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의 즐거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회수 : 6,516
작성일 : 2019-04-19 21:59:08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약 1년전부터 티비를 안봤어요..

티비광일정도로 저녁시간때면 티비보다가 잠들고 했거든요

다시티비를 봐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머 예능프로 한두개정도는 다운받아보고 했는데그걸로 부족한거같네요.

IP : 111.65.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4.19 10:01 PM (125.179.xxx.41)

    티비를 바보상자라고하지만
    요즘같이 복잡하고 어려운 시대엔
    그냥 생각없이 티비보며 생각없이 웃고
    멍하니 흘러가는대로 봐도
    그시간이 좋더군요
    자주는 안보지만요 티비에는
    그나름의 휴식이 있는거같아요

  • 2. 원글님
    '19.4.19 10:01 PM (1.102.xxx.62)

    제목 보고 또 한분이 우울하시구나....했는데..

    자가진단 후 치료책까지 이미 찾으셨네요.

    TV 좋죠.

    전 요즘 건후보네요.

    어디 보자~~비싸 보여!!
    네네네네ㅔㄴ 네?

  • 3. ㅋㅋㅋ
    '19.4.19 10:02 PM (223.62.xxx.241)

    티비는 사랑입니다.

  • 4. 흠흠
    '19.4.19 10:03 PM (125.179.xxx.41)

    윽ㅋㅋㅋㅋ윗님 건후ㅠㅠㅠ
    어디 보자보자보자...
    (손짓하며)네너내내네네 어??
    목소리가 들리는거같아요ㅋㅋㅋㅋ

  • 5. ㅇㅇ
    '19.4.19 10:04 PM (222.111.xxx.167)

    전 독서를 좋아해서 아예 티비를 안보고 도서관에서 책만 빌려다 보는데
    이것도 마냥 유익한건 아니더라구요 현실 돌아가는 것에 무지해진달까..
    여가시간을 티비에 전부 쏟아붓는것도 안좋지만 책만 봐도 바보되요
    균형이 중요한거 같아요

  • 6. 아까
    '19.4.19 10:07 PM (223.39.xxx.151)

    서울우유광고 김승현씨부모님 나오시는거보고
    빵터졌어요ㅋㅋ
    새로운게 또 나왔더라구요
    넘 웃겨서 한참을 웃었네요
    이럴땐 티비가 참 좋아요

  • 7. 맞아요.
    '19.4.19 10:07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티비 좋아요.
    저는 어떨때는 홈쇼핑 열심히 봐요.
    물건 팔려고 저렇게 노력하는거 보면서 삶의 열정을 되찾으려해요.

  • 8. 맞아요
    '19.4.19 10:12 PM (1.102.xxx.62)

    균형. 그게 참..부지런하고 타임 슬라이스와 스위칭이 잘 돼야 가능한데..
    저는 하나에 빠지면 그거만 해서 사달이 나요.
    책에 빠지면 식음전폐 책만 날밤새고
    테디베어에 빠지면 애들 밥도 안 챙겨주고 패밀이 베어 완성에 안달하고..
    운동에 빠진 요즘은 퇴근하고 한달음에 헬스가서 gx 3가지 프로그램 죽기살기로 하고 사우나 가서 수다하고.. 집에 와서 자기를 석달째입니다.

  • 9. ㅇㅇ
    '19.4.19 10:13 PM (180.228.xxx.172)

    맞아요 저 tv엄청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까 드라마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집중이 안되기시작하면서 흥미잃으니 삶이 너무 무료해졌어요

  • 10. 윗님
    '19.4.19 10:16 PM (1.102.xxx.62)

    저도 비밀의 숲, 시그널 이런건 사실 매 장면 모든 대사가 다 상황에 연결ㄱ되고 이해되지 않던데..
    저만 그런게 아녀서 다행이예요.

    그래서 저는 쇼핑왕 루이나 백일의 낭군님 같은 드라마 좋아해요.

  • 11. 힝.
    '19.4.19 10:37 PM (112.150.xxx.194)

    애들이 너무 많이봐서 치웠는데.
    제가 허전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21 만약에 우리 - 보고 엄한데서 눈물샘 폭발했어요 ㅇㅇㅇ 21:32:08 260
1790920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1 ㅋㅋ 21:29:31 493
1790919 남해여쭙니다 11 21:29:03 98
1790918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6 아ㅠㅠ 21:21:55 606
1790917 뿌린대로 거둔다 4 ... 21:19:01 398
1790916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2 ㅇㅇ 21:16:53 788
1790915 의사의 이 한마디..기분나쁜거 맞나요? 11 how 21:14:25 1,132
1790914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7 궁금 21:10:23 346
1790913 몽클레어 숏패딩 중에서 ..... 21:10:05 226
1790912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4 21:09:49 585
1790911 대통령:차기 김무성. 차차기 이혜훈 8 .. 21:07:09 977
1790910 돈있고 실내활동 하고 고생 안하면 더 오래사는듯요 3 21:05:14 689
1790909 한국 주식안한다는 사람 말들어보니 4 ㅓㅗㅎ 21:00:57 1,187
1790908 세상에.. 두쫀쿠 사려고 줄선것 좀 보세요 18 ... 20:51:10 2,299
1790907 한겨울에 매일 샤워하기 싫어요 19 ........ 20:51:06 1,562
1790906 82cook에 내가 쓴 글이랑 내가 쓴 댓글 한꺼번에 못지우나요.. 2 지우자 20:48:27 564
1790905 이재명이 24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하는동안 당대표 김기.. 8 20:48:15 760
1790904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리모델링 20:47:29 325
1790903 갓비움 (마지막글 ㅎ) 5 ㅇㅇ 20:44:21 699
1790902 섬초 데쳐서 냉동하기 10 ㅇㅇㅇ 20:42:42 1,027
1790901 후쿠오카 여행했던 중에 정말 궁금했던 점..10년 전 버전입니다.. 6 호떡 20:41:31 949
1790900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9 ㅇㅇ 20:32:22 973
1790899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9 20:31:51 1,114
1790898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2 .. 20:28:05 577
1790897 김건희는 재판받고 있는거에요? 2 ㅇㅇ 20:22:1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