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평생 올빼미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들어 초저녁 잠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녁 먹고 치우고 8시쯤이면 신호가 오고
9시쯤이면 이미 딥슬립..
서있어도 앉아있어도 정신이 혼미해지는게...
누우면 바로 기절하듯 잠 들어요.ㅠㅠ
물론 새벽엔 칼같이 5시~6시면 일어나요.
예전엔 상상도 못하던 기상시간인데 말이죠. ㅠㅠ
노화..인거죠?
다른건 다 괜찮은데 학원 끝나고 늦게 들어오는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잠 자고 있는 엄마라 참 미안하네요..ㅠㅠ
초저녁 잠이 늘어서 미치겠어요.
Turning Point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19-04-15 08:46:22
IP : 121.132.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19.4.15 8:51 AM (211.192.xxx.148)시어머님이 점점 많이 이해되고 있어요.
저도 초저녁 졸음이 일상이 되기 전까지는 낮에 피곤해서 그렇다고
내내 주장했는데 좀 지나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노화였어요.
노안, 사레, 초저녁잠, 식사도중 흘리기,,2. 스프링워터
'19.4.15 9:38 AM (222.234.xxx.48)저도 초저녁 잠 때문에 고등 아이 밤늦게
공부하는걸 보지를 못하네요
아이는 새벽 3시까지 공부하다 잔다고 하는데
제가 보질 못하니 믿을수가 없네요 ㅋㅋ
저도 저녁먹고 치우고 침대에 잠시 앉아만 있어야지 하다
꾸벅꾸벅 졸고 눈뜨면 새벽이네요3. dlfjs
'19.4.15 12:19 PM (125.177.xxx.43)노화 같아요
초저녁엔 졸리다 밤엔 말똥거리고4. 저는
'19.4.15 1:36 PM (121.143.xxx.215)아이들 공부가 다 끝나서 상관은 없는데
잠이 시도 때도 없어요.
어떤 날은 꼴딱 새고
어떤 날은 대낮에도 딥슬립
어떤 날은 저녁 먹고 기절
근데 늘 잠이 모자라게 살아와서
일찍 자고 일찍 깨는 것도 좋고 좀 늦게 잤는데도
남편 출근시간에 눈이 떠져서 좋고
늘 아침에 못일어나는 게 참 힘들었거든요.
저는 밤이고 낮이고 깨어있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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