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싫습니다

이럴 조회수 : 5,469
작성일 : 2019-04-20 17:31:05
결혼하고 15년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상한 일이 이것저것 많았습니다
노후준비 하나도 되어있지 않고
한달에 꽤 많은 금액을 용돈으로 드리는데
어찌나 당당하게 받으시는지...
말이라도 고맙다 말한번이 없으시네요
용돈 입금 조금 늦으면 바로 연락오고...
돈문제에서 마음 씀씀이까지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어찌 저럴까 싶습니다
저도 쌓인게 워낙많다보니 홧병이 난것 같아요
전화통화 한번하고 나면 며칠동안 너무 힘이 들어서
전화안한지 지금 한달쯤 된것 같네요
그래놓고 괜히 신경쓰여...ㅠ.ㅠ
참 힘드네요...
IP : 14.63.xxx.1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0 5:34 PM (39.7.xxx.173)

    전화 안해서 님 스스로가 불편 할 정도면 그냥 전화하세요.
    그리고 속 뒤집는 소리 할 때마다 전화하는 텀을 일주일씩 늘이세요.
    일주일만에 전화했는데 속 뒤집으면 이주일 텀으로 하다가.
    똑 속 뒤집으면 삼주일 텀으로 하고..
    그러다보면 편하게 텀 연장되요

  • 2.
    '19.4.20 5:38 PM (106.102.xxx.56)

    할말하세요 말못하는게 누적되면 홧병돼요

  • 3. 00
    '19.4.20 5:42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표현을해야 알죠. 좋다 싫다 힘들다 고맙다 등등

    특히 싫은것은 바로 말 못하면 결국 곪아 터집니다

    싫을땐 시어머니라도 표현을 하세요
    미울땐 연락하지도 말고 내 감정이 편해지면 그때하세요
    연끊고 안보살피면 누가 손해겠어요
    어차피 강자는 님이라는거 잊지마시고요

  • 4. ...
    '19.4.20 5:44 PM (223.62.xxx.214)

    시어머니 좋아하는 며느리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 5. ...
    '19.4.20 5:47 PM (121.131.xxx.140)

    전 10년차고 돈드리는거..늦으면 전화오는거 똑같네요..
    근데 전 연락 안해요..카톡에 뜰까봐 시가쪽 번호는
    아예 저장을 안해요...스스로 을의 입장을 자처하지
    마세요. 억지 전화의 의미가 결국 그거잖아요..

  • 6. wisdomH
    '19.4.20 5:49 PM (117.111.xxx.189)

    나두요.~^^ 그런 사람 많다는 것.~

  • 7. 저도
    '19.4.20 7:12 PM (1.237.xxx.57)

    15년차
    뻔뻔함에 어이가 없습니다..
    차가운 무시가 답입니다

  • 8. 근데
    '19.4.20 7:21 PM (211.244.xxx.184)

    님이 벌어 시부모 용돈주세요?

  • 9.
    '19.4.20 8:07 PM (1.237.xxx.90)

    전화 안한지 한달이요? 훗.
    전 하도 전화타령 해서 시어머니 차단한지 몇 년 됐구요, 본인 아들과만 일주일에 한번씩 통화합니다. 아쉬운건 그 쪽이고, 전 아쉬울것도 없고 스트레스 안받아 좋네요.

  • 10. 저두요
    '19.4.20 8:34 PM (182.209.xxx.230)

    입밖으로 내지 못할 뿐 정말 연 끊고 싶어요.

  • 11. 저도
    '19.4.20 10:57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홧병이나서 올해부터 전화안해요.
    긴세월 등신같이 당한거 생각하면 잠도 안오고 자다가도 깨고 열올라요. 내인생에서 제일 비이성적이고 나를 가찮게 여긴한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36 송영길이 친문들에게 '눈엣가시'인 이유 3 송영길응원해.. 12:00:47 51
1810735 주린입니다 etf 고를때 1 Kunny 11:51:16 162
1810734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이없어요 8 부동산 11:50:47 287
1810733 김신영 나혼산 못보겠어요 10 ... 11:50:10 910
1810732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 11:49:24 112
1810731 문구점에서 1 연두 11:48:06 67
1810730 친정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어찌해야할지.. 2 친정이란 11:46:27 291
1810729 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9 ㅇㅇ 11:43:14 462
1810728 호텔 선택고민인데요 50대여자둘 16 11:38:39 546
1810727 부동산 전세 수수료 지금처럼 받으려면 계약 끝날때까지 책임지게 .. ... 11:38:33 113
1810726 50대 맥주 좋아하세요? 8 11:34:22 309
1810725 연예인왕따 vs 일반인 2명 경찰관2명 폭행한 전과범 4 ㅇㅇ 11:32:47 519
1810724 침대 방문 사이 시선 차단용 가구 7 추천 11:27:22 395
1810723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feat.할머니 4 이야 11:22:59 834
1810722 '마약 먹이고' 정학 3개월.. '변호사님' 된 서울대생 3 ..... 11:21:56 902
1810721 수원 화서 별로이지 않나요? 4 ... 11:20:17 614
1810720 자식이 의사 11 별꼴 11:17:34 1,101
1810719 계란 김밥의 계란은 계란이 아니에요? 7 .... 11:16:32 859
1810718 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10 비키 11:15:37 562
1810717 삼성노조사태로 이제 해고를 자유롭게 하는걸로 빌드업하네요 13 ,,,,, 11:15:30 706
1810716 남편이 어머니생신 전날 가서 굳이 자자는데 9 .. 11:13:08 845
1810715 주식 담주 월욜이 기다려져요 10 .... 11:05:01 1,419
1810714 비행기 타면 고도때문인지 귀가 ... 12 비행기 10:59:58 585
1810713 주차 광교 갤러리.. 10:59:17 157
1810712 유튭 뺏지형 5월 7일 - 김용남 출연 17 뺏지형 10:53:34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