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학학원 보내는게 답일까요?

Sk 조회수 : 2,232
작성일 : 2019-04-17 00:58:25
아직 초2에요.. 너무 어린 나이죠
실컨 놀게만 하고 싶은 엄마 심정이지만..
이미 선행한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네요
교과수학만 진도에 맞춰 저와 열심히 따라가고 있긴 한데
요즘 수학이 좀 까다로워서 그런지 제 설명이 재밌지 않아서인지
아이가 짜증을 많이 내고, 자신감 급 하락이에요 ;;

모자 관계를 위해 수학을 재밌게 가르치는 수학학원을
보내는게 답일까요?

전 이르다 생각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살짝 위기를 느끼네요
지금이야 따라가도 장기적으로 볼때 저때문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자신감도 따라 잃을까봐요
에이 고작 2학년이?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4.49.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버~
    '19.4.17 1:12 AM (59.18.xxx.119)

    네~보내세요. 그깟 수학 좀 가르켜 보겠다고 모자 사이 나뻐지면 안 됩니다.

  • 2. july
    '19.4.17 2:33 AM (58.140.xxx.56)

    현업에 있습니다. 초2면 심화를 시키세요. 방학에 다음학기선행정도 하구요. 아이가 아직 어려워하면 분량은 적게 부담없이 주고 여러번 읽고 깊게 생각하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틀려도 되고 틀릴 때마다 별표치고 별이 많이 쌓일수록 멋지다고 칭찬해주세요. 심화서 풀 땐 아이가 혼자 계속 생각할 수 있게해야지 풀어주시면 안돼요.

  • 3. ...
    '19.4.17 8:10 AM (220.118.xxx.138)

    딸이 초6 겨울방학부터 수학헉원가요 그전에는 학교 수업만 듣다가 5학년때 방과후 수학 몇달^^ 지금 잘 따라갑니다. 반에서 상위 2, 30% 정도... 수학영재가 아니라 평범한 아이여서 만족합니다^^ 상위 최고를 찍고 시 으면 보내도 되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아이들은 지급 보내나 나중에 보내나 볗 차이 없터요^^

  • 4. 무명
    '19.4.17 8:39 AM (211.177.xxx.58)

    허허허.
    고작 2학년. 맞습니다.

    어머님이 먼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세요.
    초2들이 선행해봤자 얼마나 나가겠어요. 설사 진도를 고등수학으로 뺐어도 그걸 이해하겠나요.

    제가 끼고 가르치는 스타일 엄마인데.... 교과과정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느낍니다.
    지금 수준의 수학은 사칙연산이 다인데... 그거 학습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 5. ..
    '19.4.17 9:12 AM (116.36.xxx.24)

    초2 수학이면 빠르네요.
    교과위주 수학학원들 과제가 어마합니다.
    과제는 집에서 엄마랑 같이 해야되니 엄마랑 사이는 계속 안 좋을거예요(경험상..)
    엄마가 불안해서 보내고 싶으시면 사고력학원으로 보내세요.

  • 6. playy
    '19.4.17 9:38 AM (61.33.xxx.109)

    애 성향에 따라 달라요.
    공부 싫어하는애는 너무 일찍부터 시키면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하다가 흥미 잃구요.
    공부 욕심 많은애는 나중에 고학년되서 애들보다 못하면 왜 어려서 안시켰냐고 원망하던데요.

  • 7. 삶의길
    '19.4.17 10:58 AM (14.4.xxx.69)

    빨라도 4학년 쯤 보내시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07 약 사세요 상생페이로 종로5가에서 약쟁이 16:24:42 78
1791806 중과세대상 지역 아닌곳 2채 ... 16:24:11 50
1791805 형제중 자폐인 형제있으면 결혼이 어려울까요 1 .. 16:23:59 168
1791804 경상국립대 영남대 같은과 4 정시 16:20:43 145
1791803 GSSHOP 6개월 미구매자 대박!! ㅇㅇ 16:20:40 260
1791802 코트 인터넷으로 사려고 하는데.. 999 16:19:53 52
1791801 유방암걸린 동생이 1 타고난듯 16:19:50 387
1791800 집값 내려갈꺼예요 1 ㅠㅠ 16:18:46 317
1791799 아래 파리숙소글.보고 16:16:52 128
1791798 은행에 동전 바꿔주나요? 5 ........ 16:15:48 140
1791797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2 추론 16:03:48 283
1791796 물을 자주 안마시는데 5 16:02:27 508
1791795 결혼생활 30년 넘었는데 남편이 딱 카드한장만줘서 11 16:01:43 1,232
1791794 북한 해킹부대의 내무반 모습. 1 ㅇㅇ 16:01:24 437
1791793 치매 시어머니 며칠 간병 후 4 동그리 15:59:43 987
1791792 상가는 많이 죽었다는데 2 ㅗㅗㅎㅎ 15:54:35 920
1791791 둔촌살리기 프로젝트가 망국의 시작이었던것 같아요 15 15:50:04 1,099
1791790 국산 들깨가루 저렴히 2 .. 15:49:25 467
1791789 김선호 응원했는데 11 15:47:34 2,046
1791788 제주도 3인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4 ... 15:41:29 326
1791787 평영 고수님 도움 좀 주세요 2 ... 15:41:24 198
1791786 오뚜기카레 6개 9240원 3 갓뚜기 15:36:29 577
1791785 옥션 스마일페이 결제했는데 2 123 15:29:43 333
1791784 “상급지” “하급지” 이런 단어 사용하지 맙시다 20 15:29:39 806
1791783 李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 12 맞는말이지 15:23:5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