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하고 싶어요.
계속 염색을 하니 머릿결도 나빠져서 긴머리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요.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전체 백발 염색을 한 뒤에 그 뒤로 염색 안하고 주욱 기르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해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저요
'19.4.13 7:27 PM (121.190.xxx.131)저도 그 생각 가끔해요
저도 염색안하면 강경화장관정도 될거 같아요
나이가 60을 향해가니, 하나하나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염색으로부터, 퍼머로부터, 화장으로부터~~2. 저도
'19.4.13 7:34 PM (124.80.xxx.171)그러고싶은데
저는 아직 검은 머리가 더 많고 40대에
직장인이라 어쩔 수 없고요
나중에 직장 안다니고 나이좀 들면
멋지게 컷트하고 염색없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요
짧은 컷트가 좋을 거 같아요 ㅎㅎ3. 백발도
'19.4.13 7:36 PM (121.155.xxx.30)어울린다면야... 멋지죠 ㅎ
근데 올해 나이가..?4. ㅇㅇ
'19.4.13 7:40 PM (118.40.xxx.144)저도 흰머리가 70~80프로정도 흰머리인데 몇달 안하면 보기싫을정도로 안어울려서 염색하는데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진짜 우울하네요~ 염색안하고싶지만 저는 백발이 진짜 안어울리네요ㅠㅠ
5. 백발은
'19.4.13 8:03 PM (175.223.xxx.69)70부터 괜찮은듯해요. 요즘 백세시대라 젊은사람이 흰머리
많고그러면 트렌드에 밀리는듯해요. 백발도 외모가 되야 어울리더군요ㅋ 쿨럭6. 저는
'19.4.13 8:19 PM (211.218.xxx.58)뒷머리쪽만 좀 까맣고 전체적으로
다 희어서 염색을 안 할 수가 없어요.
낼모레 육십인데 언제쯤 염색을 안 할지
모르겠어요.
흰머리 나오면 지저분해서 염색 안하고는
못견디겠어요.7. 로망
'19.4.13 8:22 PM (183.99.xxx.80)저도 용기를내어 염색을 3개월을 않했더니. 겨울을 볼때마다 우리엄마가 얼굴보이는겁니다~ㅎㅎ
그리고 흰머리결이 거칠고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구요! 흰머리가 70%
흰머리염색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머리가 자라면서 검은머리도 같이자라 계속 염색을 해야해요~
저같은 경우는 좀더 기다려다가 붉은색염색을 하려고합니다~
그게 차라리 간편하고 예쁜것같아요!8. ㅇㅇ
'19.4.13 8:24 PM (175.120.xxx.157)저 어릴때 고모할머니가 백발에 뽀글이 파마 했었는데 꼭 돌리파튼 같이 풍성하게 백발 머리셨는데 피부도 희고 이뻐서 어딜 가나 주목 받으셨어요
진짜 새하얀 백발 이었어요
근데 듬성듬성하면 추레해 보일거에요9. 유튜브
'19.4.13 8:43 PM (1.234.xxx.107)https://youtu.be/cmXzICIzmMY
이분 50대 인데 멋진 것 같아요
백발이라도 세련돼 보이구요10. dlfjs
'19.4.13 9:10 PM (125.177.xxx.43)검은 머리가 계속 자라날텐대요 그것도 보기 안좋아요
11. 원글
'19.4.13 10:04 PM (124.54.xxx.89)저 딱 오십이예요.
직장 다니고 있어서 당장은 어렵고요.
그냥기르면 보기싫을테니 전근 발령받았을 때 확
바꿀까하고 생각한거예요.
웟윗윗분 말씀대로 새하얀 백발이면 최고인데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마리는 다행히 숱많고 굵어서 강경화장관 느낌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윗윗분 올리신.유튜브봐도 그랗고 좀 샤프하고 강렬한 인상이라야 어울릴 것 같네요..
저는 천상여자 얼굴..ㅠ
남편이 그냥 염색하래요...12. ..
'19.4.13 10:10 PM (124.64.xxx.56) - 삭제된댓글백발 탈색하시면 머리 많이 상할 텐데요.
전 그냥 몇 달 전부터 안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조금만 흰머리 자라나도 못견뎌서 바로바로 염색하고나 뽑아내거나 그랬거든요.
안하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뭐 안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해외에서도 요즘 흰머리 염색 안하기 캠페인까지는 거창하지만 아무튼 그런 바람이 불기 시작했나 보더라고요.
BBC 여성앵커가 서남아시아계 미인인데 부분부분 백발이 성성해도 멋지더라고요.
제가 특정부위만 흰머리가 심하게 자라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염색해왔는데 그 부분만 탈모가 몹시 심해요.
앞으로는 염색 안하고 그냥 살거예요.13. ..
'19.4.13 10:12 PM (124.64.xxx.56)백발 탈색하시면 머리 많이 상할 텐데요.
전 그냥 몇 달 전부터 안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조금만 흰머리 자라나도 못견뎌서 바로바로 염색하거나 뽑아내거나 그랬거든요.
안하면 큰일 날 줄 알았는데 뭐 안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해외에서도 요즘 흰머리 염색 안하기 캠페인까지는 거창하지만 아무튼 그런 바람이 불기 시작했나 보더라고요.
BBC 여성앵커가 서남아시아계 미인인데 부분부분 백발이 성성해도 멋지더라고요.
제가 특정부위만 흰머리가 심하게 자라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염색해왔는데 그 부분만 탈모가 극심해요.
앞으로는 염색 안하고 그냥 살거예요.14. 원글
'19.4.13 10:17 PM (124.54.xxx.89)흠...그냥 염색 안하기?
힌 번 해볼까요? ㅎ
아니다 싶으면 다시 염색하면 되니깐..ㅎ15. ..
'19.4.13 11:39 PM (211.117.xxx.145)강경화장관님
박찬욱감독님
은발 넘 멋지심16. 백발
'19.4.14 1:23 AM (119.203.xxx.235)저 올해 60 됐어요
17년11월에 귀촌하면서 염색 안하기 시작
지금은 자연스러워요
주위 친구들도 자연스럽다하고
남편도 자연스럽다고 하고
예전에 한달에 한번 정도는 염색을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해요


