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한테 전화 받았을때 이런 저런 부분 지적(?) 받으면
......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9-04-15 16:50:54
기분이 많이 나쁘신가요?제가 학원 강사인데요.아직 애가 없어요.원래 직장생활했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강사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요.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친구 아이가 이제 8살인데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나봐요.학교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엄청 기분 나빠하면서 아이가 뭘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면나를 공격하는 느낌에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이 친구가 작년에는 유치원샘이 애가 한글 못 읽어서 신경써달라고 한 소리에도내가 지보다는 애 잘 가르칠거라고 더 배워도 더 배웠고 학벌이 내가 아마 더 좋을텐데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애가 못 읽을 수도 있지 하고 엄청 화를 냈거든요.근데 저도 학부모님들이랑 전화하다보면이런 부분을 좀 신경써주시길 바란다.하면 알겠다고 그냥 이야기 해주시고 먼저 이야기를 하면 그럼 제가 이야기 해볼게요.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간혹 엄청 떨떠름? 하게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학원에서나 학교에서나 칭찬말고 다른 말을 들으면 보통 저런 생각이 드는게 일반적인가요?
IP : 115.93.xxx.2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15 4:53 PM (115.22.xxx.148)원글님 친구분은 화가 많네요...너무 심하게 아이를 깍아내리지만 않는다면 어느정도의 충고는 감사해요
2. ,,
'19.4.15 4:54 PM (70.187.xxx.9)님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실 전달에 의의를 두시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모들은 어른이니 알아서 감당하게 두세요.
3. 친구분
'19.4.15 5:06 PM (211.206.xxx.180)못 났네요. ㅎ 그렇게 잘 가르치면 유치원에서 전화하기 전에 한글 좀 미리 가르치지.
4. 아이고
'19.4.15 5:14 PM (39.114.xxx.106) - 삭제된댓글저는 제발 신경써달라고 듣고 싶네요.
애가 잘못하는거 같아서 집에서 해줄꺼 없냐고 물으면 자기네 학원을 믿어 달래요.
아니 대체 언제까지 믿어야하는건지--;;;;;5. ..
'19.4.15 5:57 PM (175.116.xxx.93)냅둬요. 지적사항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자식에게 도움이 됩니까??
6. 대부분그럼
'19.4.15 6:31 PM (1.238.xxx.205)그래서 강사는 애들대하기보다
학부모대하기가 더 힘들어요.
못하는거알아도 칭찬버무리에 약점힘쓰겠다고 해야되고
그거 고치라고 돈내고 학원보낸거라
학교선생도 무시받는판국에 학원강사는 서비스직이죠 뭐7. 대체로
'19.4.16 7:44 AM (118.222.xxx.105)대체로 그런가봐요.
저도 학원강사인데 한참 쉬다가 오랜만에 학원 취직했는데 원장이 그러더라고요.
저학년들, 3,4학년까지는 아직 자기 아이들에 대해 엄마들이 환상을 가지고 있는 시기라고요.
단점은 되도록이면 말하지 말고 말해도 돌려서 말하라네요.
정말로 단점 , 고쳐야할 점 말하면 기분 나빠 하더라고요. 저학년 엄마일 수록 더 그래요.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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