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마귀족들은 누워서 먹었다던데 왜 역류성식도염 안걸렸을까요?

신기 조회수 : 8,329
작성일 : 2019-04-13 21:34:41
고전영화 보면요
옛날 로마귀족들은 옆으로 길게 눕다시피하여
저녁만찬을 오랜시간먹 던데..
그들은 왜 역류성식도염 안걸렸을까요?

다들 그런거 보면 소화에 별 지장없으니 그런것 같은데
신기해서요

저 지금 눕고 싶어 죽겠는데
밥먹은지 1시간밖에 안되어서 못 눕고있거든요ㅠ

역류성식도염 앓고있는 사람으로서
로마귀족들이 참 신기하고 부럽네요
IP : 110.70.xxx.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4.13 9:36 PM (121.143.xxx.215)

    역류성식도염인데
    자꾸만 못참고 누웠다가 잠이 들어요.
    밥먹고 한시간 쪽잠이 어찌 좋은지..

  • 2. ㆍㆍ
    '19.4.13 9:40 PM (122.35.xxx.170)

    저 밥 먹고 바로 눕는 습관 있는데 역류성식도염 없어요. 살찔까봐 자제할 뿐

  • 3. 아이고
    '19.4.13 9:41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윗님 안되요
    저 그러다가 가슴에 분에 데인것 같은통증에
    밤새 잠못든적 있었거든요

    저는 책상에 엎드려 잘지언정
    무서워서 눕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최소 4시간은 지나야 누워도 안심되더라고요
    오늘은 12시쯤 누울수있겠네요
    아직 멀었어요ㅠ

  • 4. ???
    '19.4.13 9:4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방탕한 로마시대 묘사한거 보면
    누워 먹고
    토하고 또 먹고
    뭐 그랬다네요.

  • 5. 원글
    '19.4.13 9:42 PM (110.70.xxx.54)

    윗님 안되요
    저 그러다가 가슴에 불에 데인것 같은통증에
    밤새 잠못든적 있었거든요
    진짜 어찌나 아프던지..

    저는 그래서 밥먹고 서너시간 까지는
    책상에 살짝 엎드려 잘지언정
    무서워서 눕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최소 4시간은 지나야 누워도 안심되고요
    오늘은 12시쯤 누울수있겠네요
    아직 멀었어요ㅠ

  • 6. 다리미
    '19.4.13 9:44 PM (211.206.xxx.38)

    역류성식도염 증상중에 혹시 가슴도 뻐근하면서 기도인지 암튼 목까지 근육이 경직되는 느낌도 들 때가 있나여

  • 7. 그러게요.
    '19.4.13 9:45 PM (123.248.xxx.29)

    저도 위염있고 식도염 걱정되어 밥 먹고 바로 안 누우려고 엄청 노력하다가..
    아이낳은 지인 옆에서 지켜보니.. 갓난 아이들은 그냥 누워서 밥(분유)먹는거잖아요. 어린이 집 아이들도 점심먹고 얼마 안 있다가 바로 낮잠도 자고..

    그거보고 그냥 에이 모르겠다 졸린데 잘란다 하고 밥먹고 잘 누워 자요.

  • 8. ....
    '19.4.13 9:45 PM (61.252.xxx.60)

    로마인들은 음식을 맛만 보고 뱉았대요.
    음식 옆에 뱉는 그릇 있었대요.
    배부르면 맛난 음식 더이상 못먹으니까요.

  • 9.
    '19.4.13 9:45 PM (110.70.xxx.54)

    윗님 네 맞는것 같은데요
    식도쪽으로 염증이 있는 증상 같으세요

  • 10. 저도
    '19.4.13 9:48 PM (121.143.xxx.215)

    맞아요.
    아는데도 잘 안되네요.
    역류성식도염 증세는 다양한데
    가슴이 아주 불쾌하게 아프거나
    왼쪽 심장 위쪽이랑 등쪽이 뻐근하게 아프거나
    목에 이물감
    목이 말라있는 느낌.
    아주 다양해요.
    원글님처럼 극렬한 통증은 못느껴봐서
    겁도 없이 자꾸만 눕게 되는 거죠.
    에구

  • 11. 역류성식도염이
    '19.4.13 9:49 PM (218.37.xxx.213)

    밥먹고 눕는다고 걸리는게 아니예요
    술이나 질낮은 탄수화물 섭취가 원인입니다
    식습관만 고치면 금새 나아요

  • 12. ㅁㅁㅁㅁ
    '19.4.13 10:03 PM (119.70.xxx.213)

    그럴 때 안락의자나 안마의자에 앉아서 자요 저는 ㅋ

  • 13. ..
    '19.4.13 11:01 PM (1.227.xxx.49)

    저도 원글님 같아서 지금 저녁 소화시키느라 졸린데
    못 눕고 있어요 누워서 폰하고 싶은데ㅠ

  • 14. 걸렸겠죠
    '19.4.13 11:32 PM (85.7.xxx.74)

    누워서 먹는 팔자좋은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요. 그런 극소수가 역류성 식도염이 걸릴 거고 걸린다 해도 원인이 뭔지도 몰랐겠죠.

  • 15. 나옹
    '19.4.14 12:15 AM (223.62.xxx.237)

    역류성 식도염 걸려서 죽는 것보다 일찍 죽어서 일수도 있죠. 평균수명이 30도 안 되는 옛날이잖아요.

  • 16. wisdomH
    '19.4.14 1:51 AM (116.40.xxx.43)

    이탈리아 여행 다녀왔어요
    가이드가 이탈리아는 저녁밥을 늦게 오래 먹고 바로 자기에
    역류식도염 약이 잘 팔린댔어요.

  • 17. 평균수명
    '19.4.14 1:12 PM (218.153.xxx.223)

    서서 걷어다닐수 밖에 없는 시간도 많고 역류성식도염 걸리기 전에 다른병으로 죽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9 어제 피겨 금메달 여자 싱글 경기를보니 15:03:50 1
1796968 이 두분이 동갑이라니 믿기질 않네요 ........ 15:02:58 42
1796967 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구운밤 15:01:56 13
1796966 순환매 주식 15:00:55 40
1796965 윤석열 2심3심??같은거 있나요?? 2 ㄱㄴㄷ 15:00:04 77
1796964 동물원 호랑이가 혈투를 하다 죽었다네요 .. 14:58:28 266
1796963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50
1796962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2 ㅇㅇ 14:53:09 126
1796961 겨울 끝났네요 3 서울 14:52:58 386
1796960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3 서울사람 14:51:32 272
1796959 백일 반지 구입 4 ........ 14:48:05 228
1796958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2 ㅇㅇ 14:47:53 129
1796957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9 ㅇㅇ 14:46:36 485
1796956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79
1796955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230
1796954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11 까콩 14:40:52 830
1796953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3 ㅁㅁㅁ 14:33:49 642
1796952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805
1796951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8 00 14:27:03 1,075
1796950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94
1796949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955
1796948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60
1796947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402
1796946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10 해피 14:21:22 1,026
1796945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2 14:20:3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