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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남친의 말

조회수 : 8,508
작성일 : 2019-04-14 21:55:56
남 이야기라 지워요. 제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IP : 175.223.xxx.5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4 9:5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냥 본인얘기라고 해도 돼요

  • 2. $$
    '19.4.14 9:59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그냥 그말이 싫다는데
    친구입장에서 이유가 왜 궁금해요??
    뭐든지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죠,서로 안맞는거네요

  • 3. 헐...
    '19.4.14 9:59 PM (211.205.xxx.163)

    윗댓글 머임. 묻는 말에 답도 안 줄거면서 비아냥만.... ㅉㅉ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화려하게 보이는 게 좋은데 수수하다고 하니까 성에 안 차는 거죠.
    화려한게 존중이나 인정의 의미가 있어서 함부로? 하지 못했음 좋겠는데, 수수해서 잘 못꾸미고 능력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듯.

  • 4. ...
    '19.4.14 9:59 PM (59.15.xxx.61)

    수수하다는 말이 칭찬은 아닌거죠.
    화려하지 않다는 말은
    초라해 보일 수도 있고
    세련된 느낌은 없다는 말...

  • 5. ㅇㅇ
    '19.4.14 9:59 PM (111.118.xxx.61) - 삭제된댓글

    그냥 결혼할 남자가
    직업이 화려한 직업이라
    반 날라리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수하면
    반전 매력이 있잖아요

  • 6. ...
    '19.4.14 10:02 PM (125.130.xxx.25)

    사치하거나 과하게 꾸미지 않는...칭찬입니다

  • 7. 해석
    '19.4.14 10:05 PM (175.223.xxx.102)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게 된장녀짓 안해서 좋아

    이거요..?

  • 8.
    '19.4.14 10:05 PM (211.204.xxx.96)

    칭찬 맞아요.말을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 9. ..
    '19.4.14 10:06 PM (220.117.xxx.210)

    그냥 말 그대로인거 같은데요.
    수수해도 좋다는..
    전 화려한거보단 수수한게 좋던데요. 질리지도 않구요.

  • 10. 헐..
    '19.4.14 10:09 PM (14.52.xxx.225)

    0ㅣ상한 여자네요.
    제 남편도 저 화장 별로 안하고 수수해서 호감이었다 했는데 좋은거 아닌가요.

  • 11. ...
    '19.4.14 10:09 PM (221.151.xxx.109)

    사치안할 거 같아서 좋다
    내돈 많이 안나가서 좋다...겠죠

  • 12. 나도..
    '19.4.14 10:10 PM (211.177.xxx.36)

    그런말 남편한테 듣고 결혼했는데 전 칭찬으로 들렸고 좋았어요..

  • 13. 지인
    '19.4.14 10:14 PM (59.14.xxx.69)

    원래 화려할 줄 알았는데 반전이면 좋은거죠.
    여자가 원래 화려랑 거리가 먼데도 수수해서 좋다면
    또 다른 의미구요. 돈으로 재는 스타일.

  • 14. 흐미
    '19.4.14 10:16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진심 칭찬이래도
    우리 며느리 수수하니 괜찮아~ 뭐 이런 거죠... 돈안들고 만만하니 덜 어려운 여친...
    칭찬 아니고 화려할 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구나 하는 뜻이면 더 나쁜 거고... 암튼 칭찬 아녀요

  • 15. 좋다는 거
    '19.4.14 10:22 PM (1.244.xxx.152)

    편하고 좋다는 뜻 같은데
    말을 그냥 진솔하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 16. 할말이 없다..
    '19.4.14 10:22 PM (222.110.xxx.235)

    수수하다고 해도 꼬아듣고 그말 하나가 걸리고 걱정되고, 그친구까지 걱정되고..
    뭔말을 해도 생각을 스무가지 백가지 할거 같은데요ㅋ 에효 ㅋ

  • 17. ㅇㅇ
    '19.4.14 10:24 PM (175.223.xxx.102)

    옛날에야 수수하다고 하면 좋아했지만
    요즘 세대는 아니죠..

  • 18.
    '19.4.14 10:26 PM (210.99.xxx.244)

    화려하지만 수수해서 좋다는거니 나쁜말 아닌거같아요. 남자들은 좋은 어휘선택을 못하는듯

  • 19. ..
    '19.4.14 10:28 PM (180.66.xxx.74)

    연극영화과나 방송연예, 패션디자인과?
    화려하게 스폰받고 살줄 알았는데
    개념 있고 괜찮다는 뜻 아닐까요ㅋ

  • 20.
    '19.4.14 10:31 PM (14.48.xxx.201)

    돈 쓸 것 같았는데
    돈 많이 안쓸것 같고 취향이 촌스러워서 좋다는 거죠
    칭찬은 아님 ㅋㅋ
    그런 남자 별로예요.
    어떤 여자건 좋다는 게 아니라
    가난해도 만족하고 살것같이 보인다는 거죠
    이런 남자랑 결혼하면 정말 뭐라도 사려고 하면 사치한다고 난리난리 내돈 내가 쓰는데도 본인돈 축내나 싶어서 가자미눈을 뜨고 ... 하튼 그 남자 별롭니다. 관두셔요......

  • 21. ...
    '19.4.14 10:31 PM (223.33.xxx.146)

    만만하단거죠 ㅋ 촉을 믿으라고 하세요. 무조건 예쁘대도 모자랄판에

  • 22. 왜 마음에
    '19.4.14 10:3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걸리냐하면요
    앞으로도 사치는 하지말라는 말인데,
    그 당사자는 지금 상황이 나빠서 사치를 못하는거지
    본인은 사치? 그런 생활을 하고싶은거죠.
    마음속으로도 지금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는게 아니거든요.
    혹 남친 덕 보려는 마음도 좀 있을수있구요.

  • 23. ..
    '19.4.14 10:36 PM (14.53.xxx.181)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사치는 하지말라는 말인데,
    그 당사자는 지금 상황이 나빠서 사치를 못하는거지
    본인은 사치? 그런 생활을 하고싶은거죠.
    마음속으로도 지금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는게 아니거든요.
    혹 남친 덕 보려는 마음도 좀 있을수있구요.


    이게 정답인 듯

  • 24.
    '19.4.14 10:37 PM (39.7.xxx.106)

    친구는 넉넉한집 딸이예요. 친구가 버는건 얼마 안되지만 집에서 남자가 해오는 만큼 돈 주셨고.
    남자가 푸시해서 결혼진행되는건데 좀 마음이 그래요.
    100% 만족하고 결혼하는 경우는 없을거고
    제가 결혼해서 살아본 것도 아닌지라 그 자리에서 입대기는 뭐했고.. 왜 저 말이 유독 걸리는지, 혹시 살아보신 입장에선 어떤 다양한 해석이 나올지 궁금했어요.

    저는 결혼 상대자도 없는데 저 말이 걸려요. 제가 예민해서 이렇게 이것저것 걸리는 말? 따지다가 좋은 세월 다 보낼지 불안해서 그런가봐요...

  • 25.
    '19.4.14 10:38 PM (39.7.xxx.106)

    그리고 남자 본인과 그 집안 경제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생긴 편견일까 싶기도하구요...

  • 26. ...
    '19.4.14 10:39 PM (223.33.xxx.146)

    슬슬후려치기 시작인거죠.

  • 27. ㅡㅡ
    '19.4.14 10:41 PM (27.35.xxx.162)

    본인이 덜 꾸미고 미모 모자란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듯.
    실제는 모르겠으나..

  • 28. 그 남자 대가리 속
    '19.4.14 10:42 PM (221.167.xxx.32)

    여자는 된장녀 또는 현모양처가 존재한다. 된장녀는 썅년이고 현모양처는 우리 엄마같이 희생하는 여자
    남자는 다양하게 자기 꿈 실현하기 위해 돈 쓰고 노력하지만
    여자는 수수하게 착하고 고분고분해야지. 암~
    결혼해서 돈 쓰기만 해봐라!! 썅년이라고 해줘야지. 니돈도 내돈, 내돈은 당연히 내돈^^

  • 29. 좋은뜻으로는
    '19.4.14 10:4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수수하고 은근한 매력있다고 하면 좋은뜻인데
    화려한 전공 돈많이드는 분야 일하면서 수수한건 집안에는 돈좀있는데 결혼하고 내돈쓰면서 화려하게는 안살겠구나 안도하는 거.

  • 30.
    '19.4.14 10:46 P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여자는 사치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그런 말을 하죠. 너는 보통 여자같지 않게 수수하다고 하는건 여자들이 사치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자란 남자들이 그러더라고요.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데 너는 내가 감당할만하게 돈을 안쓸것 같다는 뜻.
    그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칭찬으로 한 얘기고 그냥 가난하고 남편한테 쥐어사는 데 만족하면 잘 살수도 있겠지만 .
    저는 좀 그러네요. 남자가 맺힌게 있고 그걸 연애에 푸는사람은 좀 힘들어요. 조심하세요..

  • 31.
    '19.4.14 10:49 PM (110.70.xxx.224)

    기본적으로 여자는 사치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그런 말을 하죠. 너는 보통 여자같지 않게 수수하다고 하는건 여자들이 사치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자란 남자들이 그러더라고요.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데 너는 내가 감당할만하게 돈을 안쓸것 같다는 뜻.
    그 남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칭찬으로 한 얘기고 그냥 가난하고 남편한테 쥐어사는 데 만족하면 잘 살수도 있겠지만
    자기 삶 살고 싶은 여자한테는 좋은 남편 아니예요. 그거 불편한 여자분이면 이미 깨달으신 분인데 그남자는 관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요즘 젊은 남자들 얼마나 괜찮은 사람 많은데요.
    마음에 걸리는 거 있으면 관두고 더 좋은 남자 찾으세요. 그 남자 좀 이상해요.. 저는 좀 그러네요. 남자가 맺힌게 있고 그걸 연애에 푸는사람은 좀 힘들어요. 조심하세요..

  • 32. ,,,
    '19.4.14 10:52 PM (219.250.xxx.4)

    언어가 많이 바뀌었나보네요
    통역사가 필요할 지경
    수수해서 좋다는데 뭐가 걸리고 왜 불편?
    설명도 못하면서.

  • 33. oo
    '19.4.14 10:52 PM (221.147.xxx.96)

    당연히 기분 안좋죠
    경험자인데 제가 결혼전 화려한 직업 남편은 돈없는 집안
    사랑하나 보고 하는 결혼인데 남편이 그런 말하니 솔직히 이게 뭐지 싶더라는...
    수수하니 결혼해서도 사치안하고 알뜰살뜰 살거 같다 부담이 적다 이렇게 들렸구요
    속마음도 그렇더군요

  • 34. 팩폭
    '19.4.14 11:07 PM (85.7.xxx.74)

    저 걸 입 밖으로 낸 건 남자도 모지리 인증.

    남자는 다 예쁜 여자 좋아합니다. 수수하다와 예쁘다는 거리가 있죠. 수수하게 예쁜 여자가 화려하게 꾸미면 훨씬 더 미모가 빛날 거예요.

    저 말의 진짜 의미는 “너는 수수하니까 그런 여자니까 앞으로도 사치 하면 안 되고 내 뒷바라지 잘 해야 돼. 나는 그렇게 니가 구질구질 하게 아낀 돈으로 화려한 여자 선물 사 줄거야.” 입니다.

  • 35. ,,,
    '19.4.14 11:32 PM (70.187.xxx.9)

    남자가 개룡남 = 전문직 가난한 집안 가장,
    여자 = 부잣집 딸.

    이런 상황이면 남자쪽에서 환영이죠. 수수하다 = 돈낭비 안 하겠다

    감이 딱 오네요. 게다가 여자 직업 별로면 답 나왔다고 보면 되는 상황.
    처가 재산이 있으니 받아들이지만 돈 아껴 쓰게 생겨야 쫒겨나지 않을 거다 라고 생각중.

  • 36.
    '19.4.14 11:51 PM (175.223.xxx.6)

    그럼 저 인식을 결혼전에 어떻게 바꿀까요??
    남자는 전문직도 대기업도 아니예요..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는 결혼이라 좀 그래요. 친구가 잘 벌게되면 친구돈 쓰는거 갖고 뭐라하지 않았음하는 마음..
    지금이라도 친구 돈으로 명품사서 꾸미거나 저라도 명품 사서 주고 그러면 그 남자한테 좀 인식이 될까요. 친구가 검소하게 살았던 건 자기가 생존력 키우려는 마음으로 사서 고생한 측면도 있고.. 평생 검소한 것만 알아온것도 아니니 즐겁게 한건데....

  • 37. 칭찬
    '19.4.15 12:42 AM (125.176.xxx.253)

    사치하거나 과하게 꾸미지 않는...칭찬입니다 2222222

    왜들 이리 속이 꼬였죠?
    남자들이 무조건 화려한 여자 좋아할거라 믿나보네요.
    튀지않고, 과하게 꾸미지 않는 청순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들 많음

  • 38. ㅇㅇ
    '19.4.15 12:48 AM (39.7.xxx.169)

    돈 많이 안쓰고 무수리 역할 잘 해줄거 같아서 고른 티 나서요.

  • 39. oooo
    '19.4.15 1:09 A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

    참 나 82에
    진짜 이상한 여자들 엄청 많아요 자격지심에 무개념...

    그럼 화려하고 허영심 많아보이는 남자는 좋으세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의 죄악 중 하나가 식탐 떠는 탐욕이에요. 여기엔 단순 음식을 탐하는게 아니라 재물 돈 물건 등을 탐하는 욕심을 모두 칭하는건데 gluttony 탐욕과 허영심 많고 남 시건에 얽메이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그러니 죄악이라 하죠.
    화려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그냥 여자를 트로피로 보는 남 의식 엄청 하는 부류가 대부분이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은 자기 남자친구 남편 뿐 아니라 가족 엄마아빠 자식 친구들도 엄청 사치하고 화려하면 당연리
    싫고 왜저러고 사나 싶지 존중할수 있어요?
    참 나 당연한것을 가지고.
    남자는 결혼을 해고 유흥하고 룸다녀야 하고 그러니
    만만한 여자 얻어야지 하는 소위
    한남이나, 공주판타지 가지고 호구잡으려는 여자들이나 똑같아요!
    서로 정상적으로 건전하게 살 생각은 없고 호구나 잡으려고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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