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동 ㅎㅎ

...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9-04-19 12:38:57

제가 요즘 생리증후군이 있다보니
감정기복이 있는데요

어제 가족이랑 치킨을 먹는데
맛만 봐야지 하고 하나 집었더니

저희 막내가 그러네요

엄마 에이~
큰거 먹어~!

이러네요 ㅋㅋㅋ 작은거 집엇더니
이런 마음은 정말 타고나나봐요
다른 가족은 먹기
바쁜데 막내는 이렇게 마음이 다르네요 ㅠㅠ

좀 피곤해서 누워 있어도 소리 나면 안되니 조심거리고 ㅠㅠ

어릴적 아파서 응급실도 여러번 갔는데
그때 고생을 아는지 아직 열살인데 ..
늘 고맙고 예뻐요 ㅎㅎ
IP : 125.191.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9 2:30 PM (121.187.xxx.150)

    엄마 닮아 마음 씀씀이가 이쁜걸거에요 ^^

  • 2. 그러게요
    '19.4.19 9:10 PM (125.178.xxx.37)

    이쁘네요.
    우리아들 말도못하는 3.4살때..
    시엄니랑 크게 싸운적있는데(지금은 사이좋아요)
    그때 아이가 시엄니방에가서 함미 함미 내가 잘모때쩌
    하고 엉엉 울면서 빌었데요..(애 잘때 언쟁났었는데ㅠ)
    그 말은 몇년뒤에 시어머니한테 들었어요.
    넘 아들한테 미안하고 감동되어서 저도 그런
    일 절대 안만들려고 노력...
    그 일을 지침으로 삼았지요...
    아이들 순수한 그 마음이 어른의 거울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2 어버이날....엄마가 화나는 게 당연할까요 ㅇㅇ 11:41:54 139
1809061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148
1809060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1 결정 11:32:12 321
1809059 어묵탕 1 Ooo 11:29:49 143
1809058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 11:28:10 61
1809057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140
1809056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7 정리 11:19:11 532
1809055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38 ㅇㅇ 11:16:22 313
1809054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446
1809053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140
1809052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4 쾌변 11:13:59 377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351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187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18 ... 11:02:40 1,578
1809048 청소 1 이사 11:01:32 225
1809047 itq시험 11:00:32 130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3 고작3년이요.. 10:50:46 502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723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23 ㅇㅇ 10:42:59 996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717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3 팩트폭격 10:35:49 396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9 Dd 10:35:38 1,043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5 10:35:10 664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992
1809038 출산축하금 8 10:30:31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