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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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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꽂힌 음식

.... 조회수 : 6,274
작성일 : 2019-04-17 11:55:35
저는 뭐 하나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어요. 
요즘 김치전에 꽂혀서 거의 매일 구워먹네요;;;
한 보름은 된 것 같아요. 
미치겠어요.. 묵은지 김치전 왜이렇게 맛있나요? ㅠㅠ
여러분은 뭐에 꽂혀 계세요?
글 좀 맛있게(?)올려주세요. 
저 딴걸로 좀 갈아타게요. ㅋㅋㅋ
IP : 121.181.xxx.10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7 11:57 A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운동부에 돼지목살에 묵은지 구워서 먹어요.식사대용,단백질섭취목적이죠.
    묵은지는 참 넘나 맛있어요.

  • 2. ...
    '19.4.17 12:03 PM (117.111.xxx.121)

    ㅋㅋ 저도 그런 스타일이에요
    보름에 찰밥 해먹고 지금껏 찰밥이에요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아요..아~~ 미쳐요 멈춰야 되는데

  • 3. 저는
    '19.4.17 12:04 PM (116.33.xxx.227)

    소프트 바게트 마늘빵에 꽂혔는데 매일은 못 먹고 일주일에 두번은 먹어욬

  • 4. 저는
    '19.4.17 12:09 PM (211.36.xxx.233)

    샐러리요 왜 이렇게 맛있죠???

  • 5. 맛있죠..
    '19.4.17 12:09 PM (210.207.xxx.50)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바삭바삭하게 구우면... 한 판은 거뜬... 저도 오늘 저녁엔 그 메뉴로...

  • 6. 음식
    '19.4.17 12:10 PM (223.39.xxx.121)

    저도 그런데..ㅎㅎ
    연어에 빠지면 연어만
    닭발에 빠지면 닭발만
    참치에 빠지면 참치만
    요즘은 꽁보리밥에 강된장 그리고 두릅전이요

  • 7. ..
    '19.4.17 12:12 PM (14.36.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쑥떡이요.
    제가 안그래도.82쿡에도 물어봤죠. ㅎㅎ
    여러곳 추천해 주셨으니 골고루 시켜봐야겠어요.
    내일은 백년화편에서 배송옵니다. ^^

  • 8. 카야토스트
    '19.4.17 12:14 PM (121.124.xxx.142)

    식빵 살짝 구워 밀대로 납작하게 밀고 카야잼 바르고 차가운 버터 2미리 두께로 썰어 올려서 진한 아메리카노와 먹는 카야잼 토스트. 넘 맛있어서 사흘째 먹고 있는 중 입니다.

  • 9. ...
    '19.4.17 12:17 PM (175.212.xxx.52)

    전 꼬막이요
    한봉지씩사 맥주안주로 까먹음 너무 맛있어요
    꼬막 무슨 성분때문인지 술도 안취해서 큰일이에요
    껍질보면 또 흐뭇해요
    이거의 무한반복
    회사에서 얼마전 제실수로 엄청깨졌는데
    속으로 괜찮아 나에겐 냉장고에 꼬막이 있잖아 그거로 위안삼고
    있는 저를발견

  • 10. 묵은지가
    '19.4.17 12:19 PM (121.155.xxx.30)

    없네요.. ㅠ
    안 그래도 묵은지 김밥도 땡겨서 싸서 먹어보고
    싶은데요 ㅠ

  • 11. ...
    '19.4.17 12:21 PM (110.14.xxx.72)

    요새 꿀고구마 구워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한 박스 또 사려다가 이번엔 약단밤 배달시켰네요.

  • 12. 저는
    '19.4.17 12:22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모닝빵에 버터 발라먹기에 꽂힌 적도... 최악이죠 ㅎㅎ
    렌지에 데운 빵에 이즈니 가염 버터 발라먹는 맛이 꿀맛이라
    하루에 몇번씩 매일매일 먹었어요.

  • 13. 신기할 뿐
    '19.4.17 12:22 PM (211.192.xxx.148)

    한 달씩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14. 원글
    '19.4.17 12:27 PM (223.62.xxx.61)

    175.121님 전에 꼬막 너무 많이 먹어서 집이 패총이 될 지경이라고 하셨던 분 생각나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15. 전요즘
    '19.4.17 12:27 PM (182.215.xxx.169)

    단호박을 에어에 구워먹는중
    고구마 사러가야 되는데 못사서 단호박을 구웠는데 이것도 괜찮네요.

  • 16. 패총 ㅋㅋ
    '19.4.17 12:33 PM (125.184.xxx.10)

    봄꼬막이 보약중 보약이라니
    마이마이 묵읍시다
    저 위에 어떤 음식보다 선한 음식일듯이요 ㅋ

  • 17. .....
    '19.4.17 12:50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미나리 전
    무쇠팬에 지져서
    일 인 두 판씩

  • 18. 저는
    '19.4.17 12:52 PM (124.53.xxx.114)

    마라탕에 꽂혀서 미치겠어요. 완전 제 스타일ㅠㅠ
    청경채, 알배추,버섯,건두부 내가 넣고싶은 재료 듬뿍넣고
    먹으니 아 또 생각나네요.

  • 19. 님이 나으다.
    '19.4.17 1:05 PM (116.34.xxx.195)

    전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가 동시다발적으로...ㅠㅠ
    늘어나는 뱃살로 힘이듭니다.

    전 요즘....
    울동네 앙버터를 5 종류 빵으로 하는 빵집이 큰일이에요.
    더 큰 문제는 유명하다는 빵집이 집 근처에 너무 많은것도 문제죠.ㅠㅠ

    꼬막밥. 올해 꼬막을 몇키로를 삶고...부추.쪽파를 지겹게 썰었어요. 그러면서 어제 꼬막 사고 싶은걸 꾸우욱...참았답니다.

    비빔밥...요즘 봄나물 다양하니 ...다 먹고 싶은 욕심에 ..다듬어 삶아 무쳐서...
    작년에 담근 마늘고추장이 너무 맛나고...
    얼마전 생들기름을 짜왔는데...죽음이어요.
    같이 비벼 먹으면 세상 부러운거 없이 행복해요.

  • 20.
    '19.4.17 1:05 PM (58.237.xxx.103)

    이미 많이 먹어본 음식들이라 그닥 안 땡기고...
    냉동실 재고품 하나하나 처리하는 맛에 꽂혀요...ㅎㅎ 어느정도 기한이 다 되가는 시점에 말이죠.

  • 21. ..
    '19.4.17 1:07 PM (49.169.xxx.133)

    부챗살에 양파 구워 먹을랍니다. 당분간. 이빠이 사놨어요..ㅎㅎ

  • 22. ㅋㅋㅋㅋㅋ
    '19.4.17 1:11 PM (168.248.xxx.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에겐 냉장고에 꼬막이 있잖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저도요
    '19.4.17 1:1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밥 먹을때도 한 가지로만 먹어요 ㅋㅋ
    카레면 카레랑 김치만 먹으면서 며칠 ㅋㅋ
    저번엔 갈치속젓에 꽂혀서 매일 그거에 밥 비벼먹고 쌈 싸 먹고
    김밥 맛있을땐 며칠동안 김밥만 해요
    오늘 부턴 오이절임 많이 해서 김밥 하려고요
    몇 달 전에 만두에 꽂혀서 매일 만두피 반죽해서 숙성시키고 만두소 만들어서 만두 빚고요 남편이 같이 해 보고 싶어서 거들면 못하게 했어요 혼자 다 만들고 싶어서요 ㅋ애들이 엄마 이제 만두 장사 하러 나가야겠다고 했어요
    애들도 만두 이제 보기도 싫다고 ㅎㅎ
    한섬만두 꽂혔을때 매일 먹어서 막내가 한섬만두 얘기만 들어도 토하겠다네요
    종가집 갓김치에 맛 들여서 계속 시켜 먹은 적도 있고 ㅋㅋ
    전 주로 곰삭은 거 좋아해서요 미역 장아찌 같은 거 하면 물 말아서 며칠 동안 그것만 먹어요

    노래도 좋은 거 있으면 한 곡 한 장르만 몇 달 씩 들어요ㅠ

  • 24. ...
    '19.4.17 1:33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마카로니뻥튀기 박스로 구매해서
    끌어안고 먹고 있어요.
    오늘은 요거트에 넣어 점심 대신 먹었어요.

  • 25. 스콘이요
    '19.4.17 1:35 PM (121.132.xxx.204)

    사다먹다 이제는 베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겁나게 쉬워요.ㅋㅋ

  • 26. 행복하고싶다
    '19.4.17 1:40 PM (1.231.xxx.175)

    꼬막님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ㅎㅎㅎ
    '19.4.17 2:15 PM (211.107.xxx.222) - 삭제된댓글

    꼬막님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2222

  • 28. ㅇㅇ
    '19.4.17 2:53 PM (124.50.xxx.130)

    요즘 마라샹궈.마라탕에 꽂혀 일주일에 두세번 사먹습니다 ㅠ
    향신료에매료됬어요

  • 29. .....
    '19.4.17 2:57 PM (221.149.xxx.80) - 삭제된댓글

    꼬막님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3

  • 30. 저는 쑥떡이요님
    '19.4.17 3:06 PM (220.116.xxx.35)

    쑥떡 드시고 후기 좀 남겨 주세요.
    쑥떡이 먹고 프네요.

  • 31. 저는
    '19.4.17 3:07 PM (220.116.xxx.35)

    한동안 옥수수 뻥튀기를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몇달을.ㅠㅠ

  • 32. 님이 나으다님
    '19.4.17 3:10 PM (220.116.xxx.35)

    맛잇는 거 많이 드시네요.ㅎㅎ
    저도 꼬막 좀 사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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