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 괴로운가요.. 올캐 라는 말
'~했대 / ~했대요' 를 '~했데' '~했데요'
로 쓰는 건 살짝 속상?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요..
올캐 라고 쓰시는 경우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캐' 라는 글자가 암캐 오랑캐 이런 데만 쓰이니까 연상이 되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여기서라도 '올케' 로 쓰기 운동 벌이고 싶어요.ㅠㅠ
1. 음
'19.4.18 12:46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잘 못 알고있어요.
올케 가 맞는 표현이예요.2. 음
'19.4.18 12:46 A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굳이 운동 안해도 올케가 맞는 표현이예요.
황당 시추에이션.3. 원글이
'19.4.18 12:48 AM (122.37.xxx.40)네 저 제대로 알고 있어요.. 근데 하도 올캐 라고 쓰니까 그거 블편하다고 말한 거예요.ㅠㅠ
4. 헐
'19.4.18 12:48 AM (211.179.xxx.85) - 삭제된댓글헛소리를 참 눈물겹게 써서 더 어이없어요.
네이버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올케가 맞는 말이에요5. ㅡㅡ
'19.4.18 12:49 AM (110.70.xxx.71)위에 댓글다신 세분 독해력이....?
6. ㅇㅇ
'19.4.18 12:50 AM (1.231.xxx.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아이 창피하시겠다.
7. 원글님
'19.4.18 12:51 AM (211.205.xxx.163)저늑 "학부형"에 정말 닭살 돋을 만큼 싫고,
한국어 써야 할 곳에 무작정 "한글"로 쓰는 것도 싫어요.
진짜 "외않되"만큼 짱시름.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 한글.....
이게 말이 되나요.... ㅜㅜ8. ....
'19.4.18 12:52 AM (131.243.xxx.32)원글이랑은 상관없지만 저는 사실 지위 (?) 관계로 서로를 부르는 문화전체가 맘에 안 들어요.
너는 철수나 영희가 아니고, 이모나, 제부나, 고모나, 시어머니거나 사촌인거죠. 개인은 없고 관계만 있는.
이게 되게 억압적이고 부지불식간에 모든건 서열화하는 것 같아요.9. ..
'19.4.18 12:58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맞춤법이나 이런거에 괴로워하는 사람들 강박증 환자 같아요
10. 223 음님아
'19.4.18 1:06 AM (182.219.xxx.222)잘 못
띄어쓴 것도 웃긴데
이 짧은 게시글을 이해못한 건
더 웃겨요.11. 답글로그인
'19.4.18 1:07 AM (117.111.xxx.154)고급지다, 그닥 아런 표현도 불편하죠
12. . .
'19.4.18 1:14 AM (175.119.xxx.68)저는 맞춤법 보다 즤집 조으다 이런 표현 보면 미치겠어요 보기싫어서
13. ...
'19.4.18 1:20 AM (221.151.xxx.109)저는 갬성
14. ...
'19.4.18 2:03 AM (211.202.xxx.195)입력할 때 잘못 눌렀을 수도 있죠
남들이 몰라서 그렇다고 확신하는 이유가 뭔가요?15. 근데요
'19.4.18 2:11 AM (122.32.xxx.38)저 위에 '학부형'에 닭살 돋는다는 분, 왜 그러시는지요?
16. 211.208님
'19.4.18 2:30 AM (92.12.xxx.195)강박 아니어도 한글 심하게 비틀어쓰는 것, 혐오스러워요.즤집,시압지,윰차....정말 싫습니다.
17. ㅇㅇ
'19.4.18 2:34 AM (175.120.xxx.157)전 낫다를 낳다로만 안 쓰면 되고
티브 전자렌즈 샴프 큐션만 아니면 참을 수 있어요
그래도 제일 싫은 건 티브요18. 마니도 제발
'19.4.18 3:27 AM (129.113.xxx.202)요새 82에 "많이"보다 "마니"를 더 많이 봅니다.
제발 자제좀요. ㅜㅜ19. "썩다"도
'19.4.18 3:30 AM (129.113.xxx.202)요즘 "썩다"라는 관형어를 (썩은, 썩어서, 썩고, 썩을) 썪은 이라고 쓰는 분들은 또 왜 이리 많습니까?
섞다 (믹스하다)와 혼동하는 건지..
썪은을 한 번 읽어보세요. "써근"이 아니고 "써끈"이 되잖아요.20. 저도
'19.4.18 3:56 AM (220.120.xxx.144)맞춤법 알레르기 있는 사람인데 위 댓글 예시의 대부분은 인터넷밈입이다. 그냥 젊은 사람들 놀이예요. 외않되 같은..
21. 학부형
'19.4.18 4:27 AM (114.203.xxx.128)학부형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안 계신 집에 형이 가장노릇을 하기 때문에 쓰여진 표현....
닭살돋을 이유가...22. 그보다 더 이상한건
'19.4.18 5:50 AM (175.223.xxx.87)'뭐가'라고 써야 될 말을 '모가' ~로 써도
아~무도 지적들을 안하네요.23. 지적하면
'19.4.18 5:59 AM (58.140.xxx.250)그깟게 뭔데 지적질하냐는 댓글들이 무섭습니다.
24. ....
'19.4.18 6:01 AM (122.62.xxx.207)저도 조으다 이상해요.
~에 . ~의 를 틀리게 쓰는것도 싫어요.
맨 위 댓글과 그 아랫분 뭐죠.?
내용 안읽고 그냥 다신듯...25. 얹어보면
'19.4.18 6:26 AM (180.230.xxx.46)저는 핑계 ' 되다 '
'일부로 '26. ㅇㅇ
'19.4.18 6:36 AM (65.78.xxx.11)귀저기 아니고 기저귀예요
B염 아니고 비염이예요27. 44
'19.4.18 6:50 AM (122.36.xxx.71)젤 위에 댓글다신 두분 독해력이....?222222
저런 사람들 뭐지 싶음..28. 학부모
'19.4.18 7:40 AM (118.37.xxx.12) - 삭제된댓글학부형은 학생의 보호자를 부모가 아닌, 아버지 아니면 남자형제(어머니 제외)로 보았던 가부장적 사고의 산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이제 학부형이라는 말 안씁니다. 학부모라고 하지요.
29. ...
'19.4.18 8:01 AM (119.194.xxx.118) - 삭제된댓글'좋으네요'
아 이렇게 써놓은걸 읽으면 너무 짜증나요
"추천드릴게요' 이건 '추천할게요'가 맞거든요
이 높임말을 바꾸어보면 '추천주다'가 되는데 이게 틀린 표현이라는게 확실해져요 '추천하다'가 맞거든요30. 가계
'19.4.18 8:03 AM (223.38.xxx.205)지인이 가게를 자꾸 가계라고ㅜㅜ
31. ..
'19.4.18 8:05 AM (119.194.xxx.118) - 삭제된댓글'좋으네요'
아 이렇게 써놓은걸 읽으면 너무 짜증나요
"추천드릴게요' 이건 '추천할게요'가 맞거든요
이 높임말을 바꾸어보면 '추천주다'가 되는데 이게 틀린 표현이라는게 확실해져요 '추천하다'가 맞습니다 아 ㅠㅠ32. ...
'19.4.18 8:07 AM (119.194.xxx.118)좋으네요'
아 이렇게 써놓은걸 읽으면 너무 짜증나요
'좋네요' 또는 ''좋아요'가 맞는데 왜 '으'를 넣는지
"추천드릴게요' 이건 '추천할게요'가 맞거든요
이 높임말을 바꾸어보면 '추천주다'가 되는데 이게 틀린 표현이라는게 확실해져요 '추천하다'가 맞습니다 아 ㅠㅠ33. 전 배웅 마중
'19.4.18 8:09 AM (121.190.xxx.146)전 배웅과 마중을 헷갈리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아무때나 마중이야.....
맞춤법 틀리는 사람은 최소한 그말의 용례는 알고 있는 거잖아요.......그런데 배웅들어갈 자리에 마중쓰는 사람은 음....34. 저도요
'19.4.18 8:11 AM (218.50.xxx.174)맞춤법 많이 틀리면 솔직히 한심해 보여요.
한참 초등 키우는 엄마들은 더하고요.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이 그런건 더더욱 이해가 어려워요.
저학년때 받아쓰기 저도 했었고 애들도 했었어요.
조카들도 하더군요.영단어 시험도 중고등 때도 보잖아요.
틀리게 쓴 사람은 고치면 된다지만 좀 틀리면 어떻다고 지적질이냐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익명일때, 얼굴 안보이는 곳에서라도 지적받고 고치는게 낫죠.35. 무명
'19.4.18 8:16 AM (211.177.xxx.58)동감.
다른건 살짝 눈에 거슬리는 것뿐인데
캐는 정말 캐 싫어요36. 머릿속에
'19.4.18 9:09 AM (211.36.xxx.77)들어가면 계속 그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있는데
뇌조절이 안돼서 그러는거거든요
보통은 맞춤법이 틀렸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이 조절이 안되니 괴롭기까지 하는거죠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몰랐던 이런점이 또 있을거예요37. ㅇㅇ
'19.4.18 9:21 AM (182.224.xxx.119)괴롭기까지 한가요?ㅎㅎ
올캐/올케보다 올케란 표현 자체를 전 안 썼음 좋겠어요.
전 요새 계속 거슬리는 건 던/든. 이건 하루 몇번은 꼭 봐요. tv 자막부터 게시판 글, 웹툰 등등.38. 목캔디
'19.4.18 9:58 AM (203.142.xxx.241)저는 팔 얇다, 허리 얇다 라고 하는거 정말 싫어요.
-0- 팔이랑 다리는 3차원이라 굵다 나 가늘다 고 해야지 두껍거나 얇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종이짝도 아니고.39. ...
'19.4.18 10:36 AM (121.153.xxx.14) - 삭제된댓글어학사전
국어사전
올캐
국어 뜻'올케'의 방언40. 이 글
'19.4.18 11:29 AM (68.206.xxx.29)좋네요. 82에서 비슷한 성향 가지신 분들 모인 것 같아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