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입학한 제가 70엄마 손잡고
중학과정 문해교실에 입학시켜드렸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적적하시고
평소 지적호기심이 많은 분이라
구몬이라도 시켜드려야하나 고민했는데
어제 지나가다 플랭카드보고 바로 방문
오늘이 첫수업이요.
뭔가 설레고 걱정스러워 하는 엄마모습 훗훗
수업마침 입학날이니 짜장면 먹으러 가려고
근저 카페서 대기중이요~
아버지 말기암으로 허망하게 보내드린후
엄마는 계실때 잘돌봐 드리자 다짐했어오...
평생교육 프로그램 찾아보니 많네오...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엄마손잡고
...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9-04-17 10:14:45
IP : 223.62.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름다운
'19.4.17 10:36 AM (221.141.xxx.186)아름다운 성인을 위한 동화한편 읽은 느낌요
참 아름답고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은 그냥 쥐어지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들어가는거라는말
실감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2. 6769
'19.4.17 10:45 AM (211.179.xxx.129)요새 70이면 노인들 중엔 많이 젊으세요.
많이 배우시고 즐겁게 오래 오래
님곁에 계시길 빌어요.^^3. ...
'19.4.17 10:47 AM (223.62.xxx.141)행복은 그냥 쥐어지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들어가는것
이문장이 진심으로 와닿아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윗님도 늘 행복하셔요~^^4. 6769님
'19.4.17 10:48 AM (223.62.xxx.141)네~
오래오래 좋은추억 많이 남길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