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1. 별
'19.4.21 4:55 PM (175.115.xxx.39)미친사람이 다 있네요. 상종 마셔요
2. ㅇㅇ
'19.4.21 4:57 PM (223.62.xxx.210)병맛이네요 이제 놀아주지 마요ㅋㅋ
3. 씨앗
'19.4.21 4:57 PM (115.23.xxx.72)지랄도 풍년이네요ㅎ
4. 헐~~
'19.4.21 4:59 PM (211.177.xxx.36)많이도 참았네요.. 진즉에 이상신호 있었는데..
5. ㅇㅇ
'19.4.21 4:59 PM (117.111.xxx.61)지랄도 풍년이네요.
몇번씩 펑크내고 거짓말 해도 받아준 님도
진상에게 뭔가 신호 준거구요.6. 전번부터
'19.4.21 5:00 PM (119.198.xxx.59)차단하세요 .
7. 와
'19.4.21 5:00 PM (221.160.xxx.170)그걸 고대로 고롷게 전해줘요?
미친거 아닌가요?8. ...
'19.4.21 5:01 PM (117.123.xxx.163) - 삭제된댓글그래서 누울자리 만들어주면 안되는 거죠. 저런 진상들한테는요. 너무 오랫동안 저사람을 끊어내지 않아서 이런 더러운 기분을 느끼게 되는거고.
9. ...
'19.4.21 5:02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진상을 너무 봐주니 저런 대접 받는 거예요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아닌 건 아닌 거죠10. ..
'19.4.21 5:02 PM (182.228.xxx.37)헐~그런말을 전해준 의도가 뭘까요?
별~~맥주한잔 마신걸로 그런소리 하는 그 여자분
참 고귀하다 고귀해11. ....
'19.4.21 5:02 PM (59.63.xxx.46)너무 열받아요. ㅠㅠ
당장 끊어내고 잊어야죠.12. ㅇㅇ
'19.4.21 5:03 PM (117.111.xxx.61)그럼 그언니는 가정주부 아니고
마담이래요?
지는 쏙빼고 남탓이래?
인성이 쓰레기네13. ..
'19.4.21 5:04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글 내용은 내 의지로 안읽을 수 있는데 글 제목은 피해갈 수가 없네요. 글 제목을 꼭 이렇게 감정적으로 써야 하나요?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시길.
14. 헉
'19.4.21 5:04 PM (14.52.xxx.157)말 그대로 지 못 미 에요 ㅠ
센터 언니라는분..조용히 멀리하시고
다시 즐겁게 사셔요~~~
님이랑 맛있는 점심먹고 시원한 맥주 사드리고 싶네요^^15. ..
'19.4.21 5:05 PM (49.170.xxx.24)글 내용은 내 의지로 안읽을 수 있는데 글 제목은 피해갈 수가 없네요. 글 제목을 꼭 이렇게 감정적으로 써야 하나요?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시면 좋겠네요.
16. ㅇㅇ
'19.4.21 5:0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아무리 낮이어도 그 음식에 당연히 맥주가 있어야지! 한두가지 사례가 이미 사람 이상한데 왜 만나셨어요. 당장 끊는게 좋을듯요
17. ㅇㅇㅇ
'19.4.21 5:06 PM (61.98.xxx.231)그동안 아까운 시간을 낭비했군요
18. 일단
'19.4.21 5:08 P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나이차도 너무 많이나요
세대차 나서 갈등 많아요
좋은 사람이라도...19. 만나지마세요!!
'19.4.21 5:08 PM (58.236.xxx.70)나이 들수록 사람 사귀는게
젤 힘들고 어려워 살갑게 구는
사람이 더 경계대상인거 같아요20. 222222
'19.4.21 5:08 PM (37.170.xxx.183)글 내용은 내 의지로 안읽을 수 있는데 글 제목은 피해갈 수가 없네요. 글 제목을 꼭 이렇게 감정적으로 써야 하나요?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시면 좋겠네요....2222222222222
21. ㅋㅋ
'19.4.21 5:12 PM (114.206.xxx.206)근데 그 언니도 맥주 나눠 마셨다면서요.
그 언니는 괜찮대요? 님은 안되고?22. ....
'19.4.21 5:14 PM (59.63.xxx.46) - 삭제된댓글그 언니는 애들이 다 성인이라 면죄부 얻은건가 싶어요. ㅎㅎㅎ
23. hide
'19.4.21 5:15 PM (223.62.xxx.74)딱 만나지말고 연락와도 무시하세요..안가고 안만나니까 끊어져요,
24. .....
'19.4.21 5:15 PM (59.63.xxx.46)그 언니는 자식들이 다 성인이라 면죄부 얻은건가 싶어요.
너무 황당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25. 제생각엔
'19.4.21 5:15 PM (114.206.xxx.206)그 언니 친구보다 이언니가 싸이코같네요
26. ㅇㅇ
'19.4.21 5:1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상종을 마세요 친언니도 아닌데 목 맬 필요 없어요
제 친구도 툭하면 둘이 만나자고 해 놓고 다단계하는 분 같이 데리고 나와서 연 끊었어요 둘이 만나면 얘기할 것도 있는데 다단계 얘기만 하다가 헤어지고 장난하나 싶더군요 오랜 친구도 아니다 싶으면 안 만나는게 맞더라고요
그리고 낮에 맥주한잔이 뭐라고 웃겨요 ㅋㅋㅋ
맥주는 걍 음료수 개념 아닌가요 진짜 어이 없네요
차단하세요 원래 언니도 개차반임 약속을 그렇게 안 지키고 지 멋대론데 뭐가 언니에요 나이만 많이 쳐 먹었죠27. ............
'19.4.21 5:17 PM (210.183.xxx.150)누구 욕할거 없이 그 언니라는분이 미친년 같아요(죄송)
28. 헐
'19.4.21 5:18 PM (49.172.xxx.114)어차피 끊어야할 인연이었는데
이렇게 끊기는 것일뿐...
아쉬워할것도 괴로워할것도 없고 잘 되었네요29. 님이
'19.4.21 5:20 PM (87.164.xxx.136)웃겨요.
그 언니한테 왜 목을 매세요?
질질끌려가도 한마디도 못하네요?30. ㅇㅇ
'19.4.21 5:22 PM (14.37.xxx.71)기분 더럽다고 했다고 뭐라는 사람들은 주부가 낮에 맥주 마신다고 욕했다는 사람하고 비슷하네요.
31. ??
'19.4.21 5:26 PM (58.236.xxx.104)문화센터는 왜 안나가려고 하세요.
계속 나가면서 당당하게 속마음 전하세요.32. .....
'19.4.21 5:29 PM (59.63.xxx.46)얼굴 계속 볼 자신 없어요.
그냥 관둘래요.
그동안 이러저런건 좀 고쳐달라 말했는데 전혀 말이 안먹혔습니다.33. 연락 그냥 끊지마요
'19.4.21 5:30 PM (117.111.xxx.83)왜 그냥 끊나요‥ 억울하게‥
그동안의 일들이 얼마나 황당했는지 더는 어이없어 못보겠다고 하고 끊어야죠 ㅜㅜ
대낮에 술마셨다 싫다는 사람보다 원글님 지인이 이상하다못해 나쁜 사람인거예요34. ...
'19.4.21 5:31 PM (218.147.xxx.79)또라이네요.
그러니 또래집단에선 안받아주니 열살이나 어린 사람한테 와서 치댄건가보네요.
그런데 님이 순순히 받아주니 만만해서 금방 본성 나온거구요.
지나고나면 이미 위험징후가 있었음을 아는데 그 당시엔 설마 설마하고 넘어가게 되죠.
또라이때문에 불쾌한 기분 끌지마시고 세상공부했다 치시고 기분전환하세요.35. .....
'19.4.21 5:35 PM (59.63.xxx.46)공감 받고 위로 받으니 많이 나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36. .dfg
'19.4.21 5:37 PM (210.100.xxx.62)사람보는 눈을 기르시길.. 남보다 못한 지인이죠..
37. .....
'19.4.21 5:4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모지리 한쌍이네요
특히 전해준 사람은 그냥 ㄸㄹㅇ38. 우유
'19.4.21 5:44 PM (58.140.xxx.250)누울 자리보고 눕는다는 말이 딱이네요
희안한 대접을 받고도 ㅡ 읽으면서 원글님 참 성격 진득하다 읽었네요39. ..
'19.4.21 5:57 PM (211.117.xxx.145)'아픈건 거짓말이었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이부분 좀 충격이네요
소시오패스같은데요
영화나 드라마의 한장면에서나
봤던 것처럼
넘나 천연덕스서워서 섬짓해요
매너가 참 더티한 여자군요
ㄸ.ㅗ.ㅇ 밟은셈이라 치고
말도 섞지마시고
다시는 상종마시길...40. ....
'19.4.21 6:12 PM (59.15.xxx.141)관계는 당연히 끊으셔야 하구요
끊기 전에 한마디 해주고 끊으세요
안그러면 두고두고 생각나서 너무 분할것 같아요
그래봤자 그여잔 지가 뭘 잘못했나 전혀 모르겠지만
너도 기분 더러워지라고 한마디는 해주세요41. ㅇㅇ
'19.4.21 6:32 PM (220.123.xxx.79) - 삭제된댓글매사 자기 위주에다가 님을 완전개무시하는구만 뭐하러 여태 만났어요??? 별 미친 여자를 다보네요
42. ...
'19.4.21 6:34 PM (218.156.xxx.133)일단 그언니 친구라는 사람이 진짜 그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는거 아닌가요?
집들이 부르기 싫어서 안부르고 자기 친구가 그렇게
말했다고 핑계대는 걸 수도 있어요.
아픈건 거짓말이었다고 말 할 정도면 그런 말 정도는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을거 같거든요.
그리고 그게 사실이래도 그대로 전한 언니가 미친겁니다.
한마디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르세요.
연락하면 시간없다 하시구요.
그런 인간에게 에너지 쏟지 마세요.43. 동생같아말하는데
'19.4.21 7:35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계속 그 여자 만나면 원글님은 바보천치에요.
잊지 마세요!44. ㅁㅁㅁㅁ
'19.4.21 7:59 PM (119.70.xxx.213)별 미친인간을 다보겠네요
45. 보니까
'19.4.21 8:06 PM (119.194.xxx.118) - 삭제된댓글사이코 기질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멀어지는걸 추천합니다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그냥 딱 끊고 잊으세요
그럼 공격할 빌미를 주지 마세요
사실 상대는 그게 더 열받아요46. 보니까
'19.4.21 8:06 PM (119.194.xxx.118)사이코 기질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멀어지는걸 추천합니다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그냥 딱 끊고 잊으세요
그쪽에서 반격할 빌미를 주지 마세요
사실 상대는 그게 더 열받아요47. 답답
'19.4.21 8:34 PM (58.234.xxx.88)고구마 5개 먹은 기분이네요
답답합니다
한두번 이상하다 싶으면 관계를 끊어내세요
뭐하러 계속 이어가시는지
답답하네요48. 행복
'19.4.22 12:02 AM (182.211.xxx.218)아니, 친구가 그리 없나요?
무슨 인간 같지도 않은...
그냥 끊지 마시고 꼭 한마디 하세요49. 그곳
'19.4.22 12:11 AM (121.165.xxx.240)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진짜 집들이를 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일식집에서 동석했다는 그 사람의 지인이 진짜 원글님을 비하하고 매도하는 그런 말을 한게 맞을까요?
제가 원글님 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 언니라는 사람이 거짓말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거짓말을 전혀 안하고 살 수는 없죠. 뭔가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려고 얼떨결에 하는 거짓말,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싫어 부득이하게 하는 거짓말 같은 것은 누구나 경험이 대부분 있고요.
그러나 원글님 글에서 떠오르는 그 사람은 그냥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웃으면서 거짓말하는 사람인데요.50. 또라이
'19.4.22 12:11 AM (219.74.xxx.98)그 언니나 친구나 또라이 그룹임.
상종마시고, 끊기전에 사이다 한방 먹이고 끊으세요.51. ㅇㅇ
'19.4.22 12:29 AM (61.106.xxx.237)글읽는데 내가 다 열이 확 받네요
님을 완전 개무시했네요
뭐저런 미친년이 다있대요
욕을 한바탕 해주고 연락끊으세요52. 왜
'19.4.22 1:41 AM (218.238.xxx.34)나는 그모르는 여자가 그소리 한게 아니라 그 언니라는 사람이 그 여자가 그랬다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눈하나 깜짝도 안하고 거짓말한 전적도 있으니까요.53. ....
'19.4.22 1:48 AM (183.97.xxx.176)답답
'19.4.21 8:34 PM (58.234.xxx.88)
고구마 5개 먹은 기분이네요
답답합니다
한두번 이상하다 싶으면 관계를 끊어내세요
뭐하러 계속 이어가시는지
답답하네요22222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맨날 당하는(?) 분들 보면 참.. 이상합니다.
왜 그러는거죠??
친구가 없나요? 세상 혼자라서 외롭나요??
저는 이제 이런 사례들 보면 당하는 사람들도 이상심리다 싶습니다.. 주부의 생활이 그렇게 고독해서 이상한 사람들에 끌려가게 만드는건지.
진상 만난 것도 맞지만 그 지경까지 관계유지한 원글도 이상...54. ...
'19.4.22 1:50 AM (183.97.xxx.176)욕을 하긴 뭐해요.
똥은 피해가는 거에요.
님 생활 페이스나 찾으시고, 마주치거나 연락오면 웃으면서 바쁘다 하세요. 똥 상대해봤자 똥만 묻어요.
말 통하는 상대한테나 화도 내는거에요.
에너지 아깝게.
상대 생각하는 것부터가 마이너스에요.55. ....
'19.4.22 2:01 AM (59.63.xxx.46)사람을 첫인상이나 몇 번 보지도 않고 섣불리 판단하는건 상당히 안좋은거다 생각해서 일단 겪어보고 판단하자는 주의인데요
수업 듣는것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끊어내기가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딱딱 끊어내는걸 왜 못하냐 하는 사람들은 막상 그 상황에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 같네요.56. ...
'19.4.22 2:15 AM (183.97.xxx.176)님 가치관은 존중합니다. 그런데 님이 말한 몇몇 사례는 '선'이라는 걸 넘은 거에요.
"그 후에 만나서 아프다더니 어떻냐 물으면 사실 아픈건 거짓말이었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당일 아침에 약속 캔슬이라... 이쯤되면 사람 판단합니다. 이런 상황오면 상대도 관계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한 노력하지 않아요. 섣불리 판단하고 안하고의 문제라기보다 문제있는 관계가 지속되거나 끊기는 건 뭐 아쉬운 게 있거나, 연민있거나 그런 식인데..
암튼 원글님 가치관 때문이라니 알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 것 같은데 클릭한 제가 잘못했네요. 시간 낭비 안할게요^^57. .....
'19.4.22 2:24 AM (59.63.xxx.46) - 삭제된댓글네 클릭한 님이 잘못한겁니다.
제가 관게를 지속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이젠 끝이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뇨.
참...할 말 없네요.58. ...
'19.4.22 2:25 AM (59.63.xxx.46) - 삭제된댓글네 클릭한 님이 잘못한겁니다.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하는 사람 많네요.
제가 관게를 지속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이젠 끝이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뇨.
참...할 말 없네요.59. ...
'19.4.22 4:04 AM (109.91.xxx.195)상대방이 남의 시간을 뺏는 것에 전혀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면 ... 손해만 끼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돈을 빼앗는 사람만큼 저의 시간을 뺏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절대로 곁에 둬서는 안된 유형이라고 봐요60. 그린
'19.4.22 4:44 AM (112.151.xxx.172)저도 원글님같은 일은 당해본적있어요.
그래서 손절매했는데.. 한번 상대방한테 그동안의 울분을 전부 폭발시켜서 죄를 알려주고 헤어져야했는지
일벙적으로 아무말없이 차단해야했는지 지금도 고민입니다.61. ....
'19.4.22 10:27 A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그런 말 하는 사람이나, 그 자리에서 막아주지 못하고 같이 얘기 주고 받으며 그 사람 뜻대로 나 안 부른 언니나 그냥 똑같이 보이고, 이건 세대차이인지 뭔지 모르겠고, 암튼 너무 안 맞아서 더 이상 안 보는 게 좋겠어요. ㅡ 라고 속이라도 시원하게 말할 것 같아요 저라면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62. ..
'19.4.22 12:03 PM (125.177.xxx.43)초반에 거짓말 하고 약속 깰때 멀리 했어야죠
지인이 술마신거 탓하는것도 거짓말 일거에요63. ..
'19.4.22 1:12 PM (175.116.xxx.70)님... 너무 무르신거아니에요...??
그런 취급받으면서 만날이유하나도없는데64. ㅇㅇㅇㅇ
'19.4.22 4:45 PM (211.196.xxx.207)그냥 진상인 거랑 정신적 의심 드는 진상이랑은 달라요.
후자는 2번째면 촉이 와요.
눈치 못채는 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