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 배워볼까 싶다가도 누가 하는 말 듣고 있기가 싫어요...ㅠㅠ

..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9-04-21 16:38:54
저 강사생활 오래했어요..
누구의 강의를 통해 배울수 있는 것은 몇%되지 않는 다는 거 알죠.
본인이 직접 시간과 에너지 들여 책보며 배우면 다 알게 되거든요..

뭘 배워볼까 찾아보다가도...
책사서 읽고 내가 하지 뭔 강의냐 싶어져요...

제일 싫은게 누가 하는 말을 듣고 있는게 싫어요..
나이 드니 귀 쫑긋하게 듣을 말도 별로 없고
집중해서 듣고 있기도 싫어지고요...


요즘엔 책 유투브로 다 되는 것 같아요... 
IP : 175.116.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1 4:43 PM (14.46.xxx.243)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아무리 부모라 해도 타인의 일장연설이나
    일방통행식 조언,, 길게 이어지는 강의 같은거 듣고 있기 너무 지겹고 싫어요.
    예전에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듣는척 하기 힘들고
    유튭으로 저 필요한것만 보고 듣고 싶어요/

  • 2. ㅇㅇ
    '19.4.21 4:44 PM (14.46.xxx.243)

    저도 그래요!! 이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원글님 찌찌뽕 ㅎㅎ

    아무리 부모라 해도 타인의 일장연설이나
    일방통행식 조언,, 길게 이어지는 강의 같은거 듣고 있기 너무 지겹고 싫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남말 듣는척 하기 힘들고
    유튭이나 책으로 저 필요한것만 보고 듣고 살고싶어요/

  • 3. ..
    '19.4.21 4:5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유투브나 책 보며 독학하는 것도 나름 지능과 열정이 있어야지
    혼자 못하는 사람 천지예요.

  • 4.
    '19.4.21 5:07 PM (175.193.xxx.162)

    유투브도 싫어요.
    그냥 책이랑 강좌 읽어보고 해요.
    누가 말하는 거 듣고 있는거 너무 힘들어요.
    동영상 보는 거 너무 싫어요. ㅠㅠ

  • 5. 혼자서도
    '19.4.21 5:15 PM (110.5.xxx.184)

    배울만한 것들을 가르치셨나봐요.
    진짜 잘 가르치시는 분들은 혼자서 안되는 부분을 깨우쳐주고, 어떤 영감을 주고, 막힌 부분에 구멍하나를 내어 그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죠.
    물론 배우는 사람이 스스로 연습하고 파고들어가 공부하는 것은 당연 필요하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단계 높은 사람의 가르침이 알을 깨고 나올 수 있게 금이라도 내주는 게 가능하다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함께 배우는 사람들로 인해 뜻하지 않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요즘 흔하디 흔한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클라스라면 몰라도 혼자 책이나 유투브로 다 가능하다니... 가르치는 분이 그런 결론을 내리셨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4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ㅇㅇ 17:00:27 139
1790313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17:00:14 85
1790312 자녀가 주는 사랑 엄마 16:57:13 125
1790311 금값 역대 최고 갱신.. 16:55:58 415
1790310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15 ㅇㅇ 16:53:11 350
1790309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6:50:56 170
1790308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Aaa 16:50:48 181
1790307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226
1790306 말실수 82 16:43:12 223
1790305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396
1790304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4 16:38:23 729
1790303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8 지금 16:37:11 788
1790302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1 자동차 16:36:33 212
1790301 경.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축 6 징글징글 16:34:45 404
1790300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7 ㅇㅇ 16:34:25 776
1790299 돈빌려달라는 사촌 14 ... 16:33:09 1,266
1790298 햇빛을 많이 못봐서 비타민D영양제 먹으려는데 6 ㅇㅇ 16:31:51 343
1790297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39명 사망.... 4 ........ 16:30:51 1,184
1790296 나이 먹을수록 왜 더 뾰족해지는지 .. 16:30:44 245
1790295 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9 ㅡㅡ 16:29:38 1,428
1790294 LH국민임대 전수조사 안하네요 6 불공평 16:28:03 516
1790293 중앙대 경영과 이대 인문통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22 포지타노 16:26:21 591
1790292 수영 레슨 1:3 효과 있나요 1 레슨 16:25:26 186
1790291 구운계란 어디에 하는게 맛있나요? 7 계란 16:23:26 437
1790290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령부 지원받아 '군 공작용 위장 회사.. 5 ㅇㅇ 16:17:10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