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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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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학원픽업 및 가사일 도와주시는 비용~

작성일 : 2019-04-16 07:59:54
초등학교 입학후엔 유치원보다 빠른 하교로 학원 두군데 보냅니다.
학교가 집이랑 2~30분 거리라서 학교로 매일 픽업 가주셔야하고요.
주3회 영어학원 왕복 픽업 해야하고 태권도학원 매일 픽업입니다.
영어학원은 버스나 전철로 3정거장 정도구요.
태권도는 집근처예요.
아이 간식 및 저녁챙기고 샤워시키고 숙제챙겨주고 청소,세탁까지 주5회 5~6시간 정도 근무조건입니다.
이정도면 급여 어느정도면 될까요?
가끔 주말에도 부탁드려야할수도 있는데 미리 정해야겠죠?
필요할때만 추가비용 드린다고하면 되겠죠?
방학때는 종일 근무해야 할텐데 그것도 미리 상의하나요?
시간당 만원선에서 월급으로 정하면 적당할까요?
남에게 맡기는게 처음이라 적정가를 모르겠네요ㅠ
IP : 112.161.xxx.110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6 8:0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200 만원
    계속 대기하네.

  • 2. ggg
    '19.4.16 8:03 AM (39.7.xxx.157)

    청소와 세탁과 샤워와 숙제봐주기와
    식사와 간식챙기기
    주말근무도 가능해야함.
    도보아닌 버스나 전철로 일주일내내 수발.

    저런 조건이면 한국분이 오시려 할까요.
    편한 자리도 많은데.

  • 3.
    '19.4.16 8:05 AM (110.15.xxx.180)

    흠...
    학습도우미랑 가사도우미 각자 구하지 않는 이상
    저 조건 맞는 사람 쉽게 찾긴 어려울 듯요.

  • 4.
    '19.4.16 8:07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시간당 만원이요???????

  • 5. 영어학원을
    '19.4.16 8:0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30분 대중교통 타고 데리고 가서
    100분 기다리고
    또 30분 타고 데리고 오고
    일주일 3번.
    하...

  • 6. ..
    '19.4.16 8:07 AM (106.102.xxx.97) - 삭제된댓글

    숙제 청소 세탁 자차픽업빼면
    원하는 금액에 구하실수있습니다

  • 7. 자차운전
    '19.4.16 8:08 AM (175.114.xxx.61)

    자차운전하시는 분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서 구해보세요...
    그런데 시간당 12000원은 드려야될것 같은대요~

  • 8. ..
    '19.4.16 8:09 AM (221.139.xxx.138)

    그 시간에 세탁과 청소가 가능한지...
    아이 수발들며 학원 데릴러 다니다 보면 잠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고 대기 해야 하는 시간이네요.
    자기 차가 있으면 아이 학원갔을때 차안에서 잠시 쉬기라도 할텐데...

  • 9. 그냥
    '19.4.16 8:10 AM (223.38.xxx.169)

    엄마가 해야할일을 다 맡기는거네요 이정도면 엄마라도 하루 5-6시간안에 못끝나요..

  • 10. 자차운전
    '19.4.16 8:11 AM (175.114.xxx.61)

    거기다가 기름값 따로 한달에 십만원정도 더 챙겨주시면 될 것 같아요~그런데 방학, 주말까지 끼면 실질적으로 거의 풀타임 시터랑 비슷하게 대기해야되는데, 오전에 일하실 수 있고, 주말에 일하실 생각있으신 분들은 이자리 생각 안 하실테고...

  • 11. ....
    '19.4.16 8:12 AM (1.227.xxx.82)

    우리 옆집 그런 분 구해서 아주 도움 잘 받고 있어요.
    아주머니가 너무 좋으세요.
    학교시 픽업, 일주일에 두번 버스로 영어학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기, 가까운 피아노학원 왔다갔다 해주기, 애들하고 놀때 다른 아이집 왔다갔다, 정성 가득 간식과 2끼, 숙제 하라고 해주기, 가사일 하기, 어쩔때는 잠까지 자기...
    12시쯤 출근이세요. 시간당 12000원 드리다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월급제로 드리는데 월급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네요. 때때로 먹거리 다 챙겨드리고 넉넉히 드려요.
    영어숙제 봐주는게 힘드셔서 영어숙제 도우미 얼마 전에 구했고요. 200은 기본 같아요. 하시는 일이 엄청 많고 왠만한 엄마보다 나아요 ㅋ

  • 12. 오후
    '19.4.16 8:1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1시 30분에
    애데리러 학교 갔다
    집에 30분 걸어 와서
    간식 먹이고
    30분 거리 또
    영어 학원 갔다 100분
    기다렸다
    5시에 애 데리고
    30분 걸려 집에 와서
    5시 30분부터
    저녁해서 먹이고 청소 하고
    빨래하고 저녁반찬하고
    1시 30분 부터 6시 30분 까지
    5시간 인데
    가능함?

  • 13. ㅁㅁㅁ
    '19.4.16 8:13 AM (222.118.xxx.71)

    애 픽업이랑 만들어놓은 간식만 챙기는거 시간당 12000 할꺼에요, 자차픽업이면 플러스...청소 세탁까지 같이 할려면 못구함

  • 14. 몇 가지 빼고
    '19.4.16 8:13 AM (118.222.xxx.105)

    숙제는 챙기되 도와주는 건 말고요. 하라고 이야기해서 할 수 있게 하는 것까지만요. 도움이 필요한 건 부모님이 하셔야 할 것 같고요.
    청소 세탁 샤워는 제외하고 시간당 만원이요.
    일단 구하시면서 주말이랑 방학은 맞춰 보셔야죠.

  • 15. 가사와
    '19.4.16 8:14 AM (223.38.xxx.169)

    아이픽업을 따로 구하셔야하고 애 씻기고 숙제시키는건 엄마가 해야죠 안되면 학습도우미따로.. @@
    그리고 그사람 인생도 있는데 방학때 종일 당연히 미리 상의해야한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주말도 님마음대로 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 16. ...
    '19.4.16 8:14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님은 할수있어요?
    전 엄마인데도 청소 매일 못하고 빨래 일주일 한두번 돌리고 애 샤워 매일 못시켜요. 지가 매일 한다면 모를까..
    픽업이야 해야하니까 간신히 하는데 그것도 학원 선생님이 해주면 땡큐죠. 숙제는 알리미 오면 엄마가 챙겨야죠. ㅎ
    1학년 엄마시죠? 왜 엄마들이 1학년때 휴직하겠어요.

  • 17. ...
    '19.4.16 8:15 AM (106.102.xxx.38) - 삭제된댓글

    가사와 학업도우미 각각 채용하셔야겠어요
    도우미 자차로 픽업한다고 하면 유류비도 별도
    드려야겠고 대중교통 픽업이면 계속 대기해야
    되는데 집안 일(아이간식, 저녁, 청소 등) 할
    시간은 나올까요?
    입주나 종일도우미여야 오전에 집안 일,
    오후에 아이 케어 가능할 것 같네요

  • 18. 하루
    '19.4.16 8:17 AM (124.54.xxx.150)

    5-6시간에 이 모든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다니.. 내손으로 애 안키워보신분같으네요 엄마가 아니라 아빠이신가

  • 19. ..
    '19.4.16 8:18 AM (223.33.xxx.185)

    저도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쓰는 입장이라
    제가 웬만해선 시터편을 안드는데^^
    가사일을 저렇게 풀로 요청하실거면(특히 청소)
    아이 오기 전에 미리 따로 시간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초1아이 하원부터 저녁챙기기,샤워까지도
    5~6시간 계산으론 이상한거 같구요.
    아이 픽업 전 가는데 드는 시간, 저녁 먹이고 정리하는 시간까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차 있으신 분 구하셔야 할 것 같은데..
    그럼 차량 기름값, 유지비용 20정도 따로 생각하시고 아니면
    택시이용해야할것같아요.

    학교도 저정도 거리면 웬만하면 택시 타야할것같고..
    (저희 아이들 학교 어른걸음 15분 거리인데 차나 택시 이용해요)

    영어학원도 버스나전철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1학년 아이랑은 택시 타는게 나을듯요..

    결론적으로 웬만한 풀타임 시터비용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 20. 너무하다
    '19.4.16 8:22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와...전 엄마라도 못할듯요. 기계도 아니고 왔다갔다 하고 아이 먹인후 바로 집안일...너무 힘들것같고 시간계산도 안나와요.

  • 21. 욕심이세요.
    '19.4.16 8:22 AM (122.34.xxx.249)

    시간당도 일하는 시간으로가 아니라 대기시간 포함이요.
    그러니까 1시에 마중나갈거면 12시반에 집에서 출발이니 12시반부터 카운트해야죠.
    이경우는 12시반부터 6시까지라고 하고, 차쓰는건 1회에 기름값별도로(한달에 얼마) 따로계산.
    10분단위로 집-학원-학교 왕복할거 아니면 집안일은 못해요. 정신도 없고.
    방학은 사전에 협의, 주말은 금요일밤에 내일이요~말고 최소 2주전 합의. 안되면 대타 구하셔야죠. 그분도 맨날 주말 비우는거 아니니,,,,,

  • 22. 양심불량
    '19.4.16 8:22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사람 써본적이 아예 한번도 없거나 못됐거나 둘 중 하나가 분명함
    시간당 만원 받고 누가 그걸 해요?
    울동네는 학원픽업은 개인택시 대놓고 써요. 그리고 가사도우미 다로 쓰고 공부는 과외선생 붙이고.

  • 23. 이게
    '19.4.16 8:25 AM (125.252.xxx.13)

    5-6시간으로 가능한 일?
    잠시도 앉아있지 못하고
    애랑 같이 왔다갔다 신경쓰는데
    시간당 만원 받고 할 사람 없지 싶어요

  • 24. 애솔
    '19.4.16 8:26 AM (175.223.xxx.206)

    만원은 풀타임 근무때나 경험없으신분 일때 가능할꺼예요. 보통 아이케어만 시간당 12천원에서 15천원으로 자차 있으신분 유류비 십만원쯤 주셔야 할꺼 같아요.
    청소,집안일,저녁준비는 별도로 사람구하셔야해요.
    저희집 가사일만 도와주시는분 시급 13천원이세요ㅠㅠ

  • 25.
    '19.4.16 8:27 AM (125.132.xxx.156)

    월 200은 돼야하지 않을까요 저 조건이면

  • 26. 레베카
    '19.4.16 8:28 AM (14.35.xxx.185)

    엄마인 저도 이거 못할거 같아요.. 무슨 학원이 그리 멀고 왔다갔다.. 젊은 3,40대도 쉽지 않을텐데 보통 시터분들 50대 아니신가요? 이걸 어찌 5,6시간안에 끝내나요.. 주말까지 대기면 쉬지도 못하고 약속도 못잡겠어요.. 개인 사생활이 전혀 없을듯..
    입주도 아니고.. 요즘 이런 시터가 있긴 있나보네요..

  • 27. ...
    '19.4.16 8:29 AM (121.191.xxx.79)

    애를 입으로 키운 티가 나네요. 물정 모르면서 비용은 아까워하니... 그냥 남들 주는 월급 다 줘야할 판이에요. 그래도 여기저기 이동해야 해서 좋은 자리가 아닌데...

  • 28. 이건...
    '19.4.16 8:29 AM (211.248.xxx.147)

    사람이 아니라 기계수준인데요... 님은 5시간내에 가능하신가요? 아이 하교시키는데 도우미는 왕복 1시간걸리는거고,간식(30분)먹여서 버스이동하는데 30분 (누적2시간),아이 영어학원 기다린후(누적3시간)집에오는데 30분 , 샤워 빨라야30분(누적4시간),저녁차리고 식사1시간(5시간) 청소와 세탁은 언제하나요. 저기에 태권도픽업은 계산에 안넣었는데..
    그런데 시간당 만원생각하신다면...가사도우미와 시터 둘을 써야 구해지지않을까요?

  • 29. 이건
    '19.4.16 8:30 AM (118.45.xxx.51) - 삭제된댓글

    한 사람이 한다면 월급 많이 줘야 할걸요.
    두 사람이 할 업무인데요.
    일단 그런 사람 구하기 힘들테고, 하더라도 곧 그만둘듯해요.
    아예 종일근무로 월급제로 급여 많이 줘야 할거 같고 방학에는 종일근무니 당연하고
    주말에는 쉽지 않을걸요. 주말까지 하면 아예 월급제에 주말근무까지 넣어야 하니 월급 엄청 날듯해요.
    베이비시터와 가사도우미를 입주형태든 종일근무 월급제든 아이들 클때까지 몇년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 30. ㅠㅠ
    '19.4.16 8:30 AM (112.161.xxx.110)

    초등이고 하니 영어학원정도는 보내야 하는데 집근처에 마땅한 곳이 없다보니 좀 멀리 보내게 되었어요ㅠ
    학교도 걸어다닐 거리가 아니고 집에서 버스로 4정거장입니다.
    태권도는 매일 다니던거고 아파트상가가 아니라 큰길 건너 다녀야하니 이것도 왕복 픽업 필요하구요.
    어린아기 돌보는게 아니니 시간날때 집안일도 같이 해주셔야 좋을것 같구요. 근데 영어학원 가는날은 다녀와서 태권도 학원도 챙겨야하니 집안일할 시간이 부족할것 같긴 하네요ㅠ

    그동안 어머니가 해주시다 힘들다고 하셔서 사람 알아보려고 적정가를 알아보는 중이였어요.
    시간당 만원이면 120~130정도인데 교통비를 따로 드려야하나 궁금했습니다.

    가사일 부탁하고 150선도 적다고 생각할까요?
    그이상은 저도 부담되서요.
    주말이나 방학은 따로 협의하기로 하구요.

    아이가 초등생이라 어린아기보다 구인이 쉬울줄 알았는데..걱정이네요ㅠ

  • 31. 이건
    '19.4.16 8:31 AM (118.45.xxx.51)

    학원과 학교 픽업이 너무 많아서...옆집보니 학교픽업 하더니 아주머니 곧 그만두고 지금은 아줌마를 못 구해요.

  • 32. nanny
    '19.4.16 8:33 AM (39.7.xxx.157)

    역시 본인이 아이수발 안해보셔서 감이 없으신게 맞구나.

  • 33. 에공...
    '19.4.16 8:36 AM (1.227.xxx.82)

    그냥 단순 픽업이 아니네요.
    학교마저 버스타고 4정거장...
    너무 욕심이 많으세요.이 정도라면 이사를 하셔야죠.
    이 미세먼지 덩어리에서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거기다 아이 학원 넣어놓고 집에 와서 일하고 다시 데리러 간다고요?
    에이...150이면 그냥 건물 청소를 하죠.
    오전만 일해도 그 돈 나와요.
    저렇게 대중교통 다 이용하면서 애 케어하고 집안일까지 하면(제가 보기엔 할 시간도 안나요) 250은 드려야해요.
    하겠다는 분 나서도 금방 그만두실거에요.

  • 34. 다시 생각해보세요
    '19.4.16 8:36 AM (221.141.xxx.218)

    저도 맞벌이로 초등 저학년 때문에
    골치 좀 썩어본 사람인데..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시간당 만원에
    저기에 청소, 빨래, 저녁까지 부담시키시면
    정말 불가능한 조건이구요.

    일단 아침부터 부탁해야 하니
    동네 분들 섭외를 1순위로 하시고

    하교후 바로 학원 차량 태우게 하세요
    요즘 웬만하면 학교 앞에서 학원까지 바로 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영어는
    태권도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말이 3정거장 픽업이지
    가는데 30분이면 그 도우미 분은
    다시 집에 오자마자 거의 다시 데리러 가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학원 앞에서 마냥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구요
    물리적으로 너무 낭비입니다.

    지금은
    학원도 멀어도 좋은 곳..
    돈 주면 누가 해주겠지 싶어도
    그 때는 무조건 아이랑 돌보시는 분이
    부담업이 그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게 중요해요

    아침에 학교 보내는 도우미 분 정도만 알아보시고
    차라리
    집에서 간식 챙겨 놓읏고 살림 제대로 해주시는 분
    구하시길요.

    아이 픽업에 너무 욕심 내시면
    다 놓칩니다.

    아이 ...쑥쑥커요
    3학년만 되어도 자기 도리 다 하니
    힘 내시길요~!!

  • 35. ??
    '19.4.16 8:37 AM (180.224.xxx.155)

    이정도로 감이 없을수가 있군요.
    학원 멀고 어쩌고 하는건 님 사정이구요. 초1데리고 위험 감수하며 지하철 버스 타고 150에 저 일 할 사람 없어요

  • 36. ...
    '19.4.16 8:37 AM (180.230.xxx.161)

    헐...시간당 만원
    욕나오네요
    님이 적은거 저거 직접 다 하고 있는 엄마인데
    저대로 구인글 올려봐요...욕 디지게 먹을걸요

  • 37. 와..
    '19.4.16 8:38 AM (211.248.xxx.147)

    어머님이 정말 힘드셨겠어요. 읽기만해도 40대인 저도 숨막히는데..저시간안에 저 스케줄로는 다 못할것같아요.

  • 38. DO늦덕
    '19.4.16 8:38 AM (114.202.xxx.19)

    12000원도 저런스케쥴과 일이라면 적지않나요?

    150만원도적어보입니다만?!

  • 39. 1학년
    '19.4.16 8:39 AM (112.154.xxx.63)

    아마 내년에 입학하나봐요
    안해보셔서 가늠이 안되실텐데 1학년이면 급식만 먹고 나와서 반에 따라서는 12시반에 교문 나와요
    아이들이 대부분 급식을 대충 먹기 때문에 간식 필수..
    집에 와서 간식 먹이고 학원 데려다주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집에 왔다가 다시 데리러 가거나 대기했다가 데리고 오거나 어쨌건 두시간은 걸리고

  • 40. 1학년
    '19.4.16 8:42 AM (112.154.xxx.63)

    (잘못눌러서 올라가서 이어써요)
    집에 와서 한숨 돌리면 5시 될 것 같은데요..
    아이들 저학년 때 학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는 거 시간 엄청 잡아먹었어요
    시뮬레이션 잘 해보세요
    5~6시간에 쓰신 일 다 못해요
    아예 오전부터 오셔서 집안일은 오전에
    아이 관리는 오후에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방학도 커버되구요

  • 41. 돈 적게 쓰시려면
    '19.4.16 8:42 AM (180.70.xxx.109)

    영어학원과 태권도를 학원 차 태우세요. 학교서 바로 픽업해주는 학원 많아요. 학교 끝나고 바로 태권도 가고 이어서 영어학원 가는 거로요. 엄마도 저 스케줄대로 해보면 못할 걸 요구하시면서 돈은 더이상 못 쓴다니... 시어머니가 고생 많으셨겠네요.

  • 42. 요즘
    '19.4.16 8:43 AM (118.45.xxx.51)

    베이비시터와 가사일로 월급제 하는 분들 많지만 수요도 많아서
    역지사지하면 원글님댁은 사람 구하기 힘들듯해요.
    어머님이 너무너무 고생하시고 힘드셨겠어요

  • 43. 애솔
    '19.4.16 8:43 AM (175.223.xxx.206)

    저 아는집 작은애 풀타임 시터 , 큰애 등하원 도우미 ,가사도우미 매일 .....이렇게 했는데도 엄마가 결국 휴직했어요.
    영어학원 포기하시거나 아파트 단지내, 과외, 인터넷으로 돌리고 가사도우미 부르고 어머님께 적당한 비용 드리고 다시잘 부탁드리시는게 그나마 현실성 있어요.
    아이케어만 150에도 사람 못 구하실꺼 같아요.ㅠㅠ

  • 44. ...
    '19.4.16 8:44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어머님께 잘하세요. 정말 힘드셨을 듯..

  • 45. 역시 입으로만
    '19.4.16 8:44 AM (223.38.xxx.234)

    풀타임 한분한테, 오전엔 집안일, 오후엔 아이 픽업을 맡기시던가요.
    집에 붙어있을 틈이 없는데, 언제 집안일을 하나요.
    월수금 4시간 살림 도우미, 월~금 오후 아이 돌보미를
    따로 두 분 구하셔야지요.
    아이 돌보미는 자차 있으신분은 기름값, 자차 없으신분은 택시비 전용 체크카드를 드려야 하고요.

  • 46. 하루
    '19.4.16 8:44 AM (121.129.xxx.229)

    일주일만 직접 해보시면 아실텐데요.
    자차로 해도 학교픽업 학원픽업 힘들어요.
    오후내내 애 픽업만 하다가 시간다가요.
    가사일이랑 시터 따로 구하셔야 해요.

  • 47. 비효율적
    '19.4.16 8:44 AM (211.248.xxx.147)

    학교앞에 영어학원없나요?차라리 학교근처 공부방을 보내고 그주변의 영어학원과 태권도를 보낸후 저녁에 데려오거나 일정 다 끝난다음이 도우미통해 아이를 픽업해서(1시간) 씻고(30분) 준비된 저녁먹이고 뒷정리로 3시간을 쓰는게 효율적이지 않나요

  • 48. ..
    '19.4.16 8:45 AM (116.93.xxx.204)

    사정이 안되면 학원차로 데려가고 데려다주는
    학원이 좋은학원인거에요 ㅜㅜ
    학교도 그거리면 사립인가 보네요
    그동안 할머님이 고생많으셨겠어요

  • 49. 헐~
    '19.4.16 8:45 AM (39.7.xxx.145)

    님이 휴가내고 닥 일주일만 해보고 사람 구하세요
    오죽했음 어머님이 먼저 힘들다 하셨을까

  • 50.
    '19.4.16 8:45 AM (223.38.xxx.131)

    자차있는 출퇴근 시터 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은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조건 걸고 시터넷 같은 사이트에 올려보세요.

  • 51. 에공
    '19.4.16 8:45 AM (1.227.xxx.82)

    애를 안 키워보셨으니 이렇게 모르신다니까요 ㅠㅠㅠ
    그러니까 애 키운 공은 없어 어머님도 그만두셨죠.
    그동안 저렴하게 잘 키우신거에요.
    집에서 살림만 한다고 무시하고 82에선 끄떡하면 전업주부도 나가서 돈 벌어라 그러는데 돈으로 따지면 월 300정도의 역할을 해요.주부들도...
    한 3학년까지 젤 힘든데 님댁처럼 이사 안하고 계속 먼 학교와 학원을 고집한다면 초등 끝날때까지는 돈 써야죠 뭐.
    이사 하시거나 셔틀 다니는 학교나 학원 이용하는게 현실적으로 맞아요.

  • 52. 정으로
    '19.4.16 8:46 AM (221.161.xxx.36)

    해줄분
    아니면
    남은 못해요.

  • 53. 1학년
    '19.4.16 8:46 AM (112.154.xxx.63)

    지금은 비용이 문제가 아닌 시기예요
    어떻게든 잘 돌아가게 시스템 만들어놓고 2-3년 잘 버티시길..
    그리고 그간 어머님께서 진짜 죽을똥 살똥 견디신 겁니다
    주변에서 손주 돌보는 할머니들 많이 뵈었는데
    다들 그러세요 죽겠다 말씀을 하고 안하는 차이가 있을뿐이에요

  • 54. 초1맘
    '19.4.16 8:46 AM (112.150.xxx.84)

    가사일 빼고 시간당 만원에
    아이 픽업만 하면 그정도 시세네요

    근데 픽업도 부모가 해도 사실 지치는 일인데
    거리도 먼데다 수업 시간에 기다려야하고

    원글님은 그 기다리는 시간에 집에와서 집안일을 하란건데
    차로 그정도 왔다갔다가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주차하고 내려서 아이 학원 들여보내고 다시 차로 와서
    집으로 운전 하고 와서 주차하고 집에 올라가서
    학원 하원 시간까지 맞추려면 숨넘어갑니다.

    한여름, 한겨울, 장마철, 눈비, 미세먼지 때는....

    정 집안일까지 시키고 싶으시면
    학원들을 차량 운행 가능한 곳으로 하시고
    학원 버스타는 데까지만 부탁하세요.

  • 55. ...
    '19.4.16 8:46 AM (125.191.xxx.179)

    돌봄은 왜 아예생각안하세요
    돌봄좋아요~

  • 56. 각각
    '19.4.16 8:48 AM (182.215.xxx.131)

    따로 구하세요. 아이 하나있는 집이고 집이 30평대 미만이면 주3회 청소 세탁만 해주시는 분 구하시고요. 시간당 10000원이면 됩니다.

    아이 픽업과 숙제 도움 등은 따로 구하세요. 이것만 하시는 분으로요. 간식 등은 미리 사놓으시고요. 동네 주변에서 구할실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요즘 학원 라이딩은 대치동이면 셔틀링 아닌 지역은 타다 많이 이용합니다. 붙박이로 도우미 쓰시려면 이동이 얼마나 많으냐에 따라 10000원부터 네고 해보시고요. 자차면 따로 교통비 드려야 하니 예산내에서 계산해보세요.

  • 57. ㅠㅠ
    '19.4.16 8:48 AM (112.161.xxx.110)

    아침 등교는 제가 출근하면서 시켜요.
    직장 근처라서요~
    영어학원을 학교앞에서 태워도 학원 끝나고 집앞까지 오진 않아서 픽업가셔야 하는데 한시간반을 학원앞에서 대기하라 해야하나요~
    자차로 픽업하는분 구하고 싶은데 학교나 영어학원쪽이 주차가 힘든곳이라서요ㅠ

  • 58. 111
    '19.4.16 8:48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내돈 쓰는건 아깝고
    시간내 알차게 사람은 써야겠고
    사람 찾기 쉽지 않겠어요ㅎㅎㅎ

  • 59. ...
    '19.4.16 8:49 AM (14.32.xxx.35)

    학원을 학원차량있는데로 보내셔서 하원시에 집앞에서 데려오는정도거나
    아예 아침부터 사람 쓰지않는한 집안일까지 가능하지가 않아요.

  • 60. ..
    '19.4.16 8:50 AM (183.101.xxx.136)

    엄마도 왔다 갔다 애 데리고 스케줄 다 끝내고 집에 오면 뻗어요...
    원글님은 동네도 아니고 다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데
    거기에 집안일에 아이목욕까지...
    음 집안일은 빼고 사람 구하셔야 할 듯 해요
    근데 동선이 짧지는 않아 하실 분이 있을지..

  • 61. 아마
    '19.4.16 8:51 AM (1.225.xxx.117)

    체력있고 운전가능한 젊은 분이어야 할것같아요
    아이 오기전 12시 출근해서
    집안일 두시간은 해놓고 아이오면 아이만 케어하고
    그래도 200은 주셔야 사람구할것같아요

  • 62.
    '19.4.16 8:51 AM (121.157.xxx.135)

    이제까지 어머니가 혼자서 저일을 다 하셨다는 사실....못하겠다 하실만 하네요.

  • 63. reda
    '19.4.16 8:51 AM (1.225.xxx.243)

    학원 한시간 반 안에 왔다 갔다 하려면 집에 가서 한시간 집안일 하고 나와서 다시 픽업가야하나요? 본인이 한 일주일만 온전히 시간내서 해보시면 얼마나 힘든지 감이 오실것 같네요.

  • 64. 어린이집 하원
    '19.4.16 8:52 AM (125.178.xxx.159)

    도우미하는데요.
    딱 아이케어만 하고 시급 만원입니다.
    집안일 안해요.
    하원시키고 아이 밥차려주고(있는반찬에)
    먹은거 설거지 하고는 끝입니다.
    원글님은
    하원도우미에 ,하습도우미, 가정부 까지 겸하라고 하네요.
    설마 도우미 자차로 하원시키는거 아니지요?
    그랬다면 보험료에 휘발료 값까지..

  • 65. 그니까
    '19.4.16 8:52 AM (180.70.xxx.109)

    지금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으니 문제 발생이잖아요. 영어학원을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 곳으로 옮기시라고요. 다들 상황에 맞게 조절해 가며 삽니다.

  • 66. 여기서 ..관건은
    '19.4.16 8:52 AM (221.141.xxx.218)

    초등 1학년 아이의 컨디션이죠.

    아이가 무슨 공장에서 나온 인형처럼
    고분고분하게 이리가라 저리가라
    원하는 대로 잘만 따라와주면 무슨 걱정이겠나요.ㅠㅠㅠ

    100프로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수시로
    가기 싫다 난발하고 울고 불고
    때쓰고 ...땡깡에..

    동네 아이들 중에
    아이스크림이나 단 과자, 사탕 같은 거로
    학원 가라고 꼬셔서
    치아 다 썩은 아이들 꽤 되요.

    학교도 2,30분 거리에
    학원도 4정류장이라 하니...걱정이 드네요

    암울하시겠지만....기운 내시고~!
    장기적으로 봐서 학교 근처로 이사 권유해 드리고
    가능한 집 -학교 근처에서 학원이며 다 해결하게끔
    아이가 움직이는 동선을 좀 줄여보시면 어떨까요..

    아이를 위해서나
    도움 요청하는 분을 위해서 뭔가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 67. ...
    '19.4.16 8:53 AM (59.7.xxx.140)

    와... 학교랑 학원을 저렇게 다니다간 초1애가 쓰러져요.. 어른들 따라다니는 것도 버거워 보이네요 ㅜ 돈도 많이 주셔도 구하기 힘들거같아요. 스케줄이 진이 빠지는데요..

  • 68. reda
    '19.4.16 8:53 AM (1.225.xxx.243)

    왕복이니 집에서 삼십분 있다 다시 나가야겠군요.. 조금 더 깊게 생각하시고 가사까지 부담 시키는건 무리라는걸 아셨으면.. 그냥 픽업만 해도 거리가 상당해서 구하기 힘드실거예요. 구해보면 아시겠지만요.

  • 69. 살인적인스케쥴
    '19.4.16 8:53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만약 집근처 아줌마 구하면)
    -2시에 애데릴러 30분 운전해서 학교감
    -애 태워서 집에옴. 총1시간 운전
    -다시 태권도 델따줌
    -1시간후 태권도로 델러감
    -이번엔 영어학원으로 태워다줌 15분거리?
    - 집에와서 짬짬히 집안일
    -1~ 2 시간 후 다시 애 델러감
    - 왔다갔다 2번씩 총 1시간 운전
    - 간식주고
    - 샤워시키고
    -저녁주고
    -숙제 챙기고

    매일 2시간 이상 운전에
    집안일에
    애보는것까지
    150에도 안할듯
    운전이 생각보다 피로도 높아요.

  • 70.
    '19.4.16 8:53 AM (58.79.xxx.167)

    엄마가 아이를 직접 키우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아는 사람도 맞벌이 하는데 아이를 시누가 전적으로 키워주다보니 셋 낳더라구요.
    애 키우는 게 뭐가 힘드냐고.....

    제가 아는 분 시터하는데 초1, 유치원생 부모가 차려놓은 아침 챙겨 먹이고 초 1은 알아서 본인이 등교, 유치원생만 등원시키고 오후에 1~2시간 하교시키거나 그나마 부모가 일찍 퇴근하면 오후 일도 없고 주말 당연히 쉬고 한 달 80월급제로 받아요.
    하루 평균 3시간 정도 일하는 거 같고 집안 일 일체 안합니다.

    오직 아이 등하원픽업만...
    어린이집은 단지내에 있고 학교는 아파트 바로 앞이에요.

  • 71. 아마
    '19.4.16 8:54 AM (118.45.xxx.51)

    제가 입주베이비시터 겸 가사일 하는분, 월급제 출퇴근분들 오랫동안 이용했는데요.
    250이라도 저렇게 픽업 많으면 안해요. 요즘 베이비시터와 가사일 하는분들이 좀더 쉬운일들을 선호하거든요.
    업체에 얘기 해 보시면 감 잡을 수 있어요.

  • 72. 집안일까지??
    '19.4.16 8:55 AM (180.230.xxx.46)

    그건 빼고 구하셔야 할 듯

    게다가 주차가 힘든 곳은 더 힘들죠
    운전하시면 아실텐데
    정차도 힘들다는 것을 ...ㅠㅠ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73. 죄송한데요
    '19.4.16 8:55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생각없이 욕심이 많거나 양심이 없거나 하신것같아요 .어머님이 정말 힘드셨겠네요. 게다가 주차도 힘들면 자차도 어렵다는건데...ㅠㅠ 저조건으로 사람이 구해지면 그것도 장기로...님이나 아이가 인복이 엄청난거네요

  • 74. ..
    '19.4.16 8:56 AM (175.119.xxx.68)

    회사다니는 월급만큼 줘야 하는 스케쥴이네요
    이동이 너무 많아요

  • 75.
    '19.4.16 8:56 AM (117.111.xxx.124)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저 일을 할까요
    청소는 화장실 베란다 냉장고 각방 거실
    청소만해도 엄청 나네요
    엄청 양심없는 원글님

  • 76.
    '19.4.16 8:58 A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훨~샤워 시키기는 또 뭔가요?
    너무 하네요

  • 77. ..
    '19.4.16 8:59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눈치없으신스탈일듯.
    이미 여기서어떤변명해봤자 욕바가지로 먹을각이에요
    댓글들분위기도그렇고..욕더먹기시름 펑하세요
    그리고 조언하나.
    일학년인데 그렇게멀리학교학원못다닙니다
    고학넌도 힘들어할동선이에요.
    좀미련하게동선짜신듯.
    학교는 초등땐무조건가까워야하고
    학원은 방과후셔틀바로타는게좋고
    집근처도보가능한거리에서 셔틀내리는건 기본입니다
    그게안되는학원을 일학년을 기어코보낸다는것부터답답하네요

  • 78. 그냥
    '19.4.16 9:0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차량 운행되는 학원을 다시 알아보시고
    가사도우미를 별도로 고용하심이..

  • 79. 1학년
    '19.4.16 9:02 AM (112.154.xxx.63)

    학원 주차 어려운 곳이면 아이 픽업이 의미가 없어요
    저는 남자애도 3학년 정도까지는 학원에 들어가는 거 눈으로 보고 나오는 것도 문 앞에서 받아 나온 사람이라..
    워낙 학원들 있는 상가 건물이 저는 심란해서요.. (저학년때는 단지내 상가였는데도)
    학원 건물 앞에 아이 내려주고 알아서 올라가라 할거면
    차량 운행하는 학원 보내는 게 차라리 안전해요
    그나마 아이들이 같이 우르르 올라가고 내려오니까요
    지금 시스템을 바꿀 생각이 없으시면 돈을 쓰시고
    아니면 여러 조언대로 시스템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시간내서 며칠이라도 직접 해보시기를 권해드려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한 일과 실제 겪어본 일은 많이 다릅니다

  • 80. ..
    '19.4.16 9:05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때는 내 월급 다주고 내 경력 유지하거나 휴직하거나 산택하셔야지
    저만큼의 일을 그 금액에 봉사해 줄 사람 구하는 건 안됩니다.
    학원을 학교앞으로 몰던지 집앞으로 몰던지 하세요.
    젊은 엄마가 직접해도 못하겠다 소리 나올 동선이에요.

  • 81. 어휴
    '19.4.16 9:05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놀부심보도 아니고
    자기돈은 아깝고
    남은 자기애 픽업에 목욕에 집안일에
    시간당 꼴랑 만원으로 해결하려하다니...
    일한다는 젊은여자 마인드가 왜 저러지?

  • 82.
    '19.4.16 9:06 AM (175.223.xxx.223)

    '19.4.16 8:48 AM (211.201.xxx.27)
    내돈 쓰는건 아깝고
    시간내 알차게 사람은 써야겠고
    사람 찾기 쉽지 않겠어요ㅎㅎㅎ2222222222

  • 83. ㅇㅅ
    '19.4.16 9:07 AM (58.230.xxx.177)

    일요일에 실제처럼 혼자 하루만 다녀보세요

  • 84. ..
    '19.4.16 9:07 AM (221.139.xxx.138)

    이래서 머릿속으만 이렇게 하면 이정도면 충분하겠지 하는거와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자신의 힘으로 아이를 케어 할 것 아니면 돈을 충분히 쓰세요.
    아니면 아이를 단순하게 학교와 집으로만 한정하시든지...
    시어머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친손주라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아들네 부지런히 돈모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라는 것만 생각하시면 욕먹습니다. 자신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세요.

  • 85. 미친거아냐?
    '19.4.16 9:08 AM (39.120.xxx.146)

    눈치없는 얌체 스타일이네..댓글 쓴 거보니..정신 못차리고..
    집안 일은 왜 시켜요? 영어학원은 네 정거장 거리나..게다가 차량도 안 되는 데를...미련해 보여요..

    참 별사람 다 있네요.

  • 86. 아이고 어머님...
    '19.4.16 9:09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동안 어머니가 힘드셨겠어요. 고생도 몰라주니 그만하겠다 하실만해요.
    제가 아이둘 사립초보내고 학원이리저리 다니느라 위의 일들 하고 있습니다.
    내자식이니까 한다 싶어요. 내자식이고 내선택이니까 하죠. 대중교통으로 아이가 움직이면 힘들고 그 힘들어하는 애 데리고 대중교통으로 움직이는거 수발하는 것도 일이에요. 중간에 간식도 먹여야 하는데요.
    저는 오전에 집안일 하고 음식준비까지 대충 해둡니다. 오후에 아이 픽업하고 숙제 봐주면서 동시에 집안일은 못해요. 한달이라도 아이랑 직접 움직여보셔야 감이 올텐데요. 학원은 계속 늘거고 이 상태면 아이도 힘들고 사람 못구해요. 장기적으로 학교는 멀더라도 학원은 걸어다니거나 차량되는 곳으로 이사하세요.
    정말 아이를 소소하게 돌보지 않고 키우셨네요.

  • 87. 근데
    '19.4.16 9:1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애가 젤 걱정이네요. 남이 운전해주는 차를 타도 피곤한데...
    학교도 학원도 집에서 너무 머네요.
    초1이면 애긴데 너무 힘든 스케쥴이예요.
    저같은 학교에서 계속 머무르는 방과후 돌리고 도우미 편에 아이 하원 픽업 해서 저녁밥까지 챙겨달라고 할래요.
    방과후 프로그램 좋아요. 예체능도 잘 되어있구요.
    그리고 영어는 집으로 오는 과외선생 붙이던가요. 우리딸 영유 졸업하고 학원 안다니고 원어민 과외 붙여서 했어요.
    애를 너무 왔다갔다 하게 하지 마세요. 안 불안하실까요?

  • 88. 모두고생
    '19.4.16 9:10 AM (1.240.xxx.22)

    휴직 안되나요?
    엄마가 2~3일에 한번씩 할 일이네요.
    부모도 매일 그렇게 못살지 싶은데

  • 89. ㅎㅎㅎㅎ
    '19.4.16 9:11 AM (211.245.xxx.178)

    댓글이 많길래 들어왔는데 많을수밖에 없네요...
    전 우리 애들도 저렇게 못 키웠어요.ㅎㅎㅎㅎ

  • 90. ㅠㅠ
    '19.4.16 9:11 AM (112.161.xxx.110)

    자차로 학교 안막히면 10분거리인데 시내라 주차 어렵다고 한거구요ㅠ
    학원은 가능은 해요..
    학원차가 집근처로는 운행안해요. 학원도 집에서 안막히면 10분쯤일텐데 그리 먼거리는 아닌데 전철과 버스 갈아타야하네요ㅠ

    이미 학원 다니는중이라 바꾸기는 어렵구요.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 스케쥴로 시작한지 한달쯤 됐어요~
    제가 퇴근후 집안일이 어렵다보니 욕심을 내게되네요ㅠ

  • 91. 원글은
    '19.4.16 9:12 AM (223.38.xxx.252)

    안 해봐서 몰라서 그렇다치고
    댓글 다신거 보니 이 단어들이 떠오르네요
    양심불량!! 욕심꾸러기!!

  • 92. 정말
    '19.4.16 9:12 AM (222.110.xxx.115)

    태권도는 셔틀 왜 안태워요? 집 앞이라 돈 아까워서?
    영어도 갈 때만이라고 태우면 시터는 하원시간에 맞춰 가면 될 텐데 돈 생각나죠?
    일주일도 아니고 단 하루만 본인이 해 보면 이런 글 못 쓸텐데..
    안타깝네요...

    참고로 전 전업에 5학년 3학년 아이들 매일같이 차로 10분 거리 수학 등하원 시키며 주 3회 태권도 주 1회 발레 경유하는 스케줄로 5개월 하다 때려쳤어요.
    그간 돌봐 주신 어머님한테 정말 감사하고 죄송해야 겠어요 애기엄마!

  • 93. 하하
    '19.4.16 9:12 AM (222.237.xxx.164)

    아무도 이 얘기는 안 하시는데 교통비를 따로 해야 하나 고민이라네요.

  • 94. ..
    '19.4.16 9:14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집에서 30분거리 학교. 네정거장거리 영어학원.태권도까지..1학년이라 1시간~1:30분 수업일텐데 시간 넘 짧아 수업하는 동안 집에 오지도 못하고 대기해야하는데 주차도 안되고..그럼 버스타고 애 데리고 매번 이동하라는건가요? 거기다 청소랑 빨래에 식사.목욕까지..정말 욕나왔어요 ..얌체거나 인색하고 거저먹을려는 못된 심보같아요.
    님..저거 하루만 해 보세요. 애 픽업만해도 지칩니다. 시간당 10000원에 5~6시간이면 6시간 잡아도 120만원. 그 돈에 아이 전적케어에 가사도우미역할까지...
    양심없다고 욕먹습니다. 님이 해 보세요. 가능한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 픽업만해도 저 돈 받아요.

  • 95. 진짜
    '19.4.16 9:1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이엄마 어이없네요. 학원이야말로 입맞대로 바꾸는거예요. 학교나 선생님은 맘에 안들어도 못바꾸지만 학원은 바로바로 바꾸는겁니다. 정말 초짜 엄마인가봐요.

  • 96. re
    '19.4.16 9:16 AM (1.225.xxx.243)

    진짜 사람 안써본 티가 나시네요.. 근데 나도 더 어린아기 키우고 시터써본적 없어도 이게 말이 안된다는건 알겠는데.. 정말 눈치가 없으신건지.. 집안일은 어느정도 포기하셔야죠.. 일하는데. 돈아까우면 학원을 포기하셔요

  • 97. 초2맘
    '19.4.16 9:18 AM (182.221.xxx.73)

    저나이때 애들 대체로 말 안듣거나 꾸물거리거나 징징대요.
    저는 제 새끼니까 할수없이 하는데요.
    돈 받고는 글쎄요... 200 준대도 하기 싫으네요 ㅋ

  • 98. ..
    '19.4.16 9:20 AM (221.139.xxx.138)

    교통사정이 안막힐지 막힐지 어떻게 알아요.
    한번, 교통 안막힐때 가본거와 매번 갈때 다 다른것은 감안하지 안는군요.
    이래서 어떤 아빠는 아이가 학원 다니면 학원비만 드는줄 아는 군요. 책값이나 그외 소소한 비용이 계속 드는데 전혀 감안하지 않고 왜 이리 돈이 많이 드냐만 추궁하던데...에휴~~~

  • 99. 욕심이...ㅠㅠㅠ
    '19.4.16 9:20 AM (211.109.xxx.76)

    원글님..너무 욕심이 많으신거에요
    자기 일하면서 애를 먼 학교 차량안되는 학원을 보내시면 어떡하나요..
    저건 전업엄마가 외동아이 하나 돌봐도 엄마나 아이중 하나가 힘들어서 나가떨어질 스케줄인데 남이 누가 해줘요 ㅠㅠㅠㅠㅠ
    애도 불쌍하고 그동안 해주신 할머니도 불쌍하고ㅜㅜㅜ 옆에서 아무도 안말리나요

  • 100. 솔이
    '19.4.16 9:21 AM (222.237.xxx.164)

    집에서 6살 아이 4시간만 봐주시고, 집안일 일체 안 하셔도 시급 만원 드려요.

  • 101. 대박
    '19.4.16 9:22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주3회 영어학원도 버스 전철로 갈아타야한다구요?????? 그리고 학교앞 주차도 안 되고 그럼 걸어가서 기다렸다 데려와야하고 영어 버스 전철 2번 갈아타고 가고 올때 또 갈아타고 오고 태권도 데려가고 데려오고...체력적으로 불가능입니다. 영어학원 왜 못 바꾸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초1이면 가까운데 보내거나 님 집으로 셔틀 운행되는 곳으로 보내세요. 무슨 동선을 짜도 이렇게 최악으로 짜는지...집을 이사가거나 학원을 바꾸거나해야하는데 둘 다 안 하고 애랑 시터만 개고생 ㅠㅠ

  • 102. 확실히
    '19.4.16 9:22 AM (118.45.xxx.51)

    원글님은 사람 못 구할거 같고
    기본적으로 도와주는 분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사람 구하더라도
    바로 그만둘것 같아요.

  • 103. ..
    '19.4.16 9:25 AM (221.139.xxx.138)

    방과후 교실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이용을 안하시는지...
    아이 케어만 원글님이 하시고, 집안일은 도우미를 쓰세요.
    생각하시는 금액은 딱 집안일 도우미 비용입니다.
    그동안 시어머님이 원글님 급여보다 더 많은 일을 해주신거예요.

  • 104. ..
    '19.4.16 9:25 AM (223.33.xxx.204)

    우선 그동안 고생하신 원글님 어머님께 감사하셔야 겠구요..

    저도 사립초에 동네엔 학원이 없어
    학원들을 차로 20분 거리에 보내거든요.

    왕복 기름값 쓰고 주차 몇번씩 하는것보단
    1시간 반 정도는 대기하는게 나아서
    주차 어려우면 커피숍 비용 부담하고
    주차가능한 근처 커피숍 가던가 유료주차장 가야 하구요.

    그나마 저는 영어학원은
    학교 방과후교실 등 활용해서
    학교에서 바로 학원차타고 이동하게 하거든요.

    그리고 학원끼리는 붙어있어야 해요.
    저는 1년동안 잘 다녔던 태권도학원도 영어학원 바꿀땐
    같이 옮겼거든요.
    태권도를 영어 끝나고 바로 갈 수 있게 시간대, 위치 옮기세요.

  • 105.
    '19.4.16 9:26 AM (211.244.xxx.184)

    아이케어 학원픽업 과제 정도 봐주는거 그그정도로만 해도 시간당 만원 이상은 줘야할것 같네요
    청소 빨래 샤워? 그건 따로 구하세요
    아님 이모든걸 300정도 주고 아예 학습 가사도우미까지 겸업으로 구하던지..

  • 106. 애솔
    '19.4.16 9:26 AM (119.197.xxx.201)

    이제 초등 2학년 맞벌이라.. 남일 같지 않아서.. 자꾸 댓글다네요.
    원글님.. 둘중의 하나... 돈이나 아이 원글님의 불편 둘중의 하나를 택하셔야 해요.
    둘 다 생각하고 고민하시면 정말 엉망진창이 되어 버릴꺼예요.ㅠㅠ

    저도 이런 저런 욕심을 많이 부렸었는데, 소용 없고 아이랑 저랑 힘들기만 했어요.ㅠㅠ
    맞벌이면 기본으로 아이의 동선을 잘 짜야 하는데, 학교에서 집까지 너무 멀어요.

    마음 아프고 속상하고 하겠지만, 150이상이.. 힘드시면..
    그냥 아이관련 욕심은 어느정도 포기 하셔야 해요.

    초등 1학년이니.. 빨리 돌봄 신청하시고 (지금 학기중인데도 힘든데 방학땐 휴직 고려하셔야할꺼예요.ㅠㅠ)
    아이는 돌봄 픽업해주는 학원.. 이렇게 해서 원글님이 퇴근하면서 데리고 가던지 5시쯤 도우미분이 데리고 집으로 가던지 해야 해요.
    집에 데리고 와서 간식이나 저녁 먹는 정도까지이지..
    샤워. 집안일,음식은 직접 하시던지 다른 도우미분 쓰셔야 해요.


    아이 데리러 와서 집에 갔다가 학원 갔다가 다시 집에 갔다가... 원글님 계획대로라면 200넘어도.. 지원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ㅠㅠ
    지원하는 사람 있다고 해도. 금방 관둔다고 하실꺼예요..
    그럼 일하는 엄마는 또 사람 구해야 하는데, 사람 구하는 것도 보통일 아니예요.

  • 107. 애솔
    '19.4.16 9:27 AM (119.197.xxx.201)

    단지내에 초등학교 있는 아파트가 괜히 비싼게 아니예요..ㅠㅠ 가급적이면 이사도 학교 근처로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버티실 수 있어요.

  • 108. .ggg
    '19.4.16 9:29 AM (210.100.xxx.62)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학교, 학원 근처로 이사를 먼저 고려하셔야 할듯 하네요., 가깝기만하면 아이 하나니까 하원도우미 도움 받고, 집안일 하실분 이틀에 한번 정도 따로 도움 받으시면 될듯한데요.

  • 109. 바글바글
    '19.4.16 9:32 AM (123.111.xxx.67) - 삭제된댓글

    사랑가득한 할머니도 못하시는 걸 누가해주겠어요. 저도 워킹맘에 초등 아이키우는 사람이라 ....평일에 퇴근할때까지 엄마케어도 못받는데..아이위해 동선바꾸세요. 레벨테스트도 받고 어렵게 들어갔으면 그만두기 힘든건 이해해요.지금은 그 학원만 답인거 같지만 아이 먼저 생각하세요. 한여름과 한파에 저러고 다닐건가요?

  • 110. ..
    '19.4.16 9:41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두사람 필요합니다
    베비씨더도 그정도는 아주 힘들어서 시급이 상당히 높을 듯요
    가사도우미 별도로 오셔야 하고요

  • 111. 가사일
    '19.4.16 9:44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가사일 따로 픽업일 따로 구하셔야죠
    가사도우미사도 시간당 10000원 넘은지가 언제인데 ㅠㅜ
    픽업도 왔다갔다 어려워서 할 사람 찾기 어렵겠어요
    샤워와 저녁 챙겨달라는 말 보니 퇴근도 늦으시는것 같고
    게다가 주말가끔에 부탁하고 방학은 종일.....
    그런 자리 누가 와요 거의 입주인데.
    어머니가 3일 휴가내서 한번 해보세요
    딱 하루 해보고 해볼만하다 하지말고 3일은 해보세요 쉬운가

  • 112. 친구가
    '19.4.16 9:46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아이 봐주는 일했는데
    엄마가 준비한 간식먹이고
    한두시간 같이 놀아주고
    학원 보내는것만하고 나머지는 엄마가
    온전히 애만 집중해요
    그러고 50받아요
    엄마가 다른일보다 애만 집중해주길 바래서요
    님은

    애 학원가고 남는시간 집안일 해주길 바라는건데
    그렇게 해주길바라면 돈을 더 줘야할거고
    이동시간등등 따지면 어려울듯
    저도 애들 고등때 등하교 픽업에
    학원 데리고 다녀봤지만
    간단한일 아니예요
    본인이 휴가내서 삼일만 함해보세요
    어머니가 힘들다 못하겠다한 이유가 있네요

  • 113. 어머니가
    '19.4.16 9:50 AM (124.54.xxx.150)

    왜 힘들어서 못하겠다 한지 알겠네요
    원글님아.. 그러는거 아니에요..
    내가 하는 거 아니라고 아니 아침에 달랑 애 학교 직장근처라 내려주고 나머지는 나몰라라하면서 이리저리 먼곳으로만 보내서 뭔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이러면 애도 힘들어요
    맞벌이 제대로 하려면 학원가로 이사를 가던가 아님 집앞 학원을 최대한 이용을 하던가 해야죠 안그럼 사람 여럿두고 내 맘에 드는 곳 챙겨서 보내던가요. 아줌마가 무슨 신입니까 그냥 내가 돈주는 시간 이빠이 부려먹을 생각만 하고 . 님도 회사에서 슁새없이ㅜ여기저기 출장보내면서도 회사내의 일은 다 하고 5시간 만큼의 페이를 받으면 좋겠어요?

  • 114. 학교부터
    '19.4.16 9:53 AM (124.54.xxx.150)

    집앞으로 다니던가 학교근처로 이사를 가세요
    근데.. 댓글을 보니 이 많은 댓글들 읽어도 고집대로 할 분 같긴 하네요

  • 115. 덧글늘 부르는 글
    '19.4.16 9:57 AM (99.72.xxx.104)

    저도 참 물정 모르긴 한데
    원긍님이 댓글 하나 보고 글 씁니다
    본인이 일주일이라도 해보고 맡기세요
    150 부담되면
    어머니께 100 드리고 부탁드리고 가사도우미 따로 쓰세요 일주일에 3번 정도
    그거 부담되면 일 그만두세요

  • 116. ㅋㅋ
    '19.4.16 9:58 AM (61.74.xxx.243)

    일진이 빵셔틀한테 천원주면서
    담배랑 빵이랑 음료수랑 사오고 남은돈은 너 가져~라고 하는격ㅋㅋ

  • 117. 00
    '19.4.16 9:58 AM (211.207.xxx.6)

    나는 상관도 없는데 왜 화가 나는가...
    아이에 대한 이해도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도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음에 화가 나는가..
    우선 휴가내서 그 스케쥴대로 일주일 해보고 결정하시길.
    아이가 어떤 생활을 하며 뭘 느끼고 배우는지 알아야 이런 글을 안쓸듯.
    이제껏 세상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수많은 댓글을 봐도 자신이 뭐가 부족하고 잘못됐는지 모를듯.

  • 118. ...
    '19.4.16 10:02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왜 낚시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 119. .......
    '19.4.16 10:03 AM (125.136.xxx.121)

    참....... 한번 해보세요. 학교픽업에 그것도 30분거리, 태권도학원 데리고왔다갔다 웃긴건 집안일까지
    그거 하다보면 오후가 다 지나 저녁밥해야해요.
    해보고 시간당 만원정도 받아서 할일인지 아닌지 알꺼에요. 아니 살림하고 육아 안해봤나요??

  • 120. 세상에..
    '19.4.16 10:05 AM (182.220.xxx.156)

    이런 엄마가 있군요..
    기가 막히네요
    애 밥은 해먹여 본 적은 있는거죠?
    애 학원 픽업에 집 청소에 밥에 샤워에... 기함하네요 ㅋㅋㅋㅋ
    시터예요? 등하원도우미예요?
    꼴랑 150 주고..
    사람을 저렇게 부려먹다니.. 얼척없네요

    그동안 시어머님이 보살이셨네요
    확실히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더니
    호구 시어머님이 진상 며느리를 만들었네요

  • 121. 답 나왔네
    '19.4.16 10:08 AM (39.7.xxx.209)

    아무도 안할일




    부모라도 귀찮아서 안할일 남 시키지 마요
    본인도 가능하면 시키시고

  • 122. ...
    '19.4.16 10:08 AM (223.62.xxx.235)

    댓글 대박인거보면 느끼는거없으세요. 역심을 좀 내려놓으세요. 초1 버스나전철로 3정거장되는 영어학원을 꼭 보내야하나요?? 엄마가 픽업하는것도아니고 셔툴이있는것도아니고.
    전 초3여자아이 걸어서 10분도안걸리는곳 셔틀태우는것도 싫어서 과외시킵니다.
    내자식이어도 저스케쥴은 때려리울 스케쥴인데 원글님 직접 저 스케쥴 감당안해보셔서 저걸 하려는거군요 지금까지 저 스케줄 해주신 어머님께 무한감사드리세요!!!

  • 123.
    '19.4.16 10:10 AM (110.70.xxx.240)

    차라리 중국인 입주를 구하세요. 큰 애 하나면 180 정도면 돼요.
    저도 아이 사립에 1시간 거리 영어학원 주3회, 차량없는 수학학원 주2회 보내고 나머지는 셔틀 및 방문 등으로 하는데요.
    아주머니가 새벽밥 지어 머리땋아 학교보내고 가사일 해놓고 애 데리러 가서 스케줄 소화 다 하세요. 영어 대치로 보내는가 상의했을때도 좋은 학원이고 애 실력에 도움되는거면 본인이 감수한다고 했고 아이한테 지극정성으로 학원 시간 길때는 도시락싸서 먹이고 배도라지 달여 먹이고 지금 초3인데 코막힌다고 업어재우자고 업어주고 그러세요. 가사도 김치담그고 만두만들고 옷 다 다려놓고 제 기준에선 완벽에 가까워요. 저도 이 이모가 가족같고 참 의지 많이 되고요 좋은 분 만나실수 있어요.

  • 124. 행복한생각
    '19.4.16 10:11 AM (123.214.xxx.109)

    돈 2백줘도 전 저런아이 맡고 싶지않아요

    아마 뭐든 다 완벽하게 실수없고 더 한것도 욕구하고 그럴것같아요

    정말 사람 피곤하게 쓸것같네요

  • 125. 자세히
    '19.4.16 10:11 AM (175.223.xxx.70)

    자세히 읽다가
    교통비 따로 드려야 하나 문장에서 황당 추가요
    픽업이면 당연히 유류비 따로고
    서울은 지하철 버스만 한번만 타도 1300원
    마을버스도 1000원인데....왔다갔다 저렇게 시키고
    교통비 따로 드려야하나 라는 고민이 나오는게 황당해요

  • 126.
    '19.4.16 10:15 AM (110.70.xxx.240)

    방학때도 지하철타고 목동으로 스케이트 특강 데리고 다니고 어린이 수영장이라 셔틀만 태워보내도 되는걸 누가 가야 선생님이 제대로 가르치는지 안다고 다 따라다니고요. 친구관계 예민하게 관찰해서 저한테 얘기해주고 전 이모 없으면 진작에 퇴사했을 거예요

  • 127. ...
    '19.4.16 10:21 AM (211.243.xxx.244)

    어머니가 3월 초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 넘게 하다가 너무 힘든 스케줄에 두손 두발 다 드신 거네요..

    많은 분들이 답해주셨지만, 아이 픽업과 가사 원한다면 월 200은 예상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학교랑 학원 도보로 다니거나 집앞에서 셔틀 타는 조건이어야 해요.
    학교 근처로 이사가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아이도 힘들고, 사람을 구하더라도 오래 못 버팁니다.

    비용이 부담되서 시간당 비용 지불하고 싶으시면 돌봄이랑 학원 보낸 후 매일 4~5시 정도 하원시키는 스케줄로 가셔야 해요. 방학때도 돌봄 이용하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오전에는 학교 돌봄 보내고 오후에만 사람 쓰시면 돼요.

  • 128. ...
    '19.4.16 10:21 AM (1.227.xxx.82)

    중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잘 만나기 어렵다는거...
    좋은 이모님 만나는건 엄마 커리어에 일등공신일만큼 큰 복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글님처럼 150 이하에 쇼부보려고 하는게 문제라는거고요.
    위에 중국인 입주가 180만원이요?
    말도 안되게 저렴한거에요. 아이 어릴때부터 봐주신 분이면 그동안 연봉인상 ㅋ 때문에라도 훌쩍 넘고 새로 오셔서 180인데 저리 잘해주는거면 완전 땡 잡은거고 앞으로 올려 주셔야 하고요.
    그리고 한 사람이 더 있으므로해서 식비 등 더 드는거 감안하면 180이 다는 아니고 보너스랑 중국 갈때 여비 등등 생각하면 월 200은 우스워요.
    그런데 원글은 150 이상 못 쓴다니 댓글들이 이런거고요.

  • 129. 아이
    '19.4.16 10:31 AM (121.138.xxx.190)

    동선 바꾸세요. 학교는 바꾸기 어려울테니 영어학원 바꾸세요. 저도 두아이 제손으로 학원 전부 라이드 해가며 키워 대학도 보냈고 하나는 진행중인데 초딩때는 유명한 학원이 대단히 중요해 보이나 커보면 그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쓰기 싫으면 뭔가 포기해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학원 동선 바꾸는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 130. ㅠㅠ
    '19.4.16 10:32 AM (112.161.xxx.110)

    낚시얘기 나올정도로 문제있는 거였군요ㅠ
    여러 조언 새겨듣고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경험자분들 조언듣고 싶어 올린글인데 저땜에 스트레스 받으신듯해요ㅠ
    살림 못하고 거의 안하고 살았던거 사실이구요~

  • 131.
    '19.4.16 10:35 AM (223.62.xxx.133)

    이사는 전혀 생각 없으신건가요?
    1학년때만이라도 휴직 하셔야 겠어요
    아이 1학년때 많이 힘들어합니다. ㅜㅜ
    엄마가 필요해요.

  • 132.
    '19.4.16 10:36 AM (110.70.xxx.240)

    전 2012년에 주6일 150만원으로 시작해서
    2014년 160
    2016년 170
    2017년 주5일로 전환
    2019년 180으로 올린 거예요.

    어린 아가 있고 젊은 아주머니 구하는 집이랑 예전부터 쓰던 큰 아이 집이랑은 다르죠. 이제 아줌마 연세도 있고요. 우리집 로딩이 지금은 그놈의 대치 학원때문에 많은데 유치원때는 다 도보로 다니고 아이도 순해서 낮았고 조금 더 크면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이 더 적어져서 더 낮아질거 같아요. 사실 지금도 9시쯤 제가 픽업해서 밥사먹여 들어오는 날이 이틀이고 앞으론 더 그럴테니까요. 목욕 알아서 하고 옷 알아서 챙겨입고 손발톱 지가 깎고.. 학원 스케줄 아니면 밥만 주면 되는 상황이니 이모도 다른데 안가는 거겠죠.

  • 133.
    '19.4.16 10:37 AM (223.62.xxx.133)

    휴직 어려우시면 도우미 쓰시되 영어는 과외로
    태권도는 잠시 쉬는게 어떨까 싶어요
    그럼 아이 학교에서 데리고 집에 와서
    영어 과외, 간식, 간단한 집안일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유류비는 따로 드려야 하구요.

  • 134. 아이
    '19.4.16 10:37 AM (121.138.xxx.190)

    무엇보다 초딩아이 체력이 제일 문제가 될거예요. 제가 아이 키워보니 학교 학원 가까운게 진짜 중요해요.
    지금 결정하기 어려우면 우선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바꾸세요. 아니면 어머님께 조금만 더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아이만 부탁드리고 가사 도우미만 쓰시던가요.
    어머님께 부탁드리더라도 동선은 바꾸셔야 할 듯 하네요. 나이드신 분들이 움직이기에 힘든 동선이예요.

  • 135. ...
    '19.4.16 10:48 AM (223.38.xxx.7)

    110.70님 정말 복 받으신거에요.
    저희 동네는 2007년에 150 정도했고 매년 10만원씩 올렸어요. 특히 좋은 분들일때는 재깍재깍 올려드렸고요. 200 넘은지 한참 됐어요.

  • 136. ....
    '19.4.16 10:49 AM (114.200.xxx.117)

    내돈 쓰는건 아깝고
    시간내 알차게 사람은 써야겠고3333333
    그동안 어머니를 이렇게 부려(?)먹으신거에요 ??ㅠㅠ

  • 137. 누가 와요
    '19.4.16 10:56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욕심이 과하네요
    시터랑 가사도우미 따로 쓰세요
    아니면 종일 쓰는 도우미 쓰시고요
    저라면 가사도우미 오전에 오라고 하고 근처에 애 다 키운 엄마 교육 시터로 시간당 만원 주고 씁니다

    그걸 6시간에 다 하라니요

  • 138. 도둑놈심보
    '19.4.16 10:58 AM (70.57.xxx.139)

    본인은 퇴근하고 뭐하세요?

  • 139. ...
    '19.4.16 11:00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학교는 그렇다 치고 영어학원이나 태권도 같은건 뭐하러 멀리 다녀요
    태권도는 집 근처, 영어는 픽업 되는 곳으로 보내야죠
    애도 쓰러지겠어요

  • 140. 욕심이
    '19.4.16 11:04 AM (125.177.xxx.43)

    과하네요
    가사일 육아 다 남에게 맡기는건데
    그걸 5시간에 해내고 150이라니. ㅎㅎ

  • 141. ..
    '19.4.16 11:09 AM (175.117.xxx.158)

    도둑놈심보같네요 222남의시간 날로먹는

  • 142. 가사+육아는
    '19.4.16 11:14 AM (180.68.xxx.100)

    도저히 할 수 없는 스케쥴인데요??
    돌봄 따로 도우미 따로 구하세요.
    정부아이돌보미가 아이 방 청소, 아이 세탁물, 아이 몫 설거지만 하고
    시간당 12500원이랍니다.

  • 143. 어이가없네
    '19.4.16 11:31 AM (125.178.xxx.172)

    님, 죄송한데 이정도의 사고방식은 뭘몰라서 그러나? 이런차원이 아니라 좀 못된거예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 144. 이건뭐
    '19.4.16 11:33 AM (175.118.xxx.47)

    애도 너무힘들겠어요 1학년 무슨대단한영어한다고 지하철타고갔다와서다시 태권도가고 애도 우울증와요 글만읽어도짜증치미네요 우리부모가 나보고 저렇게살라고하면 가출해요

  • 145. ...
    '19.4.16 11:37 AM (118.45.xxx.51)

    윗 음님은 객관적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월급 드리는거예요. 조선족들이 한국 맨처음에 와서 식당일하고 경력쌓이면 가정가사일 하고 난 후 입주 베이비시터와 가사일 하거든요. 맨 처음 비경력자를 베이비시터와 가사일 입주로 하면 급여가 저렴하지만 다른 집에서 베이비시터했던 경험 있으면 저런 월급에 못 구해요.
    저는 입주 조선족 베이비시터 경력 많은 분들 2007년에도 180 줬어요. 물론 경력 많은 분이라 조선족이라도 수요가 많은 분이었어요. 조선족들도 자신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서 이제는 그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 146. ...
    '19.4.16 11:40 AM (118.45.xxx.51)

    사실 입주 조선족과 출퇴근월급제 한국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하는 분들 몇 년 도움 받으면서
    저축 거의 못 했어요.
    제 사촌여동생은 필리핀 입주 아주머니가 있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필리핀분은 픽업이 어렵겠나요?

  • 147. ....
    '19.4.16 11:58 AM (1.227.xxx.82)

    필리핀분도 잘해요.문제는 거의 불법체류자들이라는거죠.
    그거 걸리면 골치 아프니 잘 해야해요.
    우리 동네도 한 2명 보여요. 여기까지 올 정도면 교육수준도 높고 영어도 괜찮은 사람들이긴 하죠.

  • 148. @@
    '19.4.16 12:05 PM (114.200.xxx.117)

    해도 너무하시네요.
    그 비용으로 저 스케쥴대로 해줄 사람은 없어요.
    회사를 그만두던지. 아이가 클동안은 본인월급
    통째로 비용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던지,
    내돈은 피같이 아까운데 남의 노동력은 마른수건에
    물나올때까지 짜실분이네요.

  • 149. 소음
    '19.4.16 12:22 PM (39.120.xxx.146)

    이 글 안 본 눈 삽니다.
    내가 왜 이글을 읽었나..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점잖아서 감동하고 갑니다..
    82가 거칠어졌다고 해도 아직은 넘나 따뜻한 곳이에요

  • 150. 갈망하다
    '19.4.16 12:50 PM (125.184.xxx.137)

    와 댓글 만선. 원글님 일부러 댓글 남기는거죠? 육아 살림 안했다고 하면 워킹맘 일텐데... 초1 이면 경력 꽤 될테고... 스케줄 짜보면 업무량 딱 보일거고. 그럼 가격도 대충 예상 되겠구만... 아니라면 일머리 없는 분일테고.... 허참. 댓글 많아서 뭔가했는데.... 허허.

  • 151. 양심불량
    '19.4.16 2:22 PM (110.5.xxx.184)

    정말 1주일이라고 해보고 다시 조건다세요.

    이건 뭐 무쇠로봇트를 구하는건지...
    픽업 오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없으시고 집안일이 얼만큼의 시간과 힘이 들어가는지, 애가 짐짝처럼 옮겨놓고 들고오는 것으로 아시는지....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엄마네요.

    그동안 봐주신 분이 친정어머니라면 정말 딸 낳아서 고생하신거고 시어머니라도 아들네 도와주다가 병나셨겠어요.
    엄마가 되서 자기 아이 키우겠다고 엄한 사람들 노동력 갈취하겠다는 생각에 놀라고 갑니다.

  • 152.
    '19.4.16 3:10 PM (110.70.xxx.70)

    저희동네 시세는..
    단지안학교 또는 어린이집(길건너는거 없음) 등하교, 셔틀 타고내리는거 단지앞 픽업, 차려놓은 저녁반찬 냉장고서 꺼내 먹임..
    딱 요정도인데 시간당 만원이에요

  • 153. 세상에나
    '19.4.16 3:14 PM (61.84.xxx.134)

    님이 먼저 해보고나서 120,130타령 나오나 보세요.
    누가 그런 최저도 안되는 돈 받고 친엄마들도 못하는 그 많은 일을 하나요?

    양심이 아예 없거나
    애를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거나..
    그렇죠?
    그동안 봐주셨던 어머님께 크게 돈봉투 드리세요.
    노인이 그일을 감당했다면 이제 병들일만 남았네요

    최소 이백이상은 기본으로. 줘야하고 교통비와 그외 보너스도 수시로 챙겨야할 정도의 일이네요.

  • 154.
    '19.4.16 3:41 PM (125.252.xxx.13)

    우리집 로봇청소기도 저렇게는 안부려먹을거 같은데요...

  • 155. 서울 자양동이죠?
    '19.4.16 3:44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바로 그 내용일세.
    읽어보고 어이 없어서 아무리 돈 많이 준대도 못할 일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될 줄은...

    피 섞인 시어머니가 힘들다고 손 놓을 정도인데
    그걸 시간당 만원에 5~6시간 내에 다 하라고?
    젊은 주부도 그 시간 안에 다 못 끝낼 하루 종일 걸리는 일을 5~6시간동안..

    이봐요, 애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으나
    아이 씻기고 숙제 봐주기는 부모의 역할인데 이걸 안 하겠다니 정말 무슨 생각으로 애를 낳은 건지?

    청소 빨래같은 집안일은 오전에 가사 도우미 따로 쓸 일.
    아이 등하교에 학원 요일별로 픽업하고 간식 챙겨 먹이는 것도 따로 구해야 하는 일이예요.

    시어머니 골병 드셨겠네요. 시어머니의 노후에 꼭 수발 드셔서 갚으세요.

  • 156. ..........
    '19.4.16 4:25 PM (210.183.xxx.150)

    원글님 댓글중에 교통비 따로 드려야하나~ 요건 아무리 곱씹어도 -어이가 없네- 요

  • 157. 저집에
    '19.4.16 5:02 PM (223.62.xxx.233)

    아무도 사람 안구해지길 바래요
    순진한 , 처음 일 시작하는 분이 당하지 않기를 ㅠ
    끝끝내 원글 내용 안내리는거 보니 이거 그대로 사람 구하고 싶은 모양.. 진짜 원글이 일주일 한달만이라도 애 그렇게 키워봐라..

  • 158.
    '19.4.16 5:31 PM (124.57.xxx.17)

    대단하시네요

  • 159. 헉~~~~~~~~
    '19.4.16 5:38 PM (222.121.xxx.81) - 삭제된댓글

    요즘 댓글 잘 안 다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하네요..
    원글님.무슨 일 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렇게 물정도 모르고 생각도 없으신 분이 직장일은 잘 하시는지~~?????
    얼마나 좋은 학교와 학원을 다니길래
    거리가 그런 곳을 보내는지부터 의문~~~~
    영어,태권도 요즘 차량픽업 안 해주는 곳이 있나요??
    저도ㅠ 막내 초1이라 매일 데리러가는데
    학원차들 주르르 서 있는데요
    거기다 그 학교는 돌봄교실이랑 방과후도 없는지~~???
    적절히 이용하면 될 것을......
    입학하고 지금까지 시어머니가 정말 저 일들을 감당하셨다면
    시어머니께 큰 절을 몇 번을 드려도 모자랄 듯 하네요ㅜㅜ
    원글도 어이없고,중간에 단 댓글보니
    다른 분들 말씀 보면서도
    정신 못 차린 듯 싶고....
    그저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뭐 자세하게 조언 할 맘도 없어지네요

  • 160. 나는나
    '19.4.16 7:53 PM (39.118.xxx.220)

    능력도 안되면서 욕심만 드글드글 하네요. 애 안키워본 티도 너무 나구요. 초 1이면 다 큰거 같죠? ㅎㅎ

  • 161. 일주일만
    '19.4.16 11:14 PM (118.220.xxx.22)

    휴가내고 아이 데리고 저 일정 소화해 보세요. 글만 읽어도 원글님에게 짜증이 확 밀려 옵니다. 저 작년까지 일주일에 2번 직장 나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일하면서 아이 케어했어요. 두 말 안해요. 일주일만 휴가내고, 아이랑 저 일정 소화해 보고 다시 생각하세요.

  • 162. 위에 음님
    '19.4.17 6:14 AM (107.77.xxx.211) - 삭제된댓글

    예전에 글쓰셨던 분이죠
    이모님이 아이 학원 픽업 스케쥴로 부쩍 피곤해하시는 것 같은데 피곤할만한 스케쥴이 맞냐고ㅋㅋㅋ
    나는 가끔 휴가때 해보면 할만하던데 이모님 왜 피곤해하냐고ㅋㅋ
    정말이지....이 글도 대단하지만 음님 원글도 대단했죠
    유일하게 옹호하는 댓글이 음님인 게 포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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