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양이랑 신나게 놀아줬는데
요즘 새 장난감에 푹 빠진 우리집 냥이랑 집에서 막 뛰면서 놀아줬어요.(아파트 1층거주)
헥헥 가뿐 숨을 쉬다 우리 냥이 침대로 주섬주섬 기어올라오더니 꿀잠 자기 시작.. 한참을 자다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
끼야옹!!!!!!! 괴성 지르며 잠자다 점핑~~~
그리고는 다시 코골며 자요.
ㅇㅇ 엉? 나 방금 뭘 본거지???
윙????
ㅎㅎㅎㅎㅎ
아마도 오늘 오후에 저랑 놀았던 꿈을 꿨나봐요. 아오~~~~
자는애 안고 뽀뽀하니까 자는 중에도 코뽀뽀해주네요.
에구. 이뽀라~~
1. 댕댕
'19.4.14 10:51 PM (122.47.xxx.231)저희집 댕댕이는 꼭 제 무릎사이에
자릴 잡고 자는데 잠꼬대 하면서 뛰어갑니다~
다리가 움찔움찔 앞으로뒤로 ㅋㅋ
제가 얘 너 어디가니~라고 하죠 ㅎㅎ2. 댕댕이 ♡
'19.4.14 10:57 PM (220.87.xxx.40)잠꼬대하는 댕댕이♡♡
아휴.. 귀연것~~~
멍이랑 냥이는 존재 자체가 사랑입니다~3. 우리집
'19.4.14 10:58 PM (223.38.xxx.95)우리집 고양이는 제가 잘때 만져주면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손으로 허공에 꾹꾹이를 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자다가 배만지라고 뒹굴 몸을 굴린뒤 허공 꾹꾹이. 다섯살이나 된 돼냥인데 갈수록 귀엽네요. 성묘 길냥이로 우리집에 왔는데 아기때가 너무 궁금해요.
4. 꾹꾹
'19.4.14 11:01 PM (220.87.xxx.40)꾹꾹이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인 집사입니다.
이상하게 우리 냥이는 꾹꾹이를 안해요.
이 아이도 성묘 유기묘로 길에서 살다 저한테 왔는데 굉장히 조심조심 거려요.
잘때 다른 냥이들은 집사 가슴에 올라가 자기도 하고 그러다 꾹꾹이도 한다는데..
ㅜㅜ5. 나는누군가
'19.4.14 11:07 PM (211.177.xxx.45)우리집 고양이 세마리 길러봤는데 딱 한마리만 끅꾹이 했어요. 순한 여자고냥이인데...남자고냥이는 기질이 확실히 와일드해요. 귀엽긴 하지만...ㅎㅎ
6. 하늘
'19.4.15 8:03 AM (122.36.xxx.66)우리집님 글보고
아.. 성묘가는길에 고양이를 만나 데려오신거구나. 했는데
원글님글에 또 성묘가 나오길래 뭔가했네요.
다 큰 고양이라는 뜻이군요. ㅎㅎㅎ7. 울고양이도
'19.4.15 8:27 AM (175.123.xxx.2)계란 먹는데,와서 달라도 야옹거리는거 모른척 하고 있었도니 제 손을 치는거 있죠..ㅋㅋ..동물과의 교감 신기해요.
밤에 슈퍼가면 올때까지 문앞에서 기둘리고 있어요..엄청 걱정된 눈빛으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