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마음다스리는 법좀 알려주세요.

마음다스리기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9-04-18 11:12:30
시간내서 댓글 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원글은 내릴께요... 

IP : 112.222.xxx.1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8 11:14 A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

    어렙네요
    그래도 잘하고 계신거고 행여A랑 번죽이라도 맞췄다간
    이득볼게 없죠

  • 2.
    '19.4.18 11:16 AM (218.232.xxx.27)

    a에게 날잡아 진지하게 얘기하셔야죠
    b에대한 얘기 그만했음좋겠다고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매번 들어주기지친다고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 3. 저는
    '19.4.18 11:17 A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있는데. A의 편을 들어 주지도 않고 뒷말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더니 결국 멀어졌어요.
    그저 공정한 상사로만 남은거죠.
    어렵습니다.

  • 4. 곽군
    '19.4.18 11:17 AM (61.43.xxx.101)

    A에게 말씀하세요 아무래도 나는 팀장이고 사람이다 보니 그런 얘기를 들으면
    자꾸 평가로 연결이 된다. 둘이 사이가 나쁜건 개인적인거지
    이렇게 너와 친하다는 걸로 B에게 암묵적 불이익이 생기면 안될것 같다
    그러니 둘 사이의 일을 내게 전하지 말아달라..
    만약 전해야 할 일이면 공식적으로 보고나 면담요청을 해달라

    라고 제가 팀장일땐 그랬어요

  • 5. 쐬주반병
    '19.4.18 11:17 AM (115.86.xxx.43)

    왜 타인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님이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세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듣기 싫으니까 하지말라고 하시면 안될까요?

  • 6. 원글
    '19.4.18 11:19 AM (112.222.xxx.174)

    으음 ... 날잡아 진지하게 얘기를 한 번 해야겠군요 ...
    저도 대응을 하지 않은거지... "하지말라"는 얘기는 안했네요....
    아, 그럴 생각하니 너무 어려워요 ㅠ

  • 7. 원글
    '19.4.18 11:20 AM (112.222.xxx.174)

    근데, 저는 어떤 마음이길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걸까요?
    할말을 못해서일까요?
    제마음을 살펴야, 일단 제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마음 살피기가 안되네요 ;;

  • 8. 쐬주반병
    '19.4.18 11:28 AM (115.86.xxx.43)

    님이 B에게 갖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도 생각해보세요. A가 B에 대한 험담을 할 때, B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B는 그런 사람 아닌데, 정말 그런 사람일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A의 말에 무언의(감정이) 동조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님은 말로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A는 계속 들어주는 님이 자기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어요.
    댓글 중 곽군님의 말씀처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9. 원글
    '19.4.18 11:33 AM (112.222.xxx.174)

    쐬주반병님> 맞아요 ... 저는 A의 생각에 동조는 하지 않아요. 한때는 계속 설득도 했죠... 하지만 A는 계속 들어주는 제가 자기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
    그리고 제가 A에게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친한사람이라서 그렇구요... 친한 사람과 멀어지는게 겁나서 그런거겠죠...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 10. ...
    '19.4.18 11:44 AM (106.241.xxx.69)

    A씨 미안한데 나 험담은 듣고 싶지 않아. 이렇게 딱 잘라서 말해주세요.

  • 11. wisdomH
    '19.4.18 12:10 PM (211.114.xxx.78)

    내 월급은...일하는 수고 외에도
    저런 진상 저런 화상 견디고 참는 위자료가 포함된 돈이다..
    일이야 하다 보면 쉬워지고..
    업무 중 일 안 하는 시간도 많은데도 월급이 적지 않고 오르는 것은..
    바로 저런 인간 군상을 견디라는 뜻도
    포함된 돈이라는 것..
    ..이런 마음으로 묵묵히 직장..맞벌이. 25년이 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2 만남 중년 02:29:24 14
180919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이무 02:21:55 102
180919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2 ..... 02:01:35 180
1809189 지금 깨어있는 분들 2 .. 01:59:32 257
180918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3 .. 01:51:11 146
1809187 인생 허무 3 눈물 01:45:20 432
1809186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2 ... 01:18:41 772
1809185 보석이 너무 좋아요 3 보석 01:09:57 540
1809184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5 이민 01:00:30 1,018
1809183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7 ,,, 00:47:13 956
1809182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1,401
1809181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7 ..... 00:32:45 1,294
1809180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9 익명 00:30:30 520
1809179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670
1809178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7 ㅗㅎㅎㄹ 00:21:48 375
1809177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1,379
1809176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33 ㅇㄹㅎㅇㄹㅇ.. 2026/05/09 2,068
1809175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8 ㅇㅇ 2026/05/09 580
1809174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9 ... 2026/05/09 423
1809173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23 직장맘 2026/05/09 1,523
1809172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7 wpfl 2026/05/09 3,712
1809171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17 .... 2026/05/09 2,555
1809170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6 2026/05/09 1,127
1809169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026/05/09 1,167
1809168 한 입만.. 5 느무싫다 2026/05/09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