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 회사생활 나름의 애환을 재미있게 풀어간달까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볼만하네요
지난주 부장 일화도 그렇고
전 프리로 일해서 회사생활 잘 모르는데 간접경험 되고 재미있어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려나요?
거기 막내로 나오는 신입이 너무 개인주의라 보기 좀 그렇기도 하고
주1회 하는게 아쉬워요 일주일을 기다려야 되니
참 생각지도 못한 김동완이 나와서 더 좋네요
바른이미지라서 응원해주고 싶어요
다른 출연진들도 다들 신선해요
회사가기 싫어보신분 ...물어보는줄 알고 얼른 토로하려고 들어왔더니......그런 드라마가 있었군요..
ㅋㅋㅋ 그렇게 읽힐수도 있겠네요 ㅋㅋ 드라마 제목이 너무 일상대화체네요 ㅠ
엄청 재밌어요
언제 사는건가요?
화요일 오후11시요, kbs2에서 해요. 주1회라 아쉬워요.
직장생활 엿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내용이 산뜻하고 담백하더라고요. 부담이 없어요
재미있었어.십년전 회사다닐때나 지금이나 비슷..
토요일 11시반쯤 재방 하던데..
캐스팅도 좋고..소재도 참신
시즌제로 했으면 하네요.
시즌제 좋네요~~~
소재도 무궁무진 할테고, 쭉 갔으면 좋겠어요 ^^
미생처럼 보기 힘들어요. 마음아파서.
퇴근하고 또 출근한거 같아서 보기 싫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정색하고 인터뷰하는거 넘 웃겨요. 현실감있어서 더 좋고~
2편에서 회식자리 조촐한 자리에서 과장이, 이사님 사람도 없는데 소고기 시켜도 돼요? ㅋㅋㅋㅋㅋ
떨떠름하게 그러라고ㅋㅋㅋㅋ
아, 직장인들 애환 느껴져서 넘 잼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