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직했는데 남편 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와요
애들 학비 엄청 들어가고 집 하나 있는 거 대출 받아서 입시공부 시켰는데 남편이 몇개월 째 월급을 제대로 가져오지 않아요.
대출금 카드값 다 밀리고 있어요.
남일인 줄 알았는데 이 일을 어쩌죠.
계속 못 갚으면 파산인가요?
신용불량자가 되는 건가요?
모든 명의가 제 명의로 돼 있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땅으로 꺼지고 싶네요...
1. 나이가...
'19.4.19 8:59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알바라도 찾아보세요. 손 놓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ㅠㅠ
아휴 요사이 주변에 이런일이 많네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2. ..
'19.4.19 9:00 PM (14.54.xxx.215)재취업하셔야죠.
애들 학비 한창 들어갈때니 자의적 퇴직은 아니셨을테고
어차피 다시 돈벌 생각 아니예요?3. 말이쉽지
'19.4.19 9:21 PM (58.127.xxx.156)아이 입시했다는 말씀 보니 50대 초 되셨을건데 재취업 말이 쉽지 막 금방 되는건가요?
된다 해도 급여가 너무 적거나 일의 종류에 따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남편분과 상의 하셔서 생계확보부터 해야할거 같아요4. 50
'19.4.19 9:23 PM (59.9.xxx.205)딱 50 되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정규직 아니였는데
그래도 남편이 든든하니 그거 믿고 알바라도 하려고 공부하는 중이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서 사고가 정지되는 것 같아요......5. 빨리
'19.4.19 9:25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움직이셔야해요.
집을 줄이고, 당장 현찰 받을 수 있는 곳에 취업하시고, 남편분도 직장이 계속 그럴 것 같으면 다른일을 알아보셔야지요.
주변에 도움 받을 곳있으면 도움을 청하시고요.
갚아야 할 빚을 종이에 다 적으세요.
처분 가능한 자산도 다 적고 , 빨리 정리하세요.
빚의 가짓수를 줄이세요. 작은 금액 부터 갚으세요.
믿으시는 종교가 있으면 가족과 함께 기한 정해서 기도하시고요.
엄마가 강해야 아이들이 견뎌낼 수 있어요.
세월이 흐르면 , 잃은 재산은 다시 찾으실 수 있어요.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듯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해내실 수 있어요.6. ..
'19.4.19 9:28 PM (175.116.xxx.93)대출받아 입시치루는데 뭐가 든든하다는 건지... 알바알아보세요. 월급이 안나오면 회사 문닫겠구만...
7. ..
'19.4.20 1:06 AM (211.108.xxx.176)저도 두아이 재수중인데 넉달째 월급이 안나오고 있어요.
다행히 집이 팔려서 집판돈으로 쓰고 집은
나중에 사야지 하고 있어요.
50 다돼서 이제 다시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