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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하루만 와 달라는 부탁요

이해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9-04-13 22:21:14
지인의 교회가 손님 초대의 날이래요
그래서 제가 생각난다고 하루만 오라더군요
사실 오는 강사도 마음에 들고 가고 싶은데 시댁에 가야 해서
피치 못하게 갈수가 없네요
섭섭해 할텐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 지
하루 정돈 사람 봐서 갈수 있는데요
오해할까 마음이 불편해요
IP : 110.70.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13 10:22 PM (175.113.xxx.7) - 삭제된댓글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가고 싶었는데 시댁에 갈일이 생겼다고요. 다음에 기회있음 가겠다고 하시면되요

  • 2. 가서
    '19.4.13 10:33 PM (211.108.xxx.228)

    코 꿰이실 텐데 아예 그런데 안간다고 하세요.

  • 3. 아니
    '19.4.13 10:45 PM (58.237.xxx.103)

    모든 유혹이 그 한번으로 시작하는 걸 모르세요.
    사막의 낙타가 한발씩 들여 놓는거...결국엔 다 들어가죠.
    사기꾼들의 수법이예요. 뭐든 첨에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그래야 만만하게 안 봅니다.

  • 4. 아뇨
    '19.4.13 11:08 PM (85.7.xxx.74)

    물귀신 작전이네요. 정기적으로 다니실 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

  • 5.
    '19.4.13 11:18 PM (121.154.xxx.40)

    희한한 일을 다하네요

  • 6. ...
    '19.4.13 11:27 PM (108.41.xxx.160)

    이렇게까지 해서 신도 만들려는 거 딱 다단계네요
    원글은 지인이라 이 의도를 무지 선하게 보네요.

  • 7. ..
    '19.4.14 12:08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개독들 엄청 싫어하고 한 번만 오라는 게 시작인 줄 알지만
    봉사활동 많이 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라 갔어요.
    역시 전도 엄청하고 맘대로 신도 등록하고 야단법석인데
    꿍꿍이는 있지만 교인만큼 친절한 사람들도 드물어요.
    사이비 종교처럼 끌어들여서 퍽치기 하는 것도 아니고 가줄만 해요.
    교인들의 헛소리는 질리지만 그래도 착한 구석이 더 많아서 그러려니 하고요.

  • 8. ..
    '19.4.14 10:27 AM (218.49.xxx.234)

    하루 나오게 하는게 목적입니다.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2

  • 9. ...
    '19.4.14 3:42 PM (125.180.xxx.230)

    손님초대날 꼭 그날 안가셔도돼요
    그날 가면 선물도 받고 좋긴하지만
    마음이 있으시면그 다음주에 가시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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