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아트 벨벳원피스
당시에도 정말 비싸게 샀고 당시 일본벨벳원단으로 원단이 넘 고급스럽고
똑 떨어지는 기본디자인이라 새것같이 이쁘더라구요 엄마도 세 네 번 입은 옷이라..
그리고 엄마는 옷 관리 잘하셨거든요..
이젠 안입는다고 저 주셔서 입었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구찌 풍뎅이 가방과 찰떡..
전 거의 모든 옷을 홈드라이 해서.. 벨벳도 홈드라이 했더니
그 보드라운 결이 죽고 싸구려 융같이 변했어요 ㅜㅜ 정말 고급스런 원단이었는데
동대문 2만원짜리 원피스같이 되었어요 ㅜㅜ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