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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전화문제로 고민상담(펑)

고민상담 조회수 : 6,805
작성일 : 2019-04-20 00:26:53
선배님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글이라 제글은 펑합니다.


선배님들 조언대로 앞으로 강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이야기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제가 또 배우고 갑니다.









IP : 223.62.xxx.1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12:31 AM (59.15.xxx.61)

    저랑 잘지내고 싶으시면 전화하라고 하지 마세요.
    지금 애아빠랑 사는 것도 지옥인데
    아버님까지 전화하라고 스트레스 주면
    저 그냥 애들이고 뭐고 다 버리고 나갑니다.
    아버님만이라도 가만히 계셔주세요.

  • 2. 원글이
    '19.4.20 12:33 AM (118.222.xxx.21)

    제가 정말 그러 생각을 가져도 죄가 안되는거죠. 통화하면서 잘 지내고 싶다는데 제가 죄를 짓고 있나해서요.

  • 3. ...
    '19.4.20 12:35 AM (59.15.xxx.61)

    더한 말 해도 됩니다.
    죄의식을 왜 갖으시는지..?

  • 4. 전화?
    '19.4.20 12:37 AM (223.62.xxx.102)

    전화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요.
    아들이지은죄, 시부가 지은죄가 그렇게 큰데
    며느리 노릇을 바라는거에요?
    전화는 물론,안 살아도 되는거에요.

    여친주려 며느리 돈꿔다 안갚는시부.
    너무 질이 낮네요.
    남편 안 만났으면 절대 엮이지 않았을...

  • 5.
    '19.4.20 12:39 AM (117.111.xxx.61)

    이혼 하면 다시는 볼일 없는
    겉멋든 노인이예요.

  • 6. ....
    '19.4.20 12:43 AM (175.208.xxx.222)

    뭘 어떻게 잘지내고 싶데요? 지 아들은 거지같아도 본인은 시아버지 대접 받고 싶은가봐여? 몇번이나 바람난 남편이랑 사는 며느리가 나몰라라 안하고 시어머니 제사도 지내주면 더 미안해서라도 깨갱하고 있겠구만... 전화할 이유도 없고 시댁 갈 이유도 없죠. 고민하실 필요도 없어요.

  • 7. 원글이
    '19.4.20 12:44 AM (118.222.xxx.21)

    힘들고 답답하고 저런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이렇게 82선배님들에게 위로를 받네요. 제가 고민하는 이유가 그래도 나랑 안 맞는거지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그런 생각도 들고 가족인데 이렇게 싫어해야된다는게 슬프고 헤어지지못해서 슬프고. 인연이 너무 길어서 슬프네요.

  • 8. 아우
    '19.4.20 12:45 AM (87.164.xxx.196)

    여기도 고구마.
    미쳤다고 제사음식하고 제사지내러 꾸역꾸역 가서 개소리 듣고와요?

  • 9. 제사도
    '19.4.20 12:49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지내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제사음식 만드는 당신을 누가 이혼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겠어요?
    이혼하고싶어 몸부림치는 사람이
    시부랑 안부전화합니까?
    행동이랑 생각을 같이해야
    그나마 안미쳐요.
    정신줄 잡고 애들키우면서
    이혼하세요

  • 10. 원글이
    '19.4.20 12:51 AM (118.222.xxx.21)

    고구마 죄송합니다. 남편이 주는 돈으로 아이를 키우는 죄로 최소한의 의무만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검소한편이고 아이들 공부도제가 다 시켜서 돈이 많이는 안들지만 그래도 남편돈 받아쓰니까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할것 같아서요. 게을러서 돈 안버는건 아니고 지금 상황이 집에 있는게 돈버는거라 안벌고 있습니다.

  • 11. 지나다가
    '19.4.20 12:53 AM (39.122.xxx.202)

    여기도 고구마222 이 상황에서 시아버지한테 쓸데없는 죄책감을 느끼는 거에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 거내요..정신차리세요..
    이제 이런 고구마 시댁글엔 댓글 달지 말아야겠어요.
    착한 며느리 증후군인가?? 본인들이 제일 문제에요.

  • 12. 원글이
    '19.4.20 12:54 AM (118.222.xxx.21)

    고구마 죄송합니다. 고민할 가치도 없는 문제였나보네요. 더 강해지겠습니다.

  • 13. 최소한의
    '19.4.20 12:54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의무는 님애들 밥해주고 키우는겁니다.
    님 애들 데리고 총각한테 시집왔어요?
    양육의 의무를 남은 몸으로 하는것이고,
    님남편은 돈버는걸로 해요.
    님없으면 애보고,살림살아주는
    아줌마 돈 더 들어요.

  • 14. 이혼은 무슨
    '19.4.20 12:55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혼할 사람이 제사 지내고
    그깟 전화 걱정에
    이혼 허락 기다리고.

    님. 먼저 님 마음을 살펴보삼.
    이혼은 싫은것 같은데요.
    화풀이 잘 하고. 님 이익 잘 찾으삼.
    마음 잘 추스리고요

  • 15. 님이
    '19.4.20 12:59 AM (87.164.xxx.196)

    개무시당하는 이유는 님 행동에 있어요.
    이혼한다고 말만하고 공수표 날리니까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려 남편이 개무시하는거죠.
    게다가 사네마네 하는 와중에 뭔 제사요?
    이혼 못할거면 이혼으로 협박도 말고 말도 꺼내지 마세요.
    사람 우스워져요.

  • 16. 원글이
    '19.4.20 1:00 AM (118.222.xxx.21)

    여기 글올리고 악플에 상처 받은적 있는데 악플 안달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해하지 않아도 된다하니 제 마음가는대로 하겠습니다.

  • 17. 뻔뻔하기가
    '19.4.20 1:04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아버지나 아들이나 막상막하네요.

  • 18. 원글이
    '19.4.20 1:05 A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

    이혼만이 답이 아니라는건 아이들 있는집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꼭하고 싶어서 둘만으로는 합의가 안될걸 뻔히 알기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또 못했네요. 아마도 이후로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들 킅동안은 이혼은 안히지 싶어요. 최소한의 의무는 해야 가정이 편안합니다.

  • 19. 원글이
    '19.4.20 1:09 AM (118.222.xxx.21)

    이혼만이 답이 아니라는건 아이들 있는집이라면 다 아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꼭하고 싶어서 둘만으로는 합의가 안될걸 뻔히 알기에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했고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또 못했네요. 아마도 이후로 무슨일이 있어도 아이들 킅동안은 이혼은 안히지 싶어요. 최소한의 의무는 해야 가정이 편안해서요

  • 20. 이혼녀
    '19.4.20 1:16 AM (211.215.xxx.191)

    최소한의 의무에 시부 전화도 포함된 거죠. 제사음식은 하면서 전화는 안하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거죠.
    다 하든가 다 말든가. 본인자리 본인이 만들고서는 여기 고구마 사연 올리면 어떡해요?

  • 21. ...
    '19.4.20 1:19 AM (1.237.xxx.128)

    아이구야 미친다
    전화를 왜 해요? 망할 노친네
    여친 준다고 400을 빌려가요? 그것도 안갚고?
    이런 시아버지도 있구나ㅋ
    전화 안한다고 때려 죽이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세요

  • 22. 하이고
    '19.4.20 1:25 AM (180.71.xxx.104)

    아가씨때 400을 빌려갔다구요 ??
    결혼도 안한 예비며느리 ?? 에게 400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군요
    그게 힌트였는데 왜 결혼까지 하셨나요ㅠㅠ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연락문제로 고민하다니
    넘 마음이 여리시네요 ㅠㅠㅠㅠ 그건 고민할 가치도 없는 문제에요

  • 23. 원글이
    '19.4.20 1:32 AM (118.222.xxx.21)

    남편한테 요구한돈인데 남편이 대출이 안된다고해서 제가 대신 빌려줬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 24. 원글님
    '19.4.20 1:38 AM (221.161.xxx.36)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상처받지 마세요.
    아이들 때문에 이혼 못한다면
    아이들만 행각하세요.
    남편에게
    확실하게 말하세요.
    아버님까지 저런식이면 함께 사는것에 의미 없다구요.
    시부께도
    아들이 이혼을 원치않으니 사는거고 아이들땜에 참고있다고 건들지 마라고 하세요. 제가 화가나서 막말이..
    더이상
    원글님께 바라는거 하지말라고 하세요.
    아이들만본다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25. 원글이
    '19.4.20 1:51 AM (118.222.xxx.21)

    윗님 위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보고 힘내겠습니다.

  • 26. 저기요
    '19.4.20 8:47 AM (121.157.xxx.135)

    어젯밤에 보고 너무 졸려서 그냥 잤는데 안타까워서 댓글달아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전화안해도 돼요.제사나 기타 의무도 사실 안해도 누구도 암말 못합니다.
    대신 남편에게 말하세요. 같이 살면서 애들은 키우겠지만 다른건 못하겠다고.
    저희 친정오빠가 바람펴서 뒤집어졌었는데요.이혼하네 마네 하다 저희는 새언니가 이혼안해줬어요.그이후로 7년정도 명절등 가족행사와 안부전화없이 지냈어요. 저희 부모님입장에선 아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그냥 살기로 했는데 며느리도리는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서운해하셨죠.물론 아들의 잘못에 대해 질책하고 며느리편을 들어주셨기에 서운해했던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론적으론 이혼안하고 살면 며느리도리는 해야겠지만 그래도 기계아니고 사람인데 마음이 그걸 쉽게 따라가주겠냐고. 둘이서 완전히 화해할때까지 그냥 두라고. 지금은 그일 있은지 10년지났고 명절이나 생신때는 옵니다. 하지만 안부전화까지는 그옛날 아무일 없던때처럼은 못해요. 한마디로 바람핀 놈이 젤 나쁜 놈입니다.

  • 27. ...
    '19.4.20 2:24 PM (58.238.xxx.221)

    안부전화요?
    잘 지낸다해도 왜 해야하죠?
    생각나면 할수는 있져.
    근데 그럼 사위들은 그렇게 도리들은 잘하고 있는거죠? 똑같이... 안부전화는 도리라고 생각하면서.
    아직도 며느리도리찾고 사위도리는 찾아볼수 없는거보면 진짜 멀었네요.

  • 28. 원글이
    '19.4.20 4:36 PM (223.33.xxx.176)

    이렇게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덧글 읽다보니 시댁에 안가도 되는거였네요. 아이들 키우다보니 아파할 시간도 없어서(제가 아파할수록 아이들이 상처를 받거나 방치될수도 있어서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바로 용서를 해 버렸어요. 그런데 바쁜것이 끝나고 이제서야 지난과거가 용서가 안되고 짜증이 나 있는 상태인데 시동생네 시누네가족들 다 밥먹는 자리서 저딴소리를 들으니 제가 폭발했어요.
    나한테 시비걸기나 해봐라 아쉬울것도 없으니 엎어버릴거다는 마음이 평소있었던것 같아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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