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썼는데
제가해석 분석해주고 아이 변형문제풀리고
근데 애가 조는데요
물어보니 선생님 주도로 수업하는거 같아서
자기가 해석해보겠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수업중에 시키면 진도가 안나가고
막혀서 못나가고 시험범위는 태산같고
숙제는 변형문제 남은거 풀라고 하면
풀다말다 숙제도 다완벽히 못해요.
수학하느라고요.
원래 수업끝나면 분석한 지문 읽고 음미하거 복습하고
문제풀고 해야하지않은지
근데 학생이 자사고를 갔는데 영수 선행전혀 없이 갔어요
겨울방학에 한게 다인데요
그전 중학교는 수준이 좀 낮아서 쉽게 100점 90점 맞았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자사고라는 전혀다른 환경과
중학교와 비교불가한 수준의 교과내용을 공부하면서
계속 나 중학교때 잘했는데
또는 그원망을 저에게 썯을거 같아서
그럼 내신대비 학원을 알아보든
아님 제가 자료만 주고 필요한 경우만 가는게 어떻냐고했는데요...
참 어쩌면 좋을까요
원래 고등은 혼자하기 양이많아서
효율적으로 시간 아끼려고 과외하는걸로 압니다만
학생에게 그냥 혼자 주도로 해보라고 할까요
고딩 과외수업이
ㅇㅇ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9-04-13 19:43:47
IP : 211.36.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13 8:09 PM (211.201.xxx.149)저도 입시 영어과외 하는데요 32년차에요
그 동안 제가 해석해 준 적 없어요 학생이 직접 하고 바른 길로 잡아주는거죠
학원 다닌 학생들이 선생이 하는 걸 구경만 해온 결과 못 하더라고요
제 생각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도를 가야 한다.. 입니다2. ..
'19.4.13 8:20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해석을 왜 선생님이 해주시죠?
3. 선생님
'19.4.13 9:06 PM (31.14.xxx.29)공부 잘 하거나 열성적인 학생들은 해석 스스로 하고 문제 풀고
점검하고 모르는 것만 묻습니다.
근데 원글님 학생처럼 숙제도 잘 안해오고 열성적이지 않아보이는 학생의 경우
진도 나가기가 어렵죠.
자사고 학생들의 시험분량이 엄청난데 수업 중 학생들에게 맡겨놓을 수만은 없어요.
서너 문제 중 하나만 기본 문법 설명하면서 해석해주고 나머지는 해석써보라든가
영작을 해보라고 하세요. 아무리 좋은 설명도 귀기울이지 않으면 그야말로 소귀에 경읽기...
자기가 직접 해본 것은 잘 잊지 않죠.
자신이 하겠다고 하면 수업 중 진도 걱정마시고 해석집, 어법 어휘집, 영작 노트 만들어주고
숙제로 해오라고 하세요. 이런 학생은 시험대비 일찍 시작해야해요.
시험 끝나자마자 문장구조, 문법, 어휘 보강해서 내신시험 준비 하게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