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이사를 5년마다 다니면 정신건강에 좋다던
강신주책?? 에 있다고 하시던데요.
어느 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 부분을 자세히 읽고 싶어서요.
이사 5년마다 다니면
왜 정신건강에 좋은 걸까요?
1. ...
'19.4.16 2:20 PM (39.7.xxx.189)책은 안읽었지만
5년마다 살림 정리 싹 할 수 있고
환경 바뀌니까 기분 전환도 되고...
적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정신줄 놓고 살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내 집 없이 이리저리 이사하는건
게다가 전세금 올려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을리는 없네요.2. ㅎㅎ
'19.4.16 2:27 PM (119.70.xxx.204)진짜 그정도에 한번씩은 해야됩니다 재테크차원에서도.갈아타기해야되고ㅡ강남구축제외ㅡ
짐정리차원에서도요 그리고 기분도 후레쉬3. ㆍㆍ
'19.4.16 2:30 PM (122.35.xxx.170)투에니원 CL이 어렸을 때 그런 식으로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새로운 동네 살아보는 걸 좋아해서 이 동네 저 동네 ㅎㅎ
4. 어쩌다보니
'19.4.16 2:31 PM (183.98.xxx.142)제가 거의 이삼년?마다 이사를
다니며 살아요
어릴땐 아빠 직업상 그리도 이사와
전학을 다녔는데
그 영향도 있는듯해요
삼년쯤 살면 그 집이 지겹고 싫증나요
묵은 짐 살살 느는것도 싫고
묵은먼지 쌓인ㄴ것도 싫구요
전세도 다녀보고 자가 매매도 하구요
정말 이사라면 도가 텄네요
지금 가만 세어보니
결혼 28년동안 10번 했네요5. ...
'19.4.16 2:33 PM (223.39.xxx.252)제가 지금 10년만에 묵은짐 정리하는데 큰컨테이너 3개가나왔어요 10톤요 처음 마음먹었을때 이사가고 짐정리했어야했어요 지금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6. 제가
'19.4.16 3:14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댓글 썼어요 근데 오래돼서 제목이 잘..그냥 도서관에 가서 다 읽어보세요 내용이 많지는않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리프레쉬가 되는데 그게 정신에 좋다 뭐 그런내용이었던거 같아요
7. ㅇㅇㅇ
'19.4.16 3:34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집을 못바꾸면
가구나 침구류 가전이라도 바꾸고 살아야죠
전 얼마전에 화분좀 싹 바꿨네요
기분전환 되요
이 기분전환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것이겠죠
묵은 짐을 지니고 있거나 보는건 에너지가 소실되는 느낌이예요8. 어머
'19.4.16 4:17 PM (121.157.xxx.245)어쩌다보니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번에 또 이사갑니다. ㅜㅜ ㅋ 3년되니 여지없이 이사가게 되네요. 마음이요.
풍수지리적으로 사는 지역을 멀리 떠나서 이사하는것은 안좋다는 설을 듣긴 했어요.
하지만 이사하면 그 집에서 있었던 안좋은 기억은 싹 ~~지워져요. 모든게 리셋되는 기분이요.
사람의 기억은 장소와 시간에 영향을 받는거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9. ㄴ 맞아요 리셋
'19.4.16 4:37 PM (119.198.xxx.59)기억은
공간과
그 공간에서 보낸 시간과 맞물려서 만들어져요.
제 기억의 대부분은 공간에서 시작되었고
그 공간에서의 경험들이
과거의 특정 시간을 상기시켜줍니다.
공간(특히 집)이 이렇게 중요한데. . .10. ???
'19.4.16 5:2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일리 있네요.
11. ..
'19.4.16 7:25 PM (1.227.xxx.232)저도 이사다니는거 좋아해요 지금까지7번했는데 앞으로 계속 옮겨다니려구요 이동네 저동네도살아보고싶고 묵은짐도 이년마다 버리니 좋아요 인테리어도 좀 새롭게하니까 기분도 새롭구요
12. ㄴ 금전적으로
'19.4.16 7:41 PM (119.198.xxx.59)여유있으신 분이시군요.
돈에 구애 안받으시는듯 하신데, 진심 부럽습니다 ㅜ
저도 이집 저집
이 동네 저 동네 좀 옮겨가며 살아보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네요.13. 음
'19.4.16 7:57 PM (182.214.xxx.146)이런 이야긴 처음 듣지만
일리있게 느껴지네요.
집주인이란게 자주 이사 안다녀서 좋지~ 였는데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10년 ?만에 한번씩 이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14. 이사
'19.4.16 8:15 PM (182.221.xxx.24)전 어릴때 아빠때문에 자주 다녔는데
이제 제가 아빠보다 더한 것 같아요 ㅎㅎ
1년에서 3년을 넘긴 곳이 없어요.
재테크는 꽝이라 돈도 많이 들고 힘들긴 하지만
저는 그게 좋은데... 애들한테는 좀 미안하네요.
잦은 전학 등으로ㅜㅜ15. 저는
'19.4.16 8:30 PM (119.198.xxx.59)집순이인데
이사를 평생 취미로 삼고 싶은 사람입니다 ㅜ
집순이라
생활, 행동반경이 십수 년째 다람쥐 쳇바퀴고
지겨워 미쳐버리겠습니다.
이사란걸 하면 강제로 행동반경이 달라질 테니까요
어쩌면 너무 오래 한 집에 살아서
스스로가 고인물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 부작용으로 이사를 취미로 하고픈 꿈이 생겼나 봅니다 ㅜ
건전한? 야반도주가 꿈이에요 .16. 저요
'19.4.16 9:27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신혼때부터 거의 5년마다 이사했는데요, 지금 4번째 집이예요.
이사하면 환경바뀌고 도배나 가구배치도 새로 하고 묵은 짐도 싹 버리고 하니 5년 지나면 기존집이 지겹고 이사하고 싶어져요. 다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같은동네서 이사했는데 별로 새롭진 않네요. 고등 졸업하면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고파요. ㅎㅎ17. ..
'19.4.17 12:16 AM (220.120.xxx.207)저도 역마살이 있어 그런가 결혼 22년동안 이사만 10번.
전세로 매매로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는데 지금 산집은 5년차되니 슬슬 지겨워서 옮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