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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거의 20억 수익 올린분의 비기

조회수 : 10,027
작성일 : 2019-04-14 09:11:03
제 친척이 그 비기를 알려줬는데 너무 단순해서 깜놀.


딱 네번 샀고, 지금 두채 가지고 있는데


우선





한번도 집갑상승을 주목적으로 매수한적은 없다가 가장 큰 전제.





이 분은 딸만 둘이라,


애들 어릴때부터 첫집부터 본인과 어린딸들이 안전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 일순위였기에 (집값이 하락해도) 집값 급등락에 신경을 안쓴게 가장 첫번째 재산을 지킨 가장 큰 이유고, 그래서 부동산강의같은건 들어본적도 없대요.





첫째,


사람이 바글바글한곳-->그만큼 여자들, 어린애들어게는 안전하고,


사람이 많기에 편의시설도 좋고 암튼 연약한 여자셋이 살기좋은 곳





둘째,


사람이 바글바글하면서 그때그때의 목적에 맞으면서 돈(빚감당)할수 있는곳. 같은 서울아래 사람바글바글한 곳도 서울은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는 지역들이 있대요. 그 곳중에서 돈에 맞는곳 사면 된다고.





너무 간단한데, 이 분 말씀이 지나고 보니 저 두가지가 맞았던게


사람이 바글바글한 곳은 더욱 발전이 되고 인구는 더 늘고,


그러니 또 발전하고 이러니 집값이 올랐던것 같다고.





그리고 또 다 지나서 보니, 똑같이 사람바글바글이어도 그 구성원들 스펙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 경항이 있고, 고스펙이 모여사는 바글바글 동네일수록 집값이 높다고.


예를 들어 첫번째집은 강북바글바글한곳이었고 우연찮게 앞집옆집 다 병원근무종사자, 아이친구 누구 부모도 그래서, 믿음도 가고 좋았고 친하게 잘 지냈대요. 근데 직종이 조무원이 가장 많고 기사 간호사 일부 있었는데





훗날 마지막 집이 강남 좀 비싼 동네로 가니 여기도 병원종사자가 많은데 하나같이 의사.





그런데 지나고 보면 집값 오르는 건 비슷하니 처음에 강남 못 간다고속상해 말고. 사람바글바글하면서 돈 맞으면 매입해서 즐겁게 살고,


열심히 돈모아 옮길수 있으면 옮기라고.





동의하세요?
IP : 218.48.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14 9:12 AM (39.7.xxx.80)

    이거야 뭐..

    세대수 많고 학교 끼고 있는 아파트.. 기본이죠
    근데 돈이 없는 거잖아요 대부분

  • 2. 앞으론
    '19.4.14 9:15 AM (118.37.xxx.37)

    인구가 줄어서 바글 바글이 없어질거에요.
    어제 뉴스에 인구가 줄어 라면 매출이 떨어졌다잖아요.

  • 3. ....
    '19.4.14 9:16 AM (122.36.xxx.223)

    100% 동의합니다.
    오른다 내린다 예측 좀 하지 말고 예산 내에서 교통. 학군 돠는 데에 사서 대출 생기면 갚아 나가면 되는 것 같아요.

  • 4.
    '19.4.14 9:19 AM (218.48.xxx.78)

    윗님. 세대수 적고 초등 끼고 안끼고도 상관없대요.
    그냥 애들이 문열고 나갔을때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가,
    이게 가장 중요하고,
    돈에 맞추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 초품아, 신축, 대단지
    이런것과는 거리가 먼 구축, 소단지, 초등 좀 멀고.
    그런곳이었는데도 오를때는 결국 같이 오른다고.
    단. 꼭 사람바글바글한거 이거 하나만 지키면 된다고 하셨어요.
    요즘 트랜드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 5. 바글바글
    '19.4.14 9:34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결론은
    대학병원 근처로
    사시고
    매입후 오래 지니시죠.

  • 6. .......
    '19.4.14 9:35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사람도, 집도
    바글바글한 동네 가니까
    혼이 빠져 달아나는 것 같던데요.

    어중간한 시간이긴 했지만
    식당 가보니 맛은 엄청 좋은데
    의외로 손님은 우리 가족 밖에 없었구요.

  • 7. ......
    '19.4.14 9:39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사람도, 집도
    바글바글한 동네 가니까
    혼이 빠져 달아나는 것 같던데요.

    여유 공간이 없어서
    재개발, 재건축 불가능할 것 같은데도
    그 틈바구니에 새로 짓는 아파트가 있긴 해요.
    역시나
    콘크리트숲처럼 빽빽하고....

    어중간한 시간이긴 했지만
    식당 가보니 맛은 엄청 좋은데
    의외로 손님은 우리 가족 밖에 없었구요.

    이런 동네도 집 사면 많이 오를까요?

  • 8. 암튼
    '19.4.14 9:45 AM (218.48.xxx.78)

    바글바글 소리만 수십번 들었어요.
    사람 바글바글한 곳 집값은 배신하지 않는다.
    신축이니 뭐니 이런거 너무 따지지 말라고
    이러시던데.
    강북이건 강남이건 사람바글바글한 곳에 사시는 분들은 집값 배신 안한다는거 느끼세요?

  • 9. 우리동네네
    '19.4.14 9:47 AM (125.179.xxx.192)

    서울 강서구인데 타지인구유입률이 원래 높은데다 마곡때문에 최근 인구가 확실히 늘었어요. 대부분 어린아이 있는 집들. 마곡의 모초등학교는 1학년 신입생이 작년도 300명 올해도 300명 넘었어요. 서울 대부분의 학교가 신입생이 서서히 줄고 있다는데 사실 이건 대단한거라고 봐요.
    서울 구별 인구증감률 최신판은 아니지만 참고할만해요
    http://data.si.re.kr/2015br10-population-change-rate-by-district

  • 10. 우리동네네
    '19.4.14 9:52 AM (125.179.xxx.192) - 삭제된댓글

    얼마전 sbs 학세권에 관한 보도도 참고할만해요.
    강서구 내발산동(마곡바로옆)이 5위, 목동보다 앞섰어요.

  • 11. 읽어보니
    '19.4.14 9:53 AM (218.48.xxx.40)

    공감가네요
    전 늘 사람많은동네가 좋더라고요 ㅋ
    한적한 신도시 젤루 별로예요
    아직젊은건지~

  • 12. sbs 학세권 보도
    '19.4.14 9:53 AM (125.179.xxx.192)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89427
    강서구 내발산동(마곡옆)이 목동 제치고 5위입니다.

  • 13. ㅎㅎ
    '19.4.14 10:00 AM (58.127.xxx.156)

    마곡이 거품 너무 심해서 왕창 떨어진다는 보도 여러차례에
    최근에는 가격 거품 대폭 꺼질 기세라고 부동산에서들 말하던데

    여긴 마곡 소유자들 와서 영업하시네요

    마곡옆 학세권이고 뭐고 거기서 그나마 목동까지 셔틀타고 다닐거라고들 갔던데

    다들 결국 불가능해서 빠져나옵니다

    뭘 얼토당토않는 영업은..

  • 14.
    '19.4.14 10:04 AM (211.224.xxx.163)

    서울이라 가능한거예요. 지방은 사람 바글 바글 모든 행정기관 상업시설 다 몰려있던곳 싹 버리고 논밭만있는 허허벌판 많아서 그런데로 싹버리고 도시를 아예 이전해버려요.
    서울은 더 개발될곳도 없으니 사람들 많이 몰려드는 곳은 집수요가 많으니 무조건 오르는거고

  • 15. 영업은 무신
    '19.4.14 10:05 AM (125.179.xxx.192)

    학령기 아이들 늘어났다, 인구늘었다, 학원수 많다-
    팩트 나열했는데 윗님은 뭘 그리 꼬아보나요?

  • 16. 영업은 무신
    '19.4.14 10:06 AM (125.179.xxx.192)

    애들이 다 빠져나갔으면 그 또한 인구증감률로 증명이 되었겠죠?

  • 17. ....
    '19.4.14 10:19 AM (219.255.xxx.153)

    그러게요. 왜 영업이라고 하는지, 마곡 못사서 배아픈 분?

  • 18. ..
    '19.4.14 11:14 AM (180.66.xxx.164)

    바글바글 ㅋㅋ 그런곳이 여자들한텐 안전하긴해요. 저도 그런곳 위주로 살았고 집값도 다 따라올라요.

  • 19. 어머머
    '19.4.18 9:33 PM (58.127.xxx.156)

    그 얼토당토 않은 뻥튀기 가격 주고 마곡서 영영 주저앉아 계시던가요

    이미 빠져나간 사람들 딴 곳에서 쯔쯔 거리고 있는 사이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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