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경(?)하던 친구 언니가 있었는데
하루는 이 노래를 틀어놓고 막 따라부르고 있길래
언니 그거 뭐야? 하니 한번 들어보라고 하고는
볼륨을 높여주는거에요.
와... 어린마음에 이상한 언어도 멋지게 느껴졌지만
멜로디가 너무 신나고 염소처럼 이에에~ 떨리는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좋은거에요. ㅋㅋㅋ
언니가 가사 한글로 적어둔거 그대로 베껴가지고
집에와서 엄청 따라부르고 외웠던 기억이 나요. ㅋ
찌낄라 미아 소모 꼬모 엘 뗌뽀랄~
이투이요 엘파카로라 쁠로 이투이요~
(맘대로 ㅋㅋㅋㅋㅋ)
볼리비아에서 온 임병수씨..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려나요?
인기 참 많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