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해 놓은게 좀 있는데 이걸로 누룽지 만들려합니다.
그냥 얇게 눌러 펴서 구우면 되나요?
물은 조금도 안 뿌려줘도 되나요?
집에 스텐팬, 스텐웍, 무쇠솥(中자), 오븐, 에어프라이어, 해피콜 양면팬 있어요.
어떤걸 활용해서 만드는게 맛있을까요?
밥 해 놓은게 좀 있는데 이걸로 누룽지 만들려합니다.
그냥 얇게 눌러 펴서 구우면 되나요?
물은 조금도 안 뿌려줘도 되나요?
집에 스텐팬, 스텐웍, 무쇠솥(中자), 오븐, 에어프라이어, 해피콜 양면팬 있어요.
어떤걸 활용해서 만드는게 맛있을까요?
저는 무쇠솥으로 해봤는데 괜찮게 되어서 같은 방법만 써봤어요. 무쇠솥에 밥을 대강 담고 국자 바닥에 물을 발라 가면서 밥을 펴면 균일하게 잘 펴져요. 처음에는 중불정도로 했다가 밥이 눌는 소리가 나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완성시켜요. 양쪽을 다 눌리고 싶으면 뒤집어서 다시 눌리고 한쪽만 눌리고 싶으면 접어서 마무리해요.
약한불에 오래해야 맛있게되는데요.
윗분처럼 무쇠솥같은데 하시던가 해야지
코팅후라이팬에하면 코팅 다 망가져서 버려야해요
밥을 아예 물에 팍 말아버리세유
물 많이 하셔도 되유
그래서 그걸 후라이팬에 쫙 뿌립니다요
만약 코팅팬이라면 밥에 물이 섞이면서 생긴 전분기땜시 가장자리가 살짝 전분 막같은데 생기지만 암 상관없어요.
약불에 두고 한참동안 딴짓하다 와봐유
누룽지 다 됐쥬??
이걸 그냥 간식처럼 먹음 클나유. 돼지돼유
낼 아침에 밥 대신 누룽지 맛나게 끓여먹어유.
시간이 너무 걸려서 못하겠던데요ㅜㅜ
한살림 누룽지 사니 세상 편해요
물이 많이 들어갈수록 밥이 얇게 펴져유.
얇은 누룽지 좋아하면 물
아님 걍 물 묻힌 숟가락으로 밥 펴유.
그리고 코팅 후라이팬 안망가져유.
이상 평생 냄비밥만 해먹은 아주마가 글 남겨유.
헌 냄비에 군고구마 만들때도 약한 불에 올리고 걍 잊어 버리고 있으면 다 되고요
누룽지도 저 위에 분 말씀처럼 물에 밥 질척하게 해서 젤 약한불에 올리고 할 거 하고 오면 다 되어 있어요
그것도 귀찮고 직접 하는 것보다 더 구수한 누룽지를 찾는다면
쿠팡에서 누룽지 검색하셔서 '엄마손맛 우리쌀로 만든 구수한 누룽지야'라고 써 있는 누룽지 사세요 진하게 우러나고 먹는 사람마다 누룽지 직접 했냐 어디서 샀냐 물을 거에요
굳은 찬밥 누룽지 만들때 저도 물에 풀어?서
채에 받혀서 물기 빼고 두꺼운 후라이팬에
얇게 쫙 펼쳐서 만들어요 훨 쉬워요
근데 저 윗분은 왜 굳이 유유
사투리로 쓰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사투리보단 걍 백종원식으로 얘기 하는 것 같은데유 ㅋㅋㅋ
집밥백선생 할때 말투잖아요 ㅋㅋ
마자유. 잠시 백선생 빙의했어유.
충청도 말씨 잼나네요.
노하우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을께요.
https://youtu.be/ZNilyAlZHqU
찬반으로 스텐팬에 만들어 드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