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그냥 평범 40중반 아줌마예요.촌스럽진 않고
그런데 말투나 어휘가 좀 어른스럽지 못하고 어리게(어른스럽지 않게) 말을 해요.
사람들이 가끔 외모와 다르게 말투나 이야기 해보고
친해지면 장난식으로 외모와 다르게 깬다는 말을 가끔 들어요
좀 세련되고 어른스럽고 우아하게 말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연습이라도 하고 싶어요.....
피나는 연습 해볼께요
우리 애들도 우숩게 봐서 말을 안듣나 싶고 별생각을 다하네요.
외모는 그냥 평범 40중반 아줌마예요.촌스럽진 않고
그런데 말투나 어휘가 좀 어른스럽지 못하고 어리게(어른스럽지 않게) 말을 해요.
사람들이 가끔 외모와 다르게 말투나 이야기 해보고
친해지면 장난식으로 외모와 다르게 깬다는 말을 가끔 들어요
좀 세련되고 어른스럽고 우아하게 말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연습이라도 하고 싶어요.....
피나는 연습 해볼께요
우리 애들도 우숩게 봐서 말을 안듣나 싶고 별생각을 다하네요.
자녀들도 우습게 볼 정도면 어떤거인가요? 어리게 말하는걸 어린이도 우습게 볼 정도면.. 좀 안쓰럽네요... 여건상 돈이 있으시면 학원 다녀보세요... 우아하게~ 연습시켜달라고해보세요
일단 톤을 좀 낮추고 너무 빠르지 않게 또박또박 말하고
비속어 사용하지 않니.
의식적으로 계속 연습하세요.
말투 중요하죠.
어찌보면 얼굴보다 더 여운이 남고
오래 기억되기도 해요.
목소리는 타고나야겠지만
말투는 연습하면 좀 나아져요.
저도 말이 좀 빨랐는데 지금은
주로 듣기만하고 말을 일단 줄이니
후회가 덜됩니다.
음님 좋은글 감사해요.
도움 될듯 합니다.
노력 해볼께요
비속어 사용하지 않기 ..
혀 짧은 소리로 말하지 말고요.
스마트폰에 녹음 기능 이용해서
말하고 녹음하고 들으면서 조금씩
고쳐보세요.
저도 느끼는바에요..ㅜㅜ
줄임말이나 헐...이런거라도 좀 줄이려고요
신문이나 좋은 책 소리내어 낭독해보세요. 발음도 분명해지고 도움 되실겁니다~
일단 말수를 줄이세요.
우아하게까지는 힘들 것 같고, 어리광만 버리세요.
귀여움 받고 싶어하는 어린 소녀가 몸만 늙어서 그래요.
주위에 유치하지 않은 말투, 화법 가진 성인 여자를 모델로 삼아 조금씩 흉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