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부터 원하는 건 다 되는 사주라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요.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9-04-18 10:35:07
얼마전에 괴로움과 고민으로 잠못자고 머리 쥐어뜯다가 새벽에 사주 봐주십사 글 한번 올린 적 있어요. 그때 고마우신 분들이 몇분 봐주셨어요. 지났지만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는 게, 제 주변의 모든 것이 (정말 모든게) 너무 답답해서 잘맞기로 소문난 곳 두곳에서 사주 봤어요.
근데 올해 음력 9월부터 술술 잘 풀리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된대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두 군데 모두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제가 연신 날짜 제대로 보신 것 맞냐 확인 할 정도였어요.
원래 철학관이 이렇게 좋게 얘기를 해주기도 하나요? 제가 하고 싶은대로 다 된다고 하는데...
지금 전 제일 큰 관심사가 큰 돈 벌어서 집장만하고 남편하고 갈라서는 건데 그것도 제가 원하니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잘된다 잘된다고만 하니 솔직히 안믿겨요.

근데 한군데서 좋긴 완전 좋은데, 등라계갑이라 절단이다... 라면서 그 부분만 심각하게 얘기하셨어요.
너무 할아버지라 그런가 설명을 자세히 길게 안해주셔서 을목에 신약이라 안좋다 라고만 이해하고 나왔어요.

어딜가도 제가 이제부터 돈걱정 없이 살고 불행 끝 행복시작이라고 하는데, 음력 9월이면 그래도 얼마 안남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 인생은 반시궁창이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조용한데.. 진짜 대운 잘 탄다고 갑자기 그렇게 좋아지나요?

올해 대운이 바뀐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올초부터 뜬금없이 사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긴 해요.
그런데 돈 벌 재간은 지금 당장으로서는 하나도 없거든요. 아이디어도 없고.
근데도 니가 원하니까 어차피 그렇게 된다 라고들 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됐음 좋겠네요...

편관? 이라는게 제가 많다고 하던데.. 그리고 재가 관을 극하니 생하니 이런 말의 뜻을 잘 몰라서 친절하신 분들이 봐주셔도 제가 못알아듣네요.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IP : 121.176.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9.4.18 1:47 PM (112.163.xxx.10)

    내일 부터 당장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그런 상당 좋은 사주를 가졌네요. 그러니 9월 부터라 해도 되고, 8월이라 해도.... 님에게는 아무렇게나 좋게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은 사주이구요....

    신유(辛酉)년, 무술(戊戌)월, 에 태어 났는데요,
    신은 편관, 유도 편관.... 무는 정재, 술도 정재, 돈인데요....
    무술로 이어지는 즉 천간(위,무), 지지(아래,술)로 이어지는 강력한 정재격에....
    신유로 이어지는, 마찮가지로 천간, 지지로 이어지는 강력한 편관 용신....

    위(천간), 아래(지지)로 이어지면 2개의 글자가 아니라 1개의 강력한 기운으로 보면 됩니다.
    마치 성경에 하늘(천간)의 뜻이 땅(지지)에서 이루어 주소서.... 비슷한 겁니다. 당연 상당 좋은 것이구요,
    시중에서는 태반이 각각의 글자, 즉, 정재 2개, 편관 2개, 이렇게 볼 겁니다만....
    저는 강력한 정재 1개, 강력한 편관 1개의 기운으로 본다는 겁니다.

    정재, 편재는 돈이고.... 정관, 편관은 그 돈을 지키는 수호신이구요,
    정관은 자기 자신을 정당하게 관리 받는 것.... 따라서 상대방도 정당하게 관리하는 것...
    편관은 자신을 무지막지 관리 당하는 것.... 따라서 상대방도 무지막지 관리해 버리는 것....
    이 정도만.... 더 들어가면 머리 아파 질 겁니다.

  • 2. ...
    '19.4.23 3:47 AM (121.176.xxx.1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져볼게요.
    복 많이 받으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5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 14:24:40 36
1808624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8 /// 14:20:36 155
1808623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2 포모 14:17:54 409
1808622 한국인테리어 1 놀람 14:17:19 118
1808621 수입 연어 오염 보니..해양 관련 일 했었는데요... 6 저기요 14:14:10 434
1808620 특등급쌀10kg 오픈런 타임딜 1 타임딜 14:09:16 323
1808619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6 ........ 14:07:59 969
1808618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9 이럴줄몰랐어.. 14:04:51 232
1808617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1,036
1808616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10 ㅡㅡ 13:56:39 944
1808615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0 오호 13:54:06 1,183
1808614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6 /// 13:45:31 616
1808613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443
1808612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2 증권주 13:43:27 710
1808611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135
1808610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4 ㅇㅇㅇ 13:38:47 395
1808609 하락 675종목 4 .... 13:33:58 1,213
1808608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729
1808607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5 13:31:40 851
1808606 질석에 심잖아요 4 제라늄 뿌리.. 13:29:39 324
1808605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581
1808604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3 수수수 13:21:23 1,660
1808603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10 은하수 13:19:05 1,732
1808602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5 13:17:41 2,385
1808601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