝 
IP : 221.150.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2 1:27 PM (39.7.xxx.254)

    ㅎㅎ어떻게 그러실수 있나 신기해요.

  • 2. ㅎㅎㅎ
    '19.4.22 1:2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결혼 몇년차이신가 궁금해요

  • 3. ㅡㅡ
    '19.4.22 1:28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그래요. 솔직히 짜증나고 귀찮고 미치겠어요. 신혼도 아니고 20년 다 되가는데 지치네요

  • 4. ㅇㅇ
    '19.4.22 1:29 P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반대 입장인데 넘 싫어요.
    자기는 좋다고 하겠지만
    당하는 입당은 와전 짜증납니다.
    엉겨붙고 질척대는 거 넘 피곤해요.

  • 5. ㅇㅇ
    '19.4.22 1:30 P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반대 입장인데 넘 싫어요.
    자기는 좋다고 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은 완전 짜증납니다.
    엉겨붙고 질척대는 거 넘 피곤해요.

    동물도 그렇게 당하면 몸살나요.

  • 6. ㅇㅇ
    '19.4.22 1:31 P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반대 입장인데 넘 싫어요.
    자기는 좋다고 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완전 짜증납니다.
    엉겨붙고 질척대는 거 넘 피곤해요.

    동물도 그렇게 당하면 몸살나요.

  • 7. 하긴
    '19.4.22 1:36 PM (175.223.xxx.164) - 삭제된댓글

    세나개 나오는 강아지들보면 과도한 스킨쉽과 애정이 강아지를 포악하게 만들더 라구요ㅎㅎ

  • 8. ..
    '19.4.22 1:42 PM (182.222.xxx.120)

    궁합만 맞으면 상관없지만
    그런궁합은 2프로도 안된대요.
    조절하세요
    말만들어도 끔찍

  • 9. 저요
    '19.4.22 1:46 PM (221.141.xxx.186)

    저요
    계속 들러붙고 꺅꺅 거리진 않지만
    쓰담쓰담해주고 칭찬 무지 해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그러다 어느날 깜빡하고 안하고 있으면
    왜 안해주냐고 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세뇌되는것 같아요
    자식에게도 그래요
    넌 내게 너무 이쁜 내새끼~~ 맨날 말해요
    아이도 집에 오면 품안으로 먼저 들어와요
    껴안고 쓰담쓰담 서로 ㅎㅎㅎ
    별탈없이 평생 그러고 잘 살고 있어요

  • 10. 울남편
    '19.4.22 2:05 PM (180.70.xxx.84)

    끝도 없이 쓰담쓰담 해달라고 해서 좀 힘들어요.
    그래도 팅팅거리면서 열심히 해준답니다.
    삐지면 힘들거든요.

  • 11. 올해 결혼 30주년
    '19.4.22 2:51 PM (110.5.xxx.184)

    저희는 서로 그래요 ㅎㅎ
    꺅꺅 소리만 안 지르지 매번 엉겨붙어있고 쓰다듬고 있고 업혀있거나 안겨있거나... 집에서요
    잘 때도 껴안고 자다가 잠결에 뒤돌아 눕거나 해서 설핏 잠에서 깨면 발끼리 부비부비하고 계속 잡니다.
    아침에 남편이 먼저 깨면 저 자는 얼굴 쓰다듬고 뽀뽀하고 그래요. 저는 그러는게 좋아서 계속 자는척^^
    스킨십과 애정은 비례한다고 보지는 않지만 저희 부부는 둘 다 스킨십을 좋아해서 다른 일 하더라고 몸의 일부는 항상 붙어있어요.
    책을 볼 때 무릎베고 누워서 보거나 한사람이 의자에서 책보고 다른 사람이 책상에서 다른 일 볼 때도 발을 얹어놓고 티비 볼 때도 팔짱끼고 서로 기대서 봐요.
    각자 서재에서 일 볼 때는 한사람이 커피 가져다 주러 오거나 뭐 가지러 와서는 꼭 뺨 부비거나 뽀뽀하고 나가요.
    둘 다 그리 생긴거... 한쪽만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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