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챙기며 일을 하다보니 쉬는날도 집안일에 장봐서
애들 먹거리 챙기고 하느라 쇼핑을 거의 안했어요
출퇴근도 집 지하주차장에서 직장주차장만 다니니 옷도매일 같은옷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구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장을 보면 한숨이 나와요
남편은 옷사입으라고 난리인데 제대로 된 옷이 없으니
옷 가방 신발 다 사려면 천만원 든다 이말만 되도리표 처럼 하고
또 못사네요
백화점 가면 진짜 몇백 들고가야 이것저것 살거 같고
뭐부터 사야할지 감이 없네요
옷이 입을게 너무 없으니 쇼핑할 엄두가 안나요
옷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9-04-16 11:32:43
IP : 1.245.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ㆍ
'19.4.16 11:42 AM (122.35.xxx.170)날 잡아서 아울렛 한바퀴 도세요.
백화점 예산의 절반이면 해결되니 일단 쇼핑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져요.2. ...
'19.4.16 11:43 AM (218.148.xxx.59)쇼퍼백 하나 사시고
스니커즈와 단화
청바지 요즘 유행하는 밑단 가위로 자른거요.
그리고 와이드 바지 롱치마
티 종류와 가벼운 니트 가디건류
가벼운 봄잠바
일단 요정만 사시죠?3. --
'19.4.16 11:46 AM (108.82.xxx.161)검은색 흰색 기본아이템만 몇개 사시면, 다음에 뭘 사야할지 보일거에요. 같은 봄잠바라도 스카프 새로운거 하나 두르면 또 달라요
4. ddd
'19.4.16 12:13 PM (121.148.xxx.109)백화점, 천만원 운운하시는 거 보니 돈이 없는 분은 아니고
시간과 에너지가 없으신 거 같은데
그냥 백화점 가서 휙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거 마네킹에 코디된 채로 사세요.
일단 그렇게 한 벌 사고 어울리는 신발 편한 거로 하나 사 신으세요.
그러고 기분 내키면 더 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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