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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프라이팬 길들이는 거 여쭤요

무쇠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9-04-20 20:08:29
무쇠팬을 써보고자 작심하고 롯지를 구입 길들이기를 해봤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기름 둘러 태웠는데 불이 붙었네요.
까먹고 나중에 또 달궜는데 그 때도 화재 발생 ㅎㅎ.
근데 어쩌다 보니(제가 수세미로 밀었는지 가물가물) 더께가 빙 둘러서만 생기고 가운데만 더께 하나가 없어요.
씻어 말리면 애기 손바닥 크기의 동그란 그 부분만 녹이 슨듯 보이고요.
기름을 다시 두르고 달궈봐도 더께 하나가 적어 보여요. 이건 어째야 하나요? 그냥 전체 다 밀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더께 앉은 부분은 키친타월로 닦으면 뭐가 묻어나지는 않아요. 가운데 부분은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기름을 태워야 하나요?
ㅇㅔ고 궁금한 게 많습니다. 답이 있다면 미리 감사드리겠습닏.
IP : 1.235.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롯지
    '19.4.20 8:32 PM (58.124.xxx.28)

    무쇠팬 세척할때
    그냥 철수세미로 밀가루를 먼저 뿌러놓고
    박박 닦으니까 맨들맨들하고 기름때가 없어요
    그리고 지금은 세척후 약한불에다 물기없을때까지
    달구고 기름 안발라도 괜찮드라구요
    녹이 있는부분은 아마 물기가 덜 말라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무쇠팬에 물을 부어 팔팔 끓인다음 밀가루 뿌러놓고
    브러쉬로 박박 문질러도기름때가 잘 안 지워져요
    그래서 브러쉬말고 철수세미로 박박 꼼꼼하게 문지르니
    기름때가 없습니다.

  • 2. ...
    '19.4.20 8:39 PM (117.111.xxx.121)

    저도 무쇠팬 입문 첨에 딱 원글님 같았어요
    길들이기가 왜 해야돠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기름 바르고 태우고 또 기름 바르고 반복 하고 나중에 뭘하면 늘어붙고
    정말 답답했어요
    그러다 1년쯤 처박아두다가..
    어느날 그냥 사용하게 도ㅒㅆ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눈을 뜨고 보니 너무 편하고 좋아서
    아들도 하나 사줬어요(미혼 독립한놈)
    길들이기ㅠ전혀 안된 실버 색인데
    가스불에 충분히 예열해서 계란 후라이 하니 미끄럼틀 타면서 너무 잘되는 거에요
    제꺼는 길들이기 한다고 들기름을 얼마나 쓰고 집에 연기 자욱하게 태우고 남편 헌 런닝으로 닦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눌러 붙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길들이기 전혀 필요 없고 예열만 엄청 해서 불 잠깐 끄고1분 정도? 기름 두르고 해보세요 절대 안붙어요
    붙는다 싶으면 예열이 덜 됐구나 하면 됩니다
    그러고
    씻을땐 뜨거울때 수돗물 틀어서 철수세미로 싹 씻어서 바로 가스불에 올려 말리면 끝
    다음에 사용할땐 또 예열
    너무 쉬워요
    금새 전골 해먹고도 씻어서 또 부침도 하고 볶음도 하고
    코팅팬이 아무리 좋아도 손이 안가요
    조리도구 스텐으로 막써도 되고 철수세미 막써도 되고
    팬은 구입할일이 없어요

  • 3. ...
    '19.4.20 8:46 PM (117.111.xxx.121)

    왠만한 기름기는 팬이 뜨거울때 바로 씻으면 기름기 없이 말끔해지고 아주 기름 범벅일때는 베이킹소다 약간 뿌려서 씻으면 뽀드득해요 가스렌지에 말리기만 하고 기름 안발라도 괜찬아요 저는 첨에 영문도 모르고 한끼 해먹고 씻어서 기름 발랐는데
    알고 보니 그럴 이유가 필요가 없었어요
    색깔 예쁘게 길내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요

  • 4. 원글이
    '19.4.20 8:57 PM (1.235.xxx.119)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오바했나봐요. 말씀해주신 대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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