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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계신 일이 재미있는 분..

조회수 : 2,540
작성일 : 2019-04-15 09:27:09
재밌게 돈 버는 일이 흔치 않을텐데
그렇게 본인에게 잘 맞는 일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IP : 223.62.xxx.2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15 9:36 AM (223.39.xxx.230)

    죽지못해 다녀요
    기가약한편이라 기센사람들한테 이리치이고저리치이고 ㅜ
    정말 잼잇게 돈버는사람들이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2. ㅇㅇ
    '19.4.15 9:42 AM (1.224.xxx.50)

    프리랜서예요.
    일 자체는 재미있지만 돈을 벌어야 하니까 재미있지만은 않죠.
    마감이 닥쳤을 때가 힘들지만
    저랑 잘 맞는 일이라서 몰입해서 일한 뒤 성과물을 볼 때는 희열을 느껴요.

  • 3. ㅇㅇ
    '19.4.15 9:43 AM (110.70.xxx.160)

    너무너무 하고싶던 일이에요.
    힘들때는 취준생 시절을 떠올리면서 버텨요.
    아무리 힘들어도 취준생일때보단 나아요...

  • 4. 일이 재밌으면..
    '19.4.15 9:46 AM (115.90.xxx.238) - 삭제된댓글

    돈을 내고 다녀야 한다네요.. 재미없고 힘들기 때문에 돈을 받는 거라고요.
    예전에 읽은 책에서요.

    좋은 직업의 조건이,
    1. 좋아하는 일일 것
    2. 잘하는 일일 것
    3. 경제적 생계 유지가 가능할 정도의 수입일 것
    4. 사회적 가치와 보람이 있을 것(도둑질도 위 3개는 다 맞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재미있어서 시간 나면 하는 건 취미
    취미 중에서 잘 하는 건 특기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건 일?


    일이라는 게, 끝까지 완벽하게 완수해야 하는 것이기에 힘들고, 재미없고 괴로운 것일 테고,
    원글님도 잘 하려고 하니 힘든 거라고 생각 드네요.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

  • 5. 프로그래머
    '19.4.15 9:48 A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

    재미있어요.
    코딩 할때 게임하는 것 같아요.. 정작 게임은 안해요..눈과 손가락만 건강하면 할 수 있는 일...
    늘 감사하며 일합니다..

  • 6. ...
    '19.4.15 9:55 AM (175.118.xxx.16)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이 강한 일이라
    나이들수록 버거워요
    몸과 마음을 갈아넣어 하는 일이라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생계 때문에 어쩔수없이 하고 있어요

  • 7. ...
    '19.4.15 10:01 AM (27.100.xxx.26)

    저는 위의 1,2,3,4번 다 해당되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지만, 그래도 일은 일이죠.

  • 8. ...
    '19.4.15 10:02 AM (116.127.xxx.229)

    저는 일은 재밌는데요. 이걸 이렇게 특정 시간에 하는 게 힘들어요. 제 생각엔 저는 월화수 빡세게
    좀 늦게까지 하고
    목금은 쉬어도 지금과 유사하게 일을 해낼 수 있는데 회사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거 말곤 전 일하러 나오는 거 좋아요.

  • 9.
    '19.4.15 10:03 AM (117.111.xxx.142)

    재밌는일도 일이되면 재미없어집니다 의무와책임이있는한은 재미없습니다

  • 10.
    '19.4.15 10:15 AM (219.241.xxx.244)

    재미있어요.. 그냥 사무직인데.. 회사다니는게 행복해요.
    계속 다니고 싶은데, 나이가 곧 50에 가까이에 있어서 계속 다닐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어요.

  • 11. 저도만족합니다
    '19.4.15 10:28 AM (221.145.xxx.131)

    위에4가지로 정리하신글 공감해요
    개인 일 인데 통장에 돈 들어오는 재미로 하다보니
    어느새 타짜가 되어있더란

  • 12. 저도
    '19.4.15 10:28 AM (175.193.xxx.150)

    프로그래머. 결과 제대로 나오면 짜릿해요.

  • 13. 재미
    '19.4.15 10:35 AM (125.185.xxx.187)

    는 없지만,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다녀요.

  • 14. 의외로
    '19.4.15 12:30 PM (125.178.xxx.63) - 삭제된댓글

    프로그래머들이 직업만족도가 높은가보네요~
    전 하는일에 비해 대우 못받는직업이라 생각해서
    아이가 그쪽으로 간다면 말리고 싶었거든요.
    요즘 대회준비하는데 코딩이 게임보다 재미있다고 하긴 해요.

  • 15. 의외로
    '19.4.15 12:31 PM (125.178.xxx.63)

    프로그래머들이 직업만족도가 높은가보네요~
    전 하는일에 비해 대우 못받는직업이라 생각해서
    아이가 그쪽으로 간다면 말리고 싶었거든요.
    야근 밥먹듯이 하는 직업이란 인상이 강해서요~~
    요즘 대회준비하는데 코딩이 게임보다 재미있다고 하긴 해서
    진짜 이쪽으로 가려나 싶긴 한데..

  • 16. ..
    '19.4.15 1:28 PM (223.38.xxx.83)

    저도 프로그래머. 뭔가 창조하는 성취감도 있고. 내가 만든게 바로 바로 작동하니까 그게 재밌어요. 근데 일은 많고 야근이 많아서 체력이 많이 필요해요. 그 일도 재밌게 소화하는 사람이 남는 거 같아요.

    요새는 큰 기업은 주 52시간제 반드시 지켜야 해서 라이프 밸런스 많이 좋아졌다는데 앞으로 더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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