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은 왜 친정유산에는 그렇게 관대한지

..... 조회수 : 6,494
작성일 : 2019-04-14 11:56:43
여기서도 친정유산 아들한테만 준다는 글 자주올라오는데
여자들은 왜 친정유산에는 그렇게 관대한지 몰라요
비혼이고 홀몸이면 내 한 몸 희생해서 가족끼리 화목... 이것도 이해히는데
남편있고 자기 자식들도 있는 경우에
오빠 남동생은 그 재산 조금이라도 더 받아서 자기 자식들 호강시키는데
자기는 한 푼 못받고도 효녀 노릇만 하면서
오히려 내가 뭐라면 가족간에 사이나빠질까봐 더 걱정하고
(아니면 내가 참았으니 화목하다고 자화자찬)
적반하장으로
내가 이렇게 착하게사니
내 자식들은 나한태 효도해야돼 하는 여자들 많이 봤어요
반대로 시댁이 유산 상속할때는 조금이라도 불리하다싶으면 난리가나죠
IP : 223.33.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면
    '19.4.14 11:58 AM (70.187.xxx.9)

    부모가 키울때 부터 그리 키웠어요. 딸은 시집가면 남의 자식이다, 아들한테는 우리 죽으면 이거 다 네꺼다.
    그리고 그 부모도 부모가 일군 재산이 아니라 시부모한테 받은 것. 즉, 아들을 통해 내려온 재산이 더 많은 경우.
    아들에게 줘야한다고 여기죠.

  • 2. 네?
    '19.4.14 11:59 AM (112.160.xxx.16) - 삭제된댓글

    요새 여자들 안그래요
    집안에 돈좀 있는데 아들한테 몰빵하면 그 딸들 다 가만히 안 있구요
    그리고 예전에도 유산 소송하는 분들도 꽤 봤는데요
    없어서 못받는거지 있는데도 남자형제한테 몰빵하면 가만히 있는 여자들 거의 없어요

  • 3. ...
    '19.4.14 11:59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닌데요
    쏘삭쏘삭 드나들며 엄마 꼬셔서 쬐끔씩 뜯어내던데요.
    왜 재산 탐내는 건 며늘년들이라고 욕하시는지 원
    실제 재산 팔아가는건 따로 있는데요

  • 4. 집마다
    '19.4.14 12:0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죠.
    우리 엄마처럼 아들 사랑 극진한 집은 감히 딸들이 못끼어들어요 ㅎ

  • 5.
    '19.4.14 12:02 PM (14.38.xxx.159)

    82에선 이구동성 시집재산에
    관심을 넘어서 지분까지 챙기던데
    친정에서도 좀 그랬으면

  • 6. ...
    '19.4.14 12:0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요즘은 그런경우 덜한것 같아요..저만 하더라도 저희 아버지한테 좀 챙김 받았거든요... 그리고 다른 친척들도 그렇고 아들한테 몰빵은 잘 안해주는것 같아요.. 이혼하고 혼자 사는 이모집 언니도 보니까 이모한테 아파트는 한채 받았더라구요..

  • 7. ㅇㅇ
    '19.4.14 12:03 PM (121.168.xxx.236)

    님 얘기처럼 며느리가 시댁 재산 뜯어간다고 쳐요
    그거 누가 시비 삼나요?
    그 집 딸이요?
    딸은 친정 재산에 관대하다면서요
    그 집 딸은 자기 시댁 재산 탐내면 되겠네요
    뭐가 문제죠?

  • 8. 요즘은
    '19.4.14 12:11 PM (220.118.xxx.164)

    많이 바뀌어서 시댁 재산도 친정재산도 남자형제들괴 똑같이 나누려고 해요.

  • 9. 아직은
    '19.4.14 12:21 PM (223.33.xxx.148)

    친정유산 관심없는거 맞죠. 82만 봐도 친정유산은 부모가 다 쓰고 가시던가 어려운 형제 주고 시가는 남겨서 어려운 형제 있던가 말던가 공편하게 받았음하고

  • 10. 교육의 힘
    '19.4.14 12:28 PM (110.11.xxx.8)

    어려서부터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래요. 딸은 시집가도 살림밑천이면서, 남의 집 식구.

    친정 재산은 아들 재산이니 눈독 들이면 천하에 쌍년이고,
    시집 재산이 니 재산이니 눈 씨벌겋게 뜨고 한푼이라도 더 챙겨라....

    남자들이 치를 떨며 싫어하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3천만원이라는 공식도 이런 교육의 결과.

    결론은, 지금도 차차 바뀌는 과정이고 앞으로는 전부 바뀌어야 하니까, 남자들도 여자형제들과
    똑같이 부모 병수발 하고(마누라한테도 대리효도 시키지 말라고 이 개새들아~) 재산도 똑같이 나누고...
    오케이???

  • 11. ㅡㅡ
    '19.4.14 12:3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시댁재산에는 욕심많이부리죠 근데 일단 친정에서 줄생각을안하고 남자형제들이 넌 니네시댁서 받으라고하잖아요

  • 12. ..
    '19.4.14 12:41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남존여비사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더라고요.
    젊은 여자들은 대놓고 넌 남자 아래다, 이런 교육을 받진 않았지만
    억울한 일 앞에서 싸우기보다 참는 경우가 많죠.
    싸우려면 멘탈도 지능도 평균 이상이어야 하거든요.
    보통 힘 없다며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여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고요.

  • 13. ...
    '19.4.14 12:46 PM (116.127.xxx.74)

    내 돈이 아닌데 내가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친정 부모가 본인 돈 딸 주기 싫다는데 거기대고 뭐라하나요. 시부모 돈도 마찮가지죠. 아들 며느리 주기 싫다고 하는데 뺏을수도 없는거죠. 내돈이 아니니까.

  • 14. 웃김
    '19.4.14 12:55 P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시댁 재산이 욕심부린다고 내꺼가 되나요?
    대단한 능력자들이네요.
    이쪽이건 저쪽이건 받을게 없어서 그런지 챙긴다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네요.

  • 15. ..
    '19.4.14 1:00 PM (223.62.xxx.193)

    안준다는데 어떻게 달라고 하나요ㅜㅜ

  • 16. 하다하다
    '19.4.14 1:01 PM (223.38.xxx.234)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걸 자랑해요?
    부모 재산 악착같이 뺏어, 여자 형제 몫까지
    뺏은 걸 자랑해요?
    그걸로 자기 식구 호강시켜 줬다고 생색내요?

    남자 원글양반!
    학대받는 딸로 살아보지 않았으면 암말도 마요.
    본인이 천국에서 살았다고 남도 그럴 거란 생각 마요.
    머리는 키커보일려고 달고다녀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 거란 생각은 안 들어요?

  • 17. ,,
    '19.4.14 1:02 PM (70.187.xxx.9)

    그래서 유류분 청구 소송으로 해결하죠. 법이 존재하거든요.

  • 18.
    '19.4.14 1:07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절대 큰며느리 노릇은 사양합니다
    한푼도 안받았으니 나만 살면 되고요
    딸들이 자기 부모한테 하는 것은 자기 몫

  • 19.
    '19.4.14 1:12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딸로 그부모한테 학대받은 것은 시누사정
    나도 한푼 안받었으니 나도 힘들고
    그 딸이 부모한테 하는 것은 그사람들의 몫
    큰아들한테 한푼도책임만 요구하나
    그것은 용납 안되고
    재산 혹시 남은거 있으면
    나누면 끝
    지부모한테 잘했다고 하소연???
    하려면 하든지 말든지
    인간말종 시누들

  • 20. 아직도 시골은
    '19.4.14 1:12 PM (122.44.xxx.155)

    시골 마인드라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깨인 집이라면 당연히 자식은 똑같은 자식인데
    아들 딸 차별하면 안됩니다

  • 21. ..
    '19.4.14 1:13 PM (221.157.xxx.218)

    시골이 친정이라 땅은 절대 딸은 못준다고 어려서 부터 듣고 자랐어요.땅값이 올라갈수록 부모가 아들딸 자식앞에서 딸은 절대 땅못준다.아들줄 땅도 모자란다 노래를 부르는데..

  • 22. 돈 문제 이전에
    '19.4.14 1:16 PM (122.44.xxx.155)

    자존심과 권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똑같이 배아파 낳았으면 차별하지 말아야지요
    받아서 돌려주더라도 당연히 받아야합니다.

  • 23. 요즘
    '19.4.14 1:50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안 그래요.

    주변에 50넘윽 딸 둔 집들..
    돌아가시고
    재산 싸움나고(이 집은 소송들어간다더군요)

    딸이 엄마 쏙닥쏙닥 재산 더 많이 받아가고
    (엄마 친구분 집인데 큰 덩치 남아있긴 하지만 하여간 아들보다 몇배 더 받아가고 또 달란다고 저희 어머니께 하소연)

    아들,딸 똑같이 지분 증여하고 그러던데요.

    제 주변은

    결혼도 반반이나 비슷하게 들이고(없는거 아니면)
    재산에도 딸 몫이 똑같이는 아니어도 상당한 부분 주고,요구하고 하는 분위기던데,
    여기 82 만 오면
    다들 7,80대 같은 분위기에요.

  • 24. ㅎㅎ
    '19.4.14 1:53 PM (211.177.xxx.247)

    왜 친정재산에는 관대하냐면서도 암껏 안하는 시누가 시가재산에 눈독들인다고 난리

  • 25. 누가요?
    '19.4.14 3: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친정이고 시댁이고 부모재산일뿐,
    그래서 관심 없어요. 주시면 감사하구요.

  • 26. rrrr
    '19.4.15 10:46 AM (211.196.xxx.207)

    근데 시모가 시누 용돈준다는 거랑 재산 얼마 준다는 건 왜 그렇게 악을 쓰고 달려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3 2kg 방울 토마토 완벽하게 다 먹기(1~2인 가구) 음.. 10:00:54 90
1823072 돈걱정없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요 1 ㅇㅇ 09:58:09 283
1823071 어제 출소한 모 가수 사진 보고  4 웃기다 09:54:40 513
1823070 아침에63 저녁에65 5 다이어터 09:53:46 305
1823069 김민석이 유시민더러 토론하자고 하네요 21 ㅇㅇ 09:49:22 545
1823068 현정부 부동산 정책 진짜 맘에 안들어요 1 .. 09:49:21 161
1823067 대한민국정부 신뢰도 OECD조사에서 역대최고 6 좋다 09:48:29 234
1823066 모로코가 네덜란드 이기고 올라갔네요 1 ㅇㅇ 09:48:27 178
1823065 가족외식 1인당 얼마까지 자유롭게 드시나요? 9 4인 09:45:40 546
1823064 유럽 진짜 못살더군요 2 못쉐린 09:42:38 928
1823063 (이잼도 연임했는데?) 김민석 "정청래 굳이 두 번 해.. 10 ㅇㅇ 09:42:07 332
1823062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①-인력 확보에 대한 시각차> 박준영변호사.. 09:34:45 192
1823061 이재명의 본모습 31 .... 09:32:42 1,144
1823060 워싱턴에서 깜짝 인사를 만난 김대호기자 4 09:32:09 436
1823059 AI에게 배신감 느끼는 AI 취약 계층 1 공감됨 09:31:41 347
1823058 한달동안 자산 감소. 6 .. 09:30:28 838
1823057 장기렌트나 리스차는 어디서 알아보시나요? 2 차구입 09:30:01 85
1823056 오늘 아침 하닉 뉴스 3 09:23:48 1,266
1823055 SK스퀘어는 흐르네요 왜? 8 ... 09:20:27 966
1823054 쿠쿠밥솥 내솥과 패킹 교체하느니 새로 살까요 8 쿠쿠 09:18:21 355
1823053 이번달 지역화폐 난리네요 13 무슨일인지 09:17:45 1,792
1823052 옥수수 삶았는데 서걱거리는데요.. 10 09:17:43 418
1823051 잊지 말자 625% 침투하자 더 깊게! 11 ... 09:14:07 535
1823050 어제 미장 대박이었는데도 반도체 안좋네요 ㅜㅜ 8 .... 09:10:51 1,305
1823049 게시판본문에 광고 삭제가능한가요 난감 09:08:13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