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데기? 같은 거 쓰시나요?
근데 깔데기 구멍이 너무 작아서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적당한 깔데기가 있나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깔데기? 같은 거 쓰시나요?
근데 깔데기 구멍이 너무 작아서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적당한 깔데기가 있나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빳빳한 종이 깔대기로 말아서 넣으면 좀 낫습니다.
페트병을 입구쪽으로 3분의 1 정도 잘라서 깔대기로 쓰면 좋습니다.
저도 종이 깔대기 모양으로 말아서 해요. 얇은 종이라도 상관 없어요.
그래도 깔때기만한게 없으니까요.
1.5리터 페트병 적당히 잘라 사용해요.
2리터 페트병 주둥이에 딱 맞아서 따로 깔대기가 필요없더라고요.
주둥이 있는 계랑컵.
저도 윗님처럼 페트병 씁니다.
수년째 페트병에 쌀보관해오고 있는데 다이소가면 분홍색 연두색등 원색 실리콘으로 된 구멍 큰 깔떼기 있어요
일반 2리터짜리 페트병에 딱 맞고 일반 깔떼기보다 크기도 커요
주둥이 있는 계량컵 아이디어 좋군요.
이십 몇 년 동안 계량컵 왜 샀나 하면서 버리지도 못했는데,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전 쌀은 아니고 액체류때문에 깔대기 사야 하나 하고 있었거든요.
댓글 감사드려요.
일반 깔대기를 살살 흔들면서 넣으면 됩니다.
있는거 두고 뭘 더 사지 마세요.
며칠 전에 20kg 쌀 한푸대
페트병 8개에 넣었어요....깔대기 써서.
페트병도 오래 두면 냄새나요
전 여기도 환경호르몬이니 건강에 관한 글 많이 올라 오고 플라스틱 쓰지 말고 매일 샤워하고 빨래 돌리면 수질오염 얘기 나오는데요
페트병은 곡류 넣고 오래 쓰는 것 보면 의아해요
걍 조금씩 사 드세요
패트병 반잘 라서 하나는 깔대기로 흐고
아래부분은 퍼담는 용기로 써요
페트병도 오래 두면 냄새나요
전 여기도 환경호르몬이니 건강에 관한 글 많이 올라 오고 플라스틱 쓰지 말고 매일 샤워하고 빨래 돌리면 수질오염 얘기 나오는데요
페트병은 곡류 넣고 오래 쓰는 것 보면 의아해요
페트병 물 다 마시면 쓰지 말라고 하던데요
쌀을 부을때 구멍이 막히지않게
살짝 기울여서 졸졸 부으면 돼요
공기구멍을 확보하고 부으면 안막혀요
페트병 추천하러 로그인해용
1.5리터랑 500미리 두 개 잘라두시면
콩.쌀. 고춧가루 등에 요긴해요.
그냥 종이 깔때기 만들어서요
입구가 아주 큰 깔대기 있어요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생수 페트병 자른게 최곱니다. 종이깔데기 가끔 삑사리나서 옆으로 세면 진심 욕나와요. 순식간에 바닥이 쌀범벅 ㅠㅠ 깔대기는 끝이 좁아서 금방 막히구요.
제일 좋은건 쌀을 패트병에 넣지마시고 다리소 천원짜리 주둥이 큰 물통이나 플라스틱 통에 든 쌀을사서 리필하는거에요.
손잡이달린우유병잘라서
우유병입구에 쓰는생수병
뚜껑위부분 잘라내서 끼우세요
쌀넣을생수병과 합체해서
부으시면됩니다
수납강좌에서 배웠어요~~
'깔때기'가 맞습니다~
같은생수병 주둥이끼리 맞대는게 제일이예요
한개 자르셔서 깔때기로 쓰세요
이면지 하나 둥글게 말아서 깔때기처럼 씁니다.
다이소에 딱 그 용도로 노랑색 깔대기 있어요.
구멍 살펴보면 무릎을 딱 치실꺼예요!
우연히 손님이 집에오면서 비락식혜 사들고 온적이 있는데
다마시고보니 주둥이가 삼다수병 입구보다 큰 사이즈더라구요 깔대기용도로 자르고 삼다수입구에 꽉 끼우고 쌀을 솔솔 부어요. 식혜도 마시고 깔때기 공짜로 생겨서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