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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음주운전하고 집에 온 남편...

ㅇㅇ 조회수 : 4,829
작성일 : 2019-04-13 22:35:08
제가 볼일이 있어 외출한사이... 남편이 동네 친구네서 술을 마시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게 했더라구요 
동네 마실가는줄은 알았는데.. 술자리인줄은 몰랐네요 
1키로 거리인데 차를 가져갔구요 
그런데 집에 와보니.. 남편 퍼져자는 안방에 술냄새가 가득할만큼
만취상태... 깨워서 소리소리 질렀어요 
이상태로 애들을 데려온거냐구... 당장 경찰에 신고한다하니 
하래요.. 혀가 다 꼬부라져 말도 못하면서... 
해보려면 해보래요.... 그럼 진술하겠냐니까 한대요.. 
정말 신고할까요? 
IP : 116.39.xxx.1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3 10:36 PM (175.116.xxx.93)

    헐..... 미친거 아닙니까???

  • 2. ㆍㆍ
    '19.4.13 10:36 PM (122.35.xxx.170)

    저라면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신고합니다.

  • 3. 헐...
    '19.4.13 10:37 PM (222.104.xxx.157)

    만취라.....아빠 자격이 없어요...

  • 4. 씨앗
    '19.4.13 10:37 PM (115.23.xxx.72)

    신고합니다 그리고 호되게 족쳐야죠

  • 5. ㅇㅇㅇ
    '19.4.13 10:38 PM (222.118.xxx.71)

    신고하면 발뺌하겠죠..증거가 없는데 어쩔도리가 없는듯 조이네요 설마 애들한테 경찰서가서 진술시킬건 아닐테고

  • 6. 누구냐
    '19.4.13 10:39 PM (221.140.xxx.139)

    차 키 갖다 버리세요.
    ㅡㅡ 미친 진짜

  • 7. ..
    '19.4.13 10:41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제껴두세요. 신고 못하실 거 압니다.

    그러니 애들 교육을 시키세요. 그게 더 중요해요.
    운전자가 누구든, 하물며 아빠라고 해도 술 취한 사람 차는 절대 못타게...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키는거라고 말이죠.

    어린애들이라 차비 없으면 아빠한테 돈 달라거나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시키고,
    연락 아뇌면 가까운 경찰서 가서 사정얘기하라고 하면되니..

    그런일이 앞으로 또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어딨겠어요?
    남편이야 스스로 목숨 줄 내 던지는데 말려봐야 시간낭비..그러다 가면 가는 거죠.

  • 8. ??
    '19.4.13 10:41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한잔도 안되지만 만취라뇨??
    진짜요??
    진짜면 신고하세요

  • 9. ..
    '19.4.13 10:42 PM (58.237.xxx.103)

    남편은 제껴두세요. 신고 못하실 거 압니다.

    그러니 애들 교육을 시키세요. 그게 더 중요해요.
    운전자가 누구든, 하물며 아빠라고 해도 술 취한 사람 차는 절대 못타게...
    자신의 목숨은 자신이 지키는거라고 말이죠.

    어린애들이라 차비 없으면 아빠한테 돈 달라거나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시키고,
    연락 안되면 가까운 경찰서 가서 사정얘기하라고 하면되니..

    그런일이 앞으로 또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어딨겠어요?
    남편이야 스스로 목숨 줄 내 던지는데 말려봐야 시간낭비..그러다 가면 가는 거죠.
    이참에 보험이라도 제대로 넣으세요.
    음주운전은 보상 못받을래나? 암튼..그거 못고쳐요
    앞으로 살 방안 강구하세요.

  • 10. 신고 안하겠죠
    '19.4.13 10:50 PM (1.241.xxx.7)

    벌금 몇 백 깨지는데‥ 팔이 안으로 굽겠네요ㆍ
    애들이 몇 살인데 만취한 아빠의 차를 타고오나요? 1키로 거리면 걸어도 될 거리인데‥ 음주운전 완전 버릇이라 걸려서 면허 뺏겨야 겨우 안하더라고요 ㅜㅜ

    애들이 안됐네요ㆍ‥ 얼마나 속터지실까‥

  • 11. .....
    '19.4.13 10:56 PM (38.75.xxx.87)

    저라면 신고합니다. 애들 보호는 엄마의 책임이죠.

    벌금 걱정해요? 이혼할 판인데 .. 미친 ㅅㄲ 아니에요? 애들 데리고 뭐하자는 짓인지

    신고하면 기록이 남아 이혼도 유리해요.

  • 12. 습관인디
    '19.4.13 10:57 P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음주운전 습관인데요. 이번 한번만으로 절대 안끝나요.

  • 13. 어머
    '19.4.13 11:00 PM (125.177.xxx.105)

    동영상 찍어놓으세요
    나중에 딴소리 하겠네요
    얼마나 술에 취했는지, 그상태로 운전을 했다는걸 느껴야해요
    저 아는 사람도 술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걸렸는데 다음날 블랙박스로 자기 운전하는모습보고 막 울었답니다

  • 14. 미쳤나봐요
    '19.4.13 11:14 PM (118.221.xxx.165)

    애들 위험했잖아요
    저같으면 신고해서 면허취소 시키고 싸울랍니다

  • 15. dlfjs
    '19.4.13 11:20 PM (125.177.xxx.43)

    한잔인가 했더니 만취요 미쳤네요

  • 16. 에라이
    '19.4.14 1:00 AM (220.76.xxx.87)

    죽으려면 혼자 죽으라고 하세요. 진심 미친놈

  • 17. ...
    '19.4.14 2:31 AM (211.186.xxx.27)

    영상 꼭 찍어두세요. ㅠ

  • 18. 저라면
    '19.4.14 4:30 PM (118.37.xxx.64)

    현행범이 아니라서 신고해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 망치 들고 주차장 내려가서 앞유리 옆유리 박살냅니다.
    유리 안깨지면 차 바디 다 때려 부숴버립니다.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자인데 살인자에게 아이들을 맡길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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