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국을 끓이다 오징어를 한번 넣어볼까 하는데요.
오징어를 한번 데쳐서 국에 넣고 같이 살짝 끓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생오징어를 국 마지막에 넣어서 우루루 끓여 먹는게 나을까요?
생으로 넣으면 텁텁할까봐 좀 걱정이 되서요.
어떤게 더 깔끔할까요?
콩나물 국을 끓이다 오징어를 한번 넣어볼까 하는데요.
오징어를 한번 데쳐서 국에 넣고 같이 살짝 끓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생오징어를 국 마지막에 넣어서 우루루 끓여 먹는게 나을까요?
생으로 넣으면 텁텁할까봐 좀 걱정이 되서요.
어떤게 더 깔끔할까요?
한번 데치면 맛이 없죠. 마지막에 넣으세요.
글구 무 도 들어가야 더 시원하고 맛나는데...
콩나물보다 무를 넣어야 맛있어요 호박이랑요
오징어는 생 거 그대로 넣어야죠 데치면 물 다 빠지고 무슨 맛으로 먹어요
전혀 텁텁하지 않아요
요리는 겁을 내면 안 늘어요 망칠까 겁내지 말고 팍팍 넣으세요
망치면 까짓거 버리면 되고요
볶을때나 한번 데치지 국끓이는데 왜 데쳐요?
볶을 때는 왜 데칠까요? 역시나 맛 없는데...
볶을때는 오징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데치면 재빨리 볶아 낼 수 있어요 안 데치면 진한 맛은 있는데 오징어를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리고 수분때문에 질척거려요 차려내도 안 깔끔하고 오징어가 쪼글해져서 많이 줄어 들죠
볶음은 데쳐서 해도 맛 변화가 크게 없어요
그렇군요.. 굿팁!!!
오징어국에는 생강 가루나 생강 쬐금 넣으면 냄새도 안나고 맛이 깔끔해요
혹 전주식콩나물국 처럼 콩나물국에 살짝 오징어 들어간거면 데쳐서 조금 넣는게 맞아요.
오징어 그냥 많이 넣으면 오징어향이 강해서 오징어 국이 되고요.
오징어국으로 끟이시려면 콩나물보다 무를 나박나박 썰어서 넣으시면 생으로 양념해서 볶다가 끓이시면
오징어 향 강하고 맛있고요.
콩나물과 오징어 조합은 잘 안어울리는것 같은데 전 후기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