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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도 멘탈이 힘든가요

ㅇㅇ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19-04-19 15:57:41
제일 힘든게 나 중딩때 공부 웬만큼 했는데...
특목은 원래도 힘든데
자사고도 멘탈 많이 힘들까요

일반고인데도 강남 일반 여고
아이가 한약먹으면서 다니더라구요
소화 인되서...

시험범위도 거의 특목고 못지않고요..
IP : 117.111.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아들은
    '19.4.19 3:59 PM (58.227.xxx.94)

    전사고인데 멘탈이 나가서 아주 편안히(?) 다니고 있어요..
    기숙사 생활 하더니 이젠 군대가면 완전 잘 할 수 있다는 소리하며 학교 즐겁게 다닙디다.
    성적은 뭐...ㅠㅠ

  • 2. ㅇㅇ
    '19.4.19 4:00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전사고이고 멘탈이 나가긴 나갔는데
    할게 너무 많고 바빠서 자기가 맨탈이 나간건지도 모르겠대요

  • 3. ^^
    '19.4.19 4:07 PM (121.141.xxx.207)

    전사고예요
    성적과 관계없이 즐겁게 다녀요
    그냥 멘탈을 초월한듯해요 ㅎㅎ

  • 4. ㅠㅠ
    '19.4.19 4:17 PM (121.138.xxx.251) - 삭제된댓글

    ㅎㅎ 윈님하구 비슷해요 성적과 관계없이 즐겁게 ??다니구 있어요.
    입학해선 숨도 안셔질정도로 스트레스 받다가 이제 초월해서 다니구 ㅠㅠ
    좋은 점은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구 눈이 높아져서 아주 열심히 해요
    수시포기하구 정시 준비 합니다.ㅠ

  • 5. 저희도 전사고
    '19.4.19 4:51 PM (59.11.xxx.181)

    맨탈 원래 강했던애라 성적이 바닥여도 즐겁게 잘다녔어요.

  • 6. 그정도
    '19.4.19 4:5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정도 멘탈 관리할 정도 돼야 자사고든 전사고든 가는거죠

  • 7. ..
    '19.4.19 5:51 PM (1.241.xxx.150)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기서 몇몇 동지분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그런데 왜 눈물이 날까요. ㅎㅎ

  • 8. 저희도
    '19.4.19 6:03 PM (175.198.xxx.247)

    전사고 딸래미
    멘탈은 끄떡이 없네요.
    성적도 바닥에서 끄떡없이 유지중.

    학교도 친구도 선생님도 너무 좋아 탈이에요.
    성적 걱정을 못할 정도로 즐거운가봐요.

    눈물은 나만 날뿐..

  • 9. 111
    '19.4.19 6:14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자사고가 선생님 친구 선배포함 학교 분위기가 좋죠
    일반고처럼 잘하는 몇명만 챙기는 분위기도 아니고
    설사 성적이 부진해도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다독여줍니다
    학교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내신이 처참하지만 극복할수 있다는 초긍정마인드로
    즐겁게 다닙니다 ㅎㅎㅎㅠㅠㅠ

  • 10. 저도 ..
    '19.4.19 7:44 PM (182.211.xxx.197)

    윗님 너무 공감가요
    눈물은나만날뿐...ㅠ

  • 11. 궁금한데
    '19.4.19 8:43 PM (182.209.xxx.230)

    윗님들 현재 자사고 다니는 아이들 동생이 있다면 동생도 자사고 보내실건가요?
    자사고가 내신 안나와도 멘탈로 극복할수 있을만큼 좋은지 궁금해서요.

  • 12. ...
    '19.4.19 9:40 PM (223.62.xxx.237)

    저는 동생도 보내고싶어요...
    친구관계좋고 행복한 고등학교 생활을 합니다..
    내신만 문제에요

  • 13. 친언니
    '19.4.19 9:45 PM (58.121.xxx.201)

    친언니가 조카 둘을 자사고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갈등하다 첫째 자사고 보냈는데
    3모고 보고 국,수 전국 퍼센트는 1%자리인데 학교 등수는 국, 수 두자리 후반대
    그래도 아이가 즐거워하며 다니니 둘째도 보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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