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부터 원하는 건 다 되는 사주라는데, 정말 그렇게 될까요.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9-04-18 10:35:07
얼마전에 괴로움과 고민으로 잠못자고 머리 쥐어뜯다가 새벽에 사주 봐주십사 글 한번 올린 적 있어요. 그때 고마우신 분들이 몇분 봐주셨어요. 지났지만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는 게, 제 주변의 모든 것이 (정말 모든게) 너무 답답해서 잘맞기로 소문난 곳 두곳에서 사주 봤어요.
근데 올해 음력 9월부터 술술 잘 풀리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된대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두 군데 모두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제가 연신 날짜 제대로 보신 것 맞냐 확인 할 정도였어요.
원래 철학관이 이렇게 좋게 얘기를 해주기도 하나요? 제가 하고 싶은대로 다 된다고 하는데...
지금 전 제일 큰 관심사가 큰 돈 벌어서 집장만하고 남편하고 갈라서는 건데 그것도 제가 원하니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잘된다 잘된다고만 하니 솔직히 안믿겨요.

근데 한군데서 좋긴 완전 좋은데, 등라계갑이라 절단이다... 라면서 그 부분만 심각하게 얘기하셨어요.
너무 할아버지라 그런가 설명을 자세히 길게 안해주셔서 을목에 신약이라 안좋다 라고만 이해하고 나왔어요.

어딜가도 제가 이제부터 돈걱정 없이 살고 불행 끝 행복시작이라고 하는데, 음력 9월이면 그래도 얼마 안남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 인생은 반시궁창이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조용한데.. 진짜 대운 잘 탄다고 갑자기 그렇게 좋아지나요?

올해 대운이 바뀐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올초부터 뜬금없이 사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긴 해요.
그런데 돈 벌 재간은 지금 당장으로서는 하나도 없거든요. 아이디어도 없고.
근데도 니가 원하니까 어차피 그렇게 된다 라고들 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됐음 좋겠네요...

편관? 이라는게 제가 많다고 하던데.. 그리고 재가 관을 극하니 생하니 이런 말의 뜻을 잘 몰라서 친절하신 분들이 봐주셔도 제가 못알아듣네요.
혹시 이게 무슨 뜻인지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IP : 121.176.xxx.1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9.4.18 1:47 PM (112.163.xxx.10)

    내일 부터 당장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그런 상당 좋은 사주를 가졌네요. 그러니 9월 부터라 해도 되고, 8월이라 해도.... 님에게는 아무렇게나 좋게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은 사주이구요....

    신유(辛酉)년, 무술(戊戌)월, 에 태어 났는데요,
    신은 편관, 유도 편관.... 무는 정재, 술도 정재, 돈인데요....
    무술로 이어지는 즉 천간(위,무), 지지(아래,술)로 이어지는 강력한 정재격에....
    신유로 이어지는, 마찮가지로 천간, 지지로 이어지는 강력한 편관 용신....

    위(천간), 아래(지지)로 이어지면 2개의 글자가 아니라 1개의 강력한 기운으로 보면 됩니다.
    마치 성경에 하늘(천간)의 뜻이 땅(지지)에서 이루어 주소서.... 비슷한 겁니다. 당연 상당 좋은 것이구요,
    시중에서는 태반이 각각의 글자, 즉, 정재 2개, 편관 2개, 이렇게 볼 겁니다만....
    저는 강력한 정재 1개, 강력한 편관 1개의 기운으로 본다는 겁니다.

    정재, 편재는 돈이고.... 정관, 편관은 그 돈을 지키는 수호신이구요,
    정관은 자기 자신을 정당하게 관리 받는 것.... 따라서 상대방도 정당하게 관리하는 것...
    편관은 자신을 무지막지 관리 당하는 것.... 따라서 상대방도 무지막지 관리해 버리는 것....
    이 정도만.... 더 들어가면 머리 아파 질 겁니다.

  • 2. ...
    '19.4.23 3:47 AM (121.176.xxx.1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져볼게요.
    복 많이 받으셔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42 회사 직원들 다 육아해요 ㅠㅠ ㅠㅠ 20:10:26 172
1797041 서울 글램핑 추천 20:08:41 41
1797040 제가 요즘 과자를 계속 먹긴 했는데.....이런 증상이.. 무섭 20:07:31 197
1797039 공취모인지 뭔지 얘네들 큰일 났어요. 출구전략이 없어요. 3 .. 20:04:52 320
1797038 저도 아래 아파트 비교해주세요 1 ..... 19:59:23 166
1797037 발가벗겨서 내쫒겼던 기억 12 ... 19:57:22 747
1797036 계엄 때 시민들 생각하면 판결 결과 속상하죠. 3 19:48:21 245
1797035 졸업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이대통령 4 감동 ㅠㅠ 19:45:19 492
1797034 빗자루로 등 긁는 천재 소 2 깜놀 19:43:46 495
1797033 80대노인 죽도 잘 못드시는데 뭘 드리는게 좋을까요? 10 ㅇㅇ 19:41:52 587
1797032 이런 불장은 들어가야 하나요 관망해야 하나요? 10 ko 19:40:08 938
1797031 문재인 대통령때 김현미 유은혜 업적은???? 8 ㅇㅇ 19:38:23 353
1797030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하잖아 2 19:25:22 695
1797029 2000만원정도로 뭘 살까요? 4 주식 19:23:59 1,011
1797028 정청래, 윤석열 무기징역에 “55세면 사형 선고했나”…사법개혁·.. 4 점화시켜야죠.. 19:22:46 822
1797027 평균 주식에 넣어논 돈이 11 얼마 19:22:31 1,342
1797026 쳇gpt와 대화 딥토크 19:22:22 260
1797025 객관적으로..물어보겠습니다. 12 궁금 19:17:50 1,732
1797024 새우젓 냉동보관하면 병 옮겨야지요? 2 새우젓 19:08:16 590
1797023 재개발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31 ㅓㅗㅗㅗ 18:58:28 1,431
1797022 전세세입자인데 시스템에어컨 작동이상 수리비는 7 새봄 18:57:05 695
1797021 세상에 오른 주식중에하나가 18%를 넘었 10 네요 18:53:04 2,081
1797020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10 원글 18:51:53 1,526
1797019 NCIS 보시던 분들 토니&지바 스핀오프 나온 거 보셨어.. 4 미드사랑 18:46:59 372
1797018 엄마가 할머니가 되어버렸어요 4 ㅇㅇ 18:46:05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