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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취향에 너무 엄격한..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19-04-14 12:02:54
가끔 참 그래요.
오래된 트렌치코트를 입던
남들이 뭘 입던 단정하고 깨끗하면 될텐데
여자 사십 이후면 여자 취급도 안하는 건 오히려 여자들 같아요.
40이면 40. 오십이면 오십. 육십대 칠십대
나이들며 힘주고 싶은 곳이 다르거나 가꾸는 것이 부질없다거나
각각 다 생각이 다른 거지.
삼십대는 삼십대 기준으로 사십대는 사십대 기준으로 오십 육십을 게다가 외모를 보니
추하고 보기 싫겠지요.

나이 듦은 받아 들임일뿐. 외모를 아무리 가뀌도 내면에서 나오는 아우라를 못 따라오는 게 나이듦같은데 말이죠.
IP : 218.155.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19.4.14 12:04 PM (1.226.xxx.227)

    여기에 물어서 그래요.

    그러니 그런 답을 하는거고 또 글 다는 사람들이 세상사람 전부는 아니잖아요.

    대부분은 82도 안하고 다른 사람 뭘 입든 관심없어요.

  • 2. ..
    '19.4.14 12: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적당히 잘 어울리게 입으면 되죠..40대가 20대처럼 입으면 이상해보이는건 사실이죠..
    그치만 그 시선 감수할수있음 입는거고요~

  • 3. dd
    '19.4.14 12:13 PM (112.153.xxx.46)

    저도 백번 동감이예요.

  • 4. 여자취급
    '19.4.14 12:36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여자취급이 뭔데요?
    이성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얻기위한 방법중 하나가 여성스러움.외모 인건데.
    결혼을,연애를 ㅇ할 나이의 20-30대들도 외모외에 어필한
    학벌,직업.성격등등의 무언가를 더 많이 가꾸고 투자하는 이시대에.
    나이먹고 페경이후 다시 결혼을 할것도 아니고
    도대체 여성성에 외모만 추구하는 늙은여자들의 글이 불편한거죠.

    나이먹고 그 나이만큼의 지혜가 없다면.
    외모 아무리 가꿔봐야.........멍청한 할머니 입니다.

  • 5. //////
    '19.4.14 12:44 PM (183.100.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나이든 분들 독창적으로 입고 자기개성 살리는건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

    트렌치나 뭐나 전체적인 패션이 움직이는 방향은 타자기 시대에서 핸드폰 시대로 넘어가거나, 소유경제에서 공유경제로 넘어가는 그런 흐름처럼 세상 흐름의 변화라서,

    변화를 너무 못타고 고정되어있어서 사회에서 모습만 봐도 편견가지고 소외받는 분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직장에서건 어디서건.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야기해주면

    오히려 버럭 하면서 취향존중하라고 화내시는 분들이 82에 오히려 더 많은듯...
    그렇게 취향존중하라면서 화내시는것 치고 50대 이후 패션이나 취향은 그냥 개성없고 비슷비슷 하거든요.

    맥락 파악 못하고 화내시고 고집피우시는 분들이 더 많게 읽혀요.

    예전 스키니 논란이나, 스키니 유행 지났는데 스키니 고집하던 글들만 봐두요.

    자기 개성은 유지하면서 세상의 변화나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해하면서 자기세상을 가져야 진정한 개성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왜 참견이냐 버럭 하면서, 나랑 다른 차림 하는 사람 욕하고 못참아주는게 나이든 분들 대부분인것 같은데요...

  • 6. ㆍㆍ
    '19.4.14 1:02 PM (122.35.xxx.170)

    82가 세상 전부인가요?ㅎㅎ
    흘려들으면 그만이죠. 어차피 자기 생각대로 살 게 되어있음

  • 7. 꼰대질
    '19.4.14 1:09 PM (110.12.xxx.4)

    쩔지요
    저도 싫어하면서 하게되네요.
    입을 닫아야 되요.

  • 8. 여기 단 댓글들
    '19.4.14 1:13 PM (1.237.xxx.156)

    20대 눈엔 할줌마들끼리 왈가왈부
    그 20대는 유치원생눈엔 그냥 예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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