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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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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케의 전화 안받고 싶어요

아휴 | 조회수 : 8,907
작성일 : 2019-04-15 20:35:50
남동생이 ( *새끼) 바람이 났대요.
오늘까지 올케의 전화가 5번 왔네요.
미안하다~~
정신 빠진 놈이다~~
죽일놈이다~~
골백번은 사과했어요.
너무너무 힘들다고 계속 전화 오는데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저도 더이상 위로의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남동생 결혼한지 10년 넘었지만
일년에 부모님 생신에 딱 2번 만났고 올케 전화번호도 이번에 알았네요.

IP : 59.27.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신거부
    '19.4.15 8:37 PM (116.125.xxx.203)

    수신거부하세요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해야죠

  • 2. .....
    '19.4.15 8:37 PM (221.157.xxx.127)

    이혼하라고 하세요

  • 3. ㅇㅇ
    '19.4.15 8:39 PM (175.120.xxx.157)

    명절에도 안 오나요?
    10년 찬데 전번을 이제 안 것도 심하네요 올케도 웃기네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왜요
    남동생한테 원글님은 전화 해 보셨어요?

  • 4. ㅁㅁㅁㅁ
    '19.4.15 8:39 PM (119.70.xxx.213)

    어쩌라고 시누이한테 그런걸로 자꾸 전화한대요?
    올케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 5. ...
    '19.4.15 8:40 PM (1.237.xxx.189)

    일년 딱 두번만 전화 받아주고 더 받지 마요

  • 6. ㅇㅇ
    '19.4.15 8:41 PM (117.111.xxx.18)

    이혼하라 하면 그것도 나중에 시누 원망 꼬투리 됩니다.
    당분간 전화 받지 마세요.
    미안하다 해도 응어리 풀어지진 않죠.

  • 7. 다들 너무하네요
    '19.4.15 8:46 PM (1.240.xxx.7)

    올케입장에서
    시댁식구한테 하소연하지
    친정에 하소연 하나요
    받아주고 들어주세요

  • 8. 며느리
    '19.4.15 8:47 PM (223.62.xxx.9)

    입장에서는 친정에 말 못할거에요. 좀 받아주시지.

  • 9. ...
    '19.4.15 8:48 PM (223.38.xxx.77)

    그건 평범한 관계의 시누올케 사이에서나 가능한 하소연이죠

  • 10. ㄹㄹ
    '19.4.15 8:50 PM (14.38.xxx.159)

    10년동안 2번 만난 사이는 남보다 못한 사인데
    뭘 받아줘요.
    25년 받을 전화 오늘 다 받았으니
    앞으로 25년동안 모른척 하고 살아야죠.

  • 11.
    '19.4.15 8:52 PM (121.133.xxx.137)

    울 남동생식구 외국 사는데
    결혼 이십년 내내 좋을땐 안부전화
    한번 없고 남편과 싸우거나
    울엄마 즉 올케 시어머니랑 안좋으면
    득달같이 전화해서 울고 짜며
    하소연합니다
    그 시어머니, 딸인 내가 평생 옆에 두고
    비위맞추고 병원 모시고 다니며 사는구만ㅋㅋㅋ

  • 12. 어쩌라구
    '19.4.15 8:53 PM (119.196.xxx.125)

    이혼할 마음은 없는 거고
    내 다친마음 보듬어달라는 거네요.
    말려달라는 거죠.

    말려주세요.
    친구, 자매의 경우에도 몇 년 갑니다.

  • 13. ㅂㅂ
    '19.4.15 8:58 PM (223.62.xxx.181)

    시누 올케는 원래 1년에 2번 만나는거죠. 전화번호도 모르기 쉽죠. 형제 통해 이야기하니... 받아주세요.

  • 14. ㄴㄴㄴ
    '19.4.15 9:00 PM (14.38.xxx.159)

    부부사이 일은 알아서 해야지
    꼭 문제 있을때만 시모 시누 찾는것도
    없어보이긴 하네요.
    여지껏 잘 해왔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15. ;;;;;;;
    '19.4.15 9:01 PM (1.251.xxx.12)

    조심하세요...
    남초사이트에서 와이프가 바람났다고 상간남 가족들 신상 다 공개해서 ㄷㄷㄷ 바람난남자의 누나 가게, 매형직장, 차종, 집 다 털렸더라고요....
    올케 적당히 ㅜㅜ 위로해주고 남동생놈한테 잘 처신하라고 해야 될 것 같아요

  • 16. ㅇㅇㅇ
    '19.4.15 9:03 PM (175.120.xxx.157)

    만나는거야 그럴 수도 있지만 전화번호 모르기는 쉽지 않죠
    올케 시누이 바껴서 글 올라 왔어 봐요
    댓글 주르륵에 욕 한 바가지죠

  • 17. ..
    '19.4.15 9:03 PM (223.38.xxx.254)

    잘살 때는 남이라서 시누이 노릇 운운하면서 부부사이 문제를 시누이가 한두번도 아니고 왜 받아줘요? 하여튼 시가엔 요구하는 것들도 많죠.

  • 18. ...
    '19.4.15 9:05 PM (223.38.xxx.164)

    이미 5번 전화 받으셨답니다
    그 정도면 시누이 노릇? 한 거예요
    더이상 안 받아도 괜찮아요

  • 19. ....
    '19.4.15 9:06 PM (223.38.xxx.144)

    부모자식간에도 못할짓이 감정 쓰레기통 짓인데
    일년 두번 보는 남보다 못한 시누가 왜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해야하는지?

  • 20. ㅡㅡ
    '19.4.15 9:09 PM (14.38.xxx.159)

    시누짓? 하지 말고
    전화도 받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죠.
    그들 스토리에 1도 연결되지 마세여...
    입방아꺼리밖에 안됨.

  • 21. ...
    '19.4.15 9:41 PM (175.113.xxx.252)

    솔직히 원글님이 바람피우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원글님이 왜 받아줘야 되는지..??? 그것도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일년에 두번밖에 안보는 사이에요..?? 심지어 연락처도 이번에 알정도면..??? 자기가 살기가 싫으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이런걸로 시누이한테 연락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 22. ㅇㅇ
    '19.4.15 9:51 PM (39.7.xxx.14)

    일년에 두번 보던 사이면
    인심 크게 써서 세배로
    일년에 여섯번만 받으세요.
    두 달에 한번씩만 받으면되겠네.
    일단 전화 받지마시고
    두달뒤에 6월 15일 이후에 받으세요

  • 23. 삼천원
    '19.4.15 9:58 PM (202.14.xxx.177)

    누나가 대신 남편 좀 혼내달라는 말이네요.
    얼마나 답답하면 한치 건너 연락도 안하는 손위시누이한테 하겠어요.

    말만 듣지 말고 정말 남동생이 잘못했다면 전화바꾸라고 해서 욕 좀 해주세요.
    남편바람에 그렇게 민감한 분들이 부부일이라고 어찌 그리 모른척하나요?

  • 24. ..
    '19.4.15 10:19 PM (112.150.xxx.197)

    부부사이 안좋으면 백번천번 잘해줘야 소용없어요.
    전화 받아도 원망, 안받아도 원망..
    남편이 바람펴서 속상한 올케라면
    이미 시집하고는 남이라 생각하세요.
    대부분 남편 바람 빌미로 시집 하고는 발 끊으려 해요.

  • 25. 좋은 시누이
    '19.4.15 11:42 PM (124.53.xxx.131)

    였나 보네요.
    우리 시누이들은
    방해만 안쳐도 다행인 말종들이라 ..

  • 26. ,,
    '19.4.16 1:11 AM (70.187.xxx.9)

    바람난 남동생에게 연락해서 님도 정신차리라고 얘길해 줘요. 연락이 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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