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댓글에 이사를 5년마다 다니면 정신건강에 좋다던

ㄱㄴ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19-04-16 14:15:19

강신주책?? 에 있다고 하시던데요.

어느 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부분을 자세히 읽고 싶어서요.

이사 5년마다 다니면
왜 정신건강에 좋은 걸까요?
IP : 119.198.xxx.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6 2:20 PM (39.7.xxx.189)

    책은 안읽었지만
    5년마다 살림 정리 싹 할 수 있고
    환경 바뀌니까 기분 전환도 되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정신줄 놓고 살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내 집 없이 이리저리 이사하는건
    게다가 전세금 올려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을리는 없네요.

  • 2. ㅎㅎ
    '19.4.16 2:27 PM (119.70.xxx.204)

    진짜 그정도에 한번씩은 해야됩니다 재테크차원에서도.갈아타기해야되고ㅡ강남구축제외ㅡ
    짐정리차원에서도요 그리고 기분도 후레쉬

  • 3. ㆍㆍ
    '19.4.16 2:30 PM (122.35.xxx.170)

    투에니원 CL이 어렸을 때 그런 식으로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새로운 동네 살아보는 걸 좋아해서 이 동네 저 동네 ㅎㅎ

  • 4. 어쩌다보니
    '19.4.16 2:31 PM (183.98.xxx.142)

    제가 거의 이삼년?마다 이사를
    다니며 살아요
    어릴땐 아빠 직업상 그리도 이사와
    전학을 다녔는데
    그 영향도 있는듯해요
    삼년쯤 살면 그 집이 지겹고 싫증나요
    묵은 짐 살살 느는것도 싫고
    묵은먼지 쌓인ㄴ것도 싫구요
    전세도 다녀보고 자가 매매도 하구요
    정말 이사라면 도가 텄네요
    지금 가만 세어보니
    결혼 28년동안 10번 했네요

  • 5. ...
    '19.4.16 2:33 PM (223.39.xxx.252)

    제가 지금 10년만에 묵은짐 정리하는데 큰컨테이너 3개가나왔어요 10톤요 처음 마음먹었을때 이사가고 짐정리했어야했어요 지금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 6. 제가
    '19.4.16 3:14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

    댓글 썼어요 근데 오래돼서 제목이 잘..그냥 도서관에 가서 다 읽어보세요 내용이 많지는않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리프레쉬가 되는데 그게 정신에 좋다 뭐 그런내용이었던거 같아요

  • 7. ㅇㅇㅇ
    '19.4.16 3:34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집을 못바꾸면
    가구나 침구류 가전이라도 바꾸고 살아야죠
    전 얼마전에 화분좀 싹 바꿨네요
    기분전환 되요
    이 기분전환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것이겠죠
    묵은 짐을 지니고 있거나 보는건 에너지가 소실되는 느낌이예요

  • 8. 어머
    '19.4.16 4:17 PM (121.157.xxx.245)

    어쩌다보니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번에 또 이사갑니다. ㅜㅜ ㅋ 3년되니 여지없이 이사가게 되네요. 마음이요.
    풍수지리적으로 사는 지역을 멀리 떠나서 이사하는것은 안좋다는 설을 듣긴 했어요.

    하지만 이사하면 그 집에서 있었던 안좋은 기억은 싹 ~~지워져요. 모든게 리셋되는 기분이요.
    사람의 기억은 장소와 시간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 9. ㄴ 맞아요 리셋
    '19.4.16 4:37 PM (119.198.xxx.59)

    기억은
    공간과
    그 공간에서 보낸 시간과 맞물려서 만들어져요.

    제 기억의 대부분은 공간에서 시작되었고
    그 공간에서의 경험들이
    과거의 특정 시간을 상기시켜줍니다.

    공간(특히 집)이 이렇게 중요한데. . .

  • 10. ???
    '19.4.16 5: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일리 있네요.

  • 11. ..
    '19.4.16 7:25 PM (1.227.xxx.232)

    저도 이사다니는거 좋아해요 지금까지7번했는데 앞으로 계속 옮겨다니려구요 이동네 저동네도살아보고싶고 묵은짐도 이년마다 버리니 좋아요 인테리어도 좀 새롭게하니까 기분도 새롭구요

  • 12. ㄴ 금전적으로
    '19.4.16 7:41 PM (119.198.xxx.59)

    여유있으신 분이시군요.

    돈에 구애 안받으시는듯 하신데, 진심 부럽습니다 ㅜ

    저도 이집 저집
    이 동네 저 동네 좀 옮겨가며 살아보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

  • 13.
    '19.4.16 7:57 PM (182.214.xxx.146)

    이런 이야긴 처음 듣지만
    일리있게 느껴지네요.

    집주인이란게 자주 이사 안다녀서 좋지~ 였는데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10년 ?만에 한번씩 이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

  • 14. 이사
    '19.4.16 8:15 PM (182.221.xxx.24)

    전 어릴때 아빠때문에 자주 다녔는데
    이제 제가 아빠보다 더한 것 같아요 ㅎㅎ
    1년에서 3년을 넘긴 곳이 없어요.
    재테크는 꽝이라 돈도 많이 들고 힘들긴 하지만
    저는 그게 좋은데... 애들한테는 좀 미안하네요.
    잦은 전학 등으로ㅜㅜ

  • 15. 저는
    '19.4.16 8:30 PM (119.198.xxx.59)

    집순이인데
    이사를 평생 취미로 삼고 싶은 사람입니다 ㅜ

    집순이라
    생활, 행동반경이 십수 년째 다람쥐 쳇바퀴고
    지겨워 미쳐버리겠습니다.
    이사란걸 하면 강제로 행동반경이 달라질 테니까요

    어쩌면 너무 오래 한 집에 살아서
    스스로가 고인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 부작용으로 이사를 취미로 하고픈 꿈이 생겼나 봅니다 ㅜ
    건전한? 야반도주가 꿈이에요 .

  • 16. 저요
    '19.4.16 9:2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신혼때부터 거의 5년마다 이사했는데요, 지금 4번째 집이예요.
    이사하면 환경바뀌고 도배나 가구배치도 새로 하고 묵은 짐도 싹 버리고 하니 5년 지나면 기존집이 지겹고 이사하고 싶어져요. 다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같은동네서 이사했는데 별로 새롭진 않네요. 고등 졸업하면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고파요. ㅎㅎ

  • 17. ..
    '19.4.17 12:16 AM (220.120.xxx.207)

    저도 역마살이 있어 그런가 결혼 22년동안 이사만 10번.
    전세로 매매로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는데 지금 산집은 5년차되니 슬슬 지겨워서 옮기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38 와우~ 가지튀김 잡솨봐요 겉바속촉 16:49:34 103
1826637 이재명이 실패하는 이유는 오만함 때문일꺼에요 1 ㅇㅇㅇ 16:48:36 70
1826636 호프 영화 티저에 나오는 하얀괴물?이요 1 느낌이 16:45:47 81
1826635 플리츠플리즈 잘 아시는 분 도움 주세요 반팔미스트 16:44:42 92
1826634 김연아가 인간미 없고 차가운건맞죠 8 ㅇㅇ 16:42:14 519
1826633 오이지와 오이피클의 맛이 다른가요? 2 오이지 16:41:33 94
1826632 와~~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3 개실망 16:41:10 418
1826631 호프 보고 왔어요 (스포주의 ... 16:41:01 150
1826630 손예진은 왜 옷발이 별로일까요? 8 16:33:31 731
1826629 bts 파리콘서트에 마크롱대통령 부부 참관 1 ㅎㅎ 16:32:07 372
1826628 지저분하진 않지만,집정리를 간신히 하는거 우울증세인가요? 1 16:30:58 421
1826627 인스타에서 빵터짐 ㅋㅋㅋ 1 16:30:34 499
1826626 등갈비(?)가 아파요 1 ㅠㅠ 16:22:04 344
1826625 저도 침구고민 입니다 2 고민 16:20:41 301
1826624 이제 어제만큼의 폭우는 없겠죠? 3 서울 16:14:16 663
1826623 텐셀 원단 셔츠 어떤가요 1 패션 16:09:10 258
1826622 내일 어디갈까요? 1 ........ 16:06:22 484
1826621 정민철 후보 "정청래 후보 답해라".JPG 15 너뭐돼 16:04:23 630
1826620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 딱 1분! 9 대한민국을 .. 15:56:31 751
1826619 동궁 귀멸의칼날 너무 베꼈네요 7 ㅇㅇ 15:43:08 1,348
1826618 가족관계증명서 드라마 보시나요? 1 @@ 15:39:56 673
1826617 길고양이 급식 제한 반대 및 인도적 관리체계 마련에 관한 청원입.. 4 청원 15:38:24 317
1826616 50대부부 주말은 어떻게 보내나요 5 ㅇㅇ 15:35:51 1,503
1826615 송영길이 갑자기 문프 만난다고 하고, 이재명이 귀국후 급 만남 10 .. 15:34:15 1,252
1826614 남자,중장년층 숨냄새 뭐죠ㅜ 15 숨냄새 15:31:0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