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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익이 150안되면 가게 접어야할까요?

...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19-04-15 13:37:47

매출이 매년 떨어져서 저지경까지 왔는데

봄이 피크인 업종인데 지금 대충 계산해봐도

작년보다 더 떨어졌어요

그런데 좀있으면 임대재계약시기인데 가게 임대료 인상해달라네요

진짜 죽고싶어요.

50중반에 어디 취직할곳이나 있을까요?

할줄아는거, 자신있는거라고는 지금 하는일이 다예요 

이대로간다면 월세 올리고 수입 줄면 월 100이나 될라나요?

휴일없이 장사만했는데 결국에는 요렇게 됐어요 ㅠㅠ



IP : 119.197.xxx.20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5 1:39 PM (121.179.xxx.151)

    일단 수익이 너무 적기도하지만....
    수익 대비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업종이신가요?
    세부사항 말씀이 없으셔서 뭐라 조언을 드려야할지....

  • 2. 꽃가게?
    '19.4.15 1:40 PM (223.39.xxx.152)

    무슨 가게 일까요?
    그런데 그 나이에 나와서 어디 가실려구요
    그래도 붙잡고 있어야죠
    적자는 아니잖아요
    더 매출을 올리기 위해 영업이나 노력 해 보는 게
    낫죠

  • 3. ...
    '19.4.15 1:41 PM (14.50.xxx.75)

    적자만 안 보면 다행이죠..

  • 4. ......
    '19.4.15 1:42 PM (211.192.xxx.148)

    순수익이 그 정도 되고
    힘들어 죽겠는 일 아니면 소소히 시간 보내는것도 괜찮지 않나요?
    그 돈이 생활비 수입의 전부인가요?

  • 5. 차라리
    '19.4.15 1:44 PM (180.69.xxx.242)

    홀시아버지 댁에 일주일 한번 청소하고 반찬하는 분 60다 돼 가시는데 스케쥴이 빡빡해서 더 못해준대요
    아주 잘하는것도 아닌데 혼자사는 노인 아쉬운데로 사람 쓴다는 심정으로.
    차라리 도우미가 낫겠어요

  • 6. ...
    '19.4.15 1:44 PM (211.202.xxx.195)

    지금 당장 150만원 월급 주는 직장에 취업이 불가능하잖아요

  • 7. ....
    '19.4.15 1:44 PM (1.227.xxx.82)

    저도 글 읽으면서 적자가 아닌게 어디인가요..라는 생각을 했어요.
    적자만 겨우 면하거나 적자라도 가게 권리금이나 현금 유동성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게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요...ㅠㅠㅠㅠ
    업종이 뭔지에 따라 조언도 달라질거 같아요.
    그래봤자 뭐든 본인 결정이고 그냥 하소연으로 쓰신 글인거 알지만요.

  • 8. dlfjs
    '19.4.15 1:44 PM (125.177.xxx.43)

    생계형이면 접고요
    취미로 힘든거ㅜ아니면 더 해보고요

  • 9.
    '19.4.15 1:45 PM (183.109.xxx.199) - 삭제된댓글

    백만 되도 할듯...^^;;;

  • 10. ...
    '19.4.15 1:46 PM (119.197.xxx.200)

    악순환인게 재고 문제가 커요.
    돈들여 물건채워놓았는데
    안팔리면 그대로 버립니다.
    그렇다고 구비 안해놓을수는 없거든요.
    남편수입은 따로 있어요.
    그런데 그 돈까지 끌어다 쓸때가 많아요

  • 11. ...
    '19.4.15 1:52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휴일 없이 일해서 100 벌고 생계 달린 거 아니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을듯요. 취직하고자 맘 먹고 계속 지원하면 주로 어르신들 상대하는 서비스직으로 채용될수도 있을거 같고요.

  • 12. 우선
    '19.4.15 2:01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뭐 하시는지, 재고 성격은 어떤지 털어 놓으셔야 구체적인
    댓글이 나오겠습니다.

  • 13. 그러게요
    '19.4.15 2:04 PM (122.42.xxx.24) - 삭제된댓글

    업종도 말 안하시니...재고는 다 버려야 한다니...글쎄요...어찌봄..접는게 나을수도

  • 14. ...
    '19.4.15 2:06 PM (119.197.xxx.200)

    비닐하우스 꽃집해요
    25년째

  • 15. ...
    '19.4.15 2:11 PM (175.192.xxx.5)

    청소도우미 오전근무 주 5회 하셔도 100은 버실거에요..

  • 16. 150이면
    '19.4.15 2:13 PM (221.141.xxx.186)

    정말 도우미가 나을듯 하네요
    투자비용이 오고가고 교통비 빼고는 다 순수입인데요
    게다가 주말은 다 쉬는데요
    6시간 일하니 퇴근도 빠르구요
    받을수 있는 돈인데요
    저희집 도우미 하시는분
    급여로 140 드려요
    명절 보너스 따로 드리구요

  • 17. 답나옴
    '19.4.15 2:19 PM (183.98.xxx.142)

    남편수입까지
    끌어다 쓸 때도 있다
    때려치세요

  • 18. 비닐하우스
    '19.4.15 2:22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꽃집요?
    비닐하우스 꽃집이 뭔지 모르겠어요.
    꽃집인가요?
    그럼, 화분이나 모종, 멋드러진 화분을 좀 들이세요.
    꽃만, 오직 꽃만 하세요?

  • 19. ....
    '19.4.15 2:28 PM (211.192.xxx.148)

    두 번째 댓글님,, 저한테 축복 좀 내려주세요.;

  • 20. . . .
    '19.4.15 2:36 PM (112.169.xxx.68)

    비닐형 꽃집 가서 절대 가격 깍지말고 그냥 살께요
    괜히 제가 죄송하네요

  • 21. ...
    '19.4.15 2:38 PM (119.197.xxx.200)

    화분은 금방 안팔려도 재고가 안돼잖아요.
    꽃 가게 앞이나 안에 진열해둔 올망졸망한 꽃들
    생화 서양난 이런것들이 데미지가 크죠

  • 22. re
    '19.4.15 2:39 PM (1.225.xxx.243)

    가사도우미나 교육받으신후 산후도우미등 하시는건 어떠실지?? 자영업 정말 힘들군요..

  • 23. 그러니까요,
    '19.4.15 2:45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포트폴리오 다각화 모르세요?
    죄다 폐기해야하는 재고가 문제라면
    생화 말하는거 아닌가요?
    화분은 안 팔려도 재고가 안 되잖아요 라는 문장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안 되니 다행 아닌가요?
    팔면 더 좋고요.

  • 24. 진쓰맘
    '19.4.15 2:50 PM (106.243.xxx.186)

    꽃바구니나 꽃다발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하는 시점(조금 늦은지도)이 아닐까요
    요즘 꽃집들 작고 예쁘게 사고 싶을 정도로 작은 꽃다발을 전시해 두더라고요.
    예전에 82님 꽃가게 하는 분이 새로 학원 다니면서 배우셔서 매출 늘었다는 글 읽은 적이 있어요

  • 25. ...
    '19.4.15 2:52 PM (119.197.xxx.200)

    꽃종류는 일정기간 지나면 상품 가치가
    떨어져서 버리고 새로 구입합니다.
    꽃집인데 재고난다고 꽃종류를 안가져올수 없죠.
    이게 꽃들이 없으면 옆가게와 비교돼서
    손님이 더 안오죠.
    제일 큰 치명타는 화환이예요.
    26년전에 10만원했는데 지금 인터넷광고보면 금액 나요죠
    5~6만원시세로 떨어지다보니 거래처들 주문이
    다 인터넷으로 간거죠

  • 26. 음...
    '19.4.15 3:14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생화를 구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닌데 --;;
    생화 뿐 아니라, 생화 수요가 줄어들 경우에 대비 다른 종류의 식물을 들이라는 말이죠.
    모종, 화분, 화병, 식물 영양제, 장식용 돌(?) 등등.
    인터넷 판매도 생각해 보셔야죠.
    인터넷 판매가 투자 대비 별로라고 판단하면 다른 강점을 만들든지, 다른 마케팅 경로를 개발해야죠.
    세상 변하는데 26년 전 얘기하면 누가 거길 가요.

  • 27. ...
    '19.4.15 3:34 PM (119.197.xxx.200)

    음님...
    말씀하시는거 다 팔고 있어요

  • 28. L저도
    '19.4.15 3:36 PM (223.62.xxx.22)

    같은 업종인데 돈까지 끌어쓰심 안하시는 게나을듯요
    노동대비 비해 너무 힘들잖아요.
    생계아니고 용돈벌이로 좋아서 하심 모를까

  • 29. 에구
    '19.4.15 4:23 PM (122.42.xxx.24)

    힘드시겠어요..ㅠㅠ제친구도 꽃 하는데 잘되는거 같던데.
    비닐하우스꽃집은 어렵군요,..

  • 30. 접으실때
    '19.4.15 4:24 PM (49.195.xxx.168)

    힘내세요... T.T

  • 31. ....
    '19.4.15 4:28 PM (1.227.xxx.82)

    꽃집이시라니 접으시는게 나을듯요.
    화환 말씀하셨는데
    앞으로도 화환이 늘어날 추세가 아닌데다(허례허식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라 세월 가면 더 줄어들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꽃 주문도 늘어나고...
    인터넷으로도 판매 같이 하시죠? 그쪽으로 홍보 많이해서 적극적으로 사업하지 않는 이상 점점 더 힘드실것 같아요.

  • 32. Cotte
    '19.4.15 6:24 PM (24.102.xxx.13)

    인스타는 하시죠? 요즘 보면 인스타 홍보는 필수더라구요 주변 커피집은 장사 어때요? 꽃집이면서 커피도 팔고 하는데가 늘어나던데 현명한 것 같아요

  • 33. ...
    '19.4.15 6:49 PM (119.197.xxx.200)

    주변에 커피집...은 저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대로변에 주택가도 없고 상가도 없고 차만 씽씽.
    인터넷도 오직 kt만 들어온다면 웃기죠?^^
    선택의 자유 이런거 없을정도.

  • 34. 저는
    '19.4.16 2:23 PM (222.116.xxx.32) - 삭제된댓글

    지방에서 옷 수선집해요
    한달에 백만원 정도 벌어요
    그냥 버는게 순수입이예요
    세 안나가고, 주 5일근무해요
    그리고 노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많아요
    그래서 그냥 해요
    이거 그만두면 할거 없어요
    그냥 가게에서 돈 조금 벌면서 노는거지요
    저도 가게 세주고 직장다니면 그게 수입이 나을듯해요
    배로 벌듯,
    그런데 나가도 할거 없는건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힘든일은 못하고,
    세 올리는거 한번 생각해 보시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 생각해 보시고
    작은데로 옮기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도매를 하셨다면 소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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